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좌), 윤석열 대통령(우) ⓒ뉴스1
정청래 국회 측 탄핵소추단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헌법 파괴자'로 표현했다.
정청래 단장은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 입장에 앞서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기관인 헌재가 '헌법 파괴자'를 파면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본분이고 존재 이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헌법은 현직 대통령이더라도 내란의 죄를 저질렀을 때 반드시 죗값을 물으라고 명령하고 있다"라며 "윤석열을 파면함으로써 미래 독재자, 미래 내란 우두머리를 미리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윤석열의 위헌, 위법성은 하늘도 땅도 안다"라며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8대 0 만장일치로 파면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