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회 정무위원회가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와 유통·IT 기업 관계자들을 이번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전후 과정을 파악하자며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의 증인 채택은 불발됐다. 

국회 정무위 기업인 18명 국정감사 일반증인 채택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김용범·박현주 증인채택은 불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어서 야당 간사인 서일준 의원(왼쪽 두 번째) 등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증인 채택 불발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2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정감사 일반 증인 18명과 참고인 2명을 채택했다.

일정별로 보면, 먼저 8일 열리는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폴 싱어 엘리엇매니지먼트 회장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폴 싱어 회장에게는 엘리엇이 한국 대기업을 타깃으로 진행했던 투자 방식과 주주권 행사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구조를 묻는다. 최병채 대표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운영 과정에서 불거진 보험업법 위반 의혹 및 불공정 영업 행위의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증인으로 불렀다. 

12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종화 SK에너지 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안와르 알히즈아지 S-OIL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 △이상철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부문장 △주성원 쿠팡 총괄부사장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부사장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 △박현진 KT 부사장 △배기식 리디 CEO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중 김종화 대표, 송명준 대표, 허세홍 대표, 안와르 알히즈아지 대표에게는 주유기 정량·정액 선택 방식에 관해서 확인한다. 조주연 대표에게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전반에 관해 질의한다. 최재호 대표와 이상철 부문장에게는 특정업체 POS기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차별 문제에 관해 질문한다. 나머지 증인들에게도 플랫폼 불공정 거래와 납품업체 비용 전가 문제, 협력사 기술탈취 문제 등에 관해 따질 예정이다.

13일 있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정감사에는 △최주희 티빙 대표 △윤구 구글코리아 대표 △이상윤 KT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홍승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최주희 대표, 이상윤 CISO, 홍승일 대표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및 유출 사고 문제에 대해 따진다. 윤구 대표에게는 콘텐츠 삭제 요청 정보 노출 관련해서 집중적으로 질문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정무위 위원들은 이날도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등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전후 과정을 파악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고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레버리지 ETF가 도대체 누구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어떤 검토와 보고를 거쳐 도입됐는지 밝히기 위해 김 전 실장과 박 회장 등 일반증인 39명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단 한 명도 채택되지 못했다"면서 "국민이 결코 이 만행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증인 채택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무위는 19일 금융감독원 국감을, 22일 금융 분야 소관기관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증인 출석요구서는 출석일 7일 전까지 송달하면 되는 만큼 여야가 다시 합의할 경우 금감원 국감이나 종합감사를 앞두고 증인을 다시 채택할 여지는 남아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2 추미애의 '정치적 굴복' 원하는 집권 여당, '대통령 엄호 발언' 뒷배 삼아 경기도정 집중 국감 예고
  • 3 결승선 500m 앞에서 쓰러진 20대 러너의 비보 : 개인 최고 기록보다 고강도 러닝보다 중요한 '나만의 속도'
  • 4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5 범여권 '임은정 감찰 갈등', 장관 윤호중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거듭 비판
  • 6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 7 60대 추정 남성,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불특정 다수에 흉기 난동 : 시민 1명 심정지·7명 부상
  • 8 거대 목조 수레 끌고 질주하는 일본 단지리 축제의 '어두운 관행' 폭로 : "사람 희생 뒤따르는 전통이라면 없애라"
  • 9 10대 여성이 독일 길거리에서 로봇에게 성추행 당했다 : 기술 발전의 엽기적 '그늘'
  • 10 국감장 나온 추미애 좌우에서 난타 당했다 : 민주당은 도정 때리며 우회 공격, 국힘은 '이재명과 불화' 직격했다

허프생각

'반려 가구' 10가구 중 3가구 달하는데 펫보험 가입률은 2%대 : 비싼 보험료 뒤에 통계 공백 있다
'반려 가구' 10가구 중 3가구 달하는데 펫보험 가입률은 2%대 : 비싼 보험료 뒤에 통계 공백 있다

