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의 건강은 언제나 관심 1순위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슬개골 탈구는 반려견 보호자라면 대부분 알고 있을 만큼 대표적인 질환 중에 하나로, 주로 소형견에서 자주 발생한다. 슬개골 탈구가 생기면 정상적인 보행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대부분 선천적인 원인이며 후천적인 원인은 교통사고나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 <헤이마리> 그리고 N동물의료센터’와 함께 슬개골 탈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슬개골 탈구 증상>
▪ 간헐적 파행
슬개골이 정상적인 위치에 있을 때는 통증이 없어 잘 걸어 다니지만, 특정 상황에 의해 슬개골이 탈구가 되면 인대들이 당기는 통증이 생겨 일시적으로 다리를 드는 증상을 보인다. 또, 특정 상황에서 벗어나면 뼈가 다시 맞춰져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 지속적 파행
슬개골 탈구로 인해 퇴행성 관절염을 동반하는 경우로, 반려견이 산책을 할 때 다리 한쪽을 들고 서 있다가 다시 내려놓는 증상이나 잘 움직이던 반려견이 갑자기 다리 한쪽을 학다리처럼 들고 있다가 어떤 순간이 되면 다시 다리를 내려놓고 정상적으로 걷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느끼는 통증>
슬개골이 순간적으로 빠지면 반려견은 극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슬개골 탈구 3기가 되면 완전히 빠져 있는 상태가 되는데, 이때 오히려 통증이 없어 보호자들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치료 시기가 늦어지기도 한다. 반려견의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면, 괜찮아졌다 하더라도 꼭 병원 검진을 받아야 한다.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출처 = Freepik
<슬개골 탈구 예방법>
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문제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예방법은 없지만 슬개골 탈구가 1기에 해당한다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관리법은 반려견이 서서 두 발로 뛰거나 미끄러지는 상황을 피해주고, 침대나 소파에 계단 같은 것을 이용해 반려견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준다. 또 집에서 공이나 인형 등 장난감을 던져 갑작스럽게 도는 운동을 피해줘야 한다.
슬개골 탈구의 치료방법은 대부분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된다. 슬개골 탈구 기수 구분법, 치료 방법 및 수술의 종류 등 슬개골 탈구와 관련해 더 자세히 알아 두면 좋은 정보들은 반려동물 전문 매거진 <헤이마리> 2월호 매거진 및 공식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