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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선수 겸 배우 존 시나가 방탄소년단의 경호원 역할을 자처했다. 

프로레슬링 선수 존 시나가 방탄소년단의 경호원을 자처하고 나섰다
ⓒUSA Today Sports / Reuters

존 시나는 12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혹시 방탄소년단에게 보디가드가 필요한가?”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사실 지난 몇 년간 그들과 함께 다녔는데, 그들이 나를 보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I’ve had a little trouble keeping up lately but does @BTS_twt @bts_bighit need a bodyguard? Crazy because I’ve been touring with them for years, they just can’t see me. #GotYourSix

— John Cena (@JohnCena) July 11, 2018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 역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에 존 시나를 보디가드로 추천하고 나섰다. 

Need a bodyguard, @bts_bighit? @JohnCena is at your service... https://t.co/KB3MUQuCPW

— WWE (@WWE) July 11, 2018

존 시나는 이전부터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에는 트위터에 한국말로 “BTS, 나는 군대(아미, 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올리는가 하면, 멤버들의 생일마다 생일 축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Please @BTS_twt forgive my inexperience with the language, but here is my answer https://t.co/YFeO6TqyLG pic.twitter.com/07IztsuBvc

— John Cena (@JohnCena) May 18, 2018

Also happy birthday #JHOPE just 175 more years and you’ll catch #WestNewbury #HappyJHOPEDay @BTS_twt @bts_bighit

— John Cena (@JohnCena) February 18, 2018

한편, 방탄소년단 측은 존 시나의 제안에 답을 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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