가입률조차 공식 통계가 없다

허프 사람&말

정의선 인도 총리와 8번 마주앉은 이유 : 현대차그룹 155억 달러 투자 약속 들고 인도 시장 다음 30년 준비한다
정의선 인도 총리와 8번 마주앉은 이유 : 현대차그룹 155억 달러 투자 약속 들고 인도 시장 다음 30년 준비한다

푸네 신공장 준공식 하루 전에 인도 총리 찾았다

최신기사

  • LG전자가 AI 서버 식히는 방법은? 냉각유에 통째로 담근다 : GS건설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상용화 추진
    씨저널&경제 LG전자가 AI 서버 식히는 방법은? 냉각유에 통째로 담근다 : GS건설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상용화 추진

    냉각 협력, 장비에서 건물로

  • SK가스 대표 윤병석이 제시한 미래 성장동력은 AI 전력·북미 가스전 :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목표로 달린다
    씨저널&경제 SK가스 대표 윤병석이 제시한 미래 성장동력은 AI 전력·북미 가스전 :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목표로 달린다

    AI로 늘어날 유틸리티 수요에 대응

  • 삼성금융네트웍스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회복까지 '마음건강' 지킨다 : 경찰청 및 생명의전화 손잡고 공조 체계 마련
    씨저널&경제 삼성금융네트웍스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부터 회복까지 '마음건강' 지킨다 : 경찰청 및 생명의전화 손잡고 공조 체계 마련

    24시간 상담 채널 '라임'과 112 연계

  • SK하이닉스 AI 추론 시장의 데이터 이동 병목에 주목한다 : HBM 넘어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 서둘러
    씨저널&경제 SK하이닉스 AI 추론 시장의 데이터 이동 병목에 주목한다 : HBM 넘어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 서둘러

    SK하이닉스의 경쟁력 HBM, 그 다음은?

  • 금융권 잇단 해킹에 긴급점검했더니 130곳 '보안 미흡' : 금융위 최고경영자 보안관리 책임 강화 포함 대책 마련 나선다
    씨저널&경제 금융권 잇단 해킹에 긴급점검했더니 130곳 '보안 미흡' : 금융위 최고경영자 보안관리 책임 강화 포함 대책 마련 나선다

    개인정보가 공공재라는 웃지 못할 농담

  • 미국의 무례하고 무리한 '알래스카 LNG 투자' 드라이브 : 한국의 상업성 검토 먼저 입장 무시하고 대변인까지 '확정' 발언
    글로벌 미국의 무례하고 무리한 '알래스카 LNG 투자' 드라이브 : 한국의 "상업성 검토 먼저" 입장 무시하고 대변인까지 '확정' 발언

    트럼프 본인도, 상무장관도, 대변인도 확정된 것처럼 발언

  • 민주당 김민석도 '조희대 탄핵' 가능성 열었다 : 자진사퇴 요구 넘어 범여권 공동전선 형성되나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도 '조희대 탄핵' 가능성 열었다 : 자진사퇴 요구 넘어 범여권 공동전선 형성되나

    조국혁신당 앞장서자 민주당도 호응했다

  • 대한전선 부회장 송종민 LS전선 아성에 균열 낸다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앞두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 키우기 박차
    씨저널&경제 대한전선 부회장 송종민 LS전선 아성에 균열 낸다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앞두고 해저케이블 생산·시공 역량 키우기 박차

    대한전선과 LS전선의 정면 대결

  • [허프 생각] '반려 가구' 10가구 중 3가구 달하는데 펫보험 가입률은 2%대 : 비싼 보험료 뒤에 통계 공백 있다
    보이스 [허프 생각] '반려 가구' 10가구 중 3가구 달하는데 펫보험 가입률은 2%대 : 비싼 보험료 뒤에 통계 공백 있다

    가입률조차 공식 통계가 없다

  •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6천억 '헐값 매각 추진' 논란에 '정의선 위한 지배구조 개편' 시선, 11월 주총까지 매각가격 근거  설득 절실
    씨저널&경제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 6천억 '헐값 매각 추진' 논란에 '정의선 위한 지배구조 개편' 시선, 