2세를 계획 중인 신혼 부부의 등장에, 이날 주제는 자연스럽게 ‘임신 준비‘로 흘러갔다. 김영희는 ”큰 문제 없이 행복한데 내 나이가 39살이다. 나이가 있어서 2세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주변에서 ‘너 노산인 거 알지?’라고 압박을 주니까 너무 걱정된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다행히 이어진 노산 검사에서 김영희의 난자는 29살로, 실제 나이보다 10살 적게 나와 걱정을 덜었다. 기쁨도 잠시, 김영희는 남성 호르몬이 살짝 높고 생리 불순이 있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의심된다는 결과를 추가로 받았다.
홍현희가 신혼 초 임신 테스트를 많이 한 이유. ⓒtvN
이에 김영희는 ”예전에 생리를 안 했을 때 임신 테스트를 해봤다. 아쉽게도 임신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비슷한 경험을 들려줬다. 홍현희는 ”나도 신혼 초 임신 테스트를 했다. 근데 많이 먹고 체한 거였다. 임신 증상이 체했을 때 증상과 똑같다. 속이 안 좋고 으슬으슬 추웠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2세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홍현희는 지난 1월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제작 발표회에서 ″출연하는 동안 결실을 맺겠다”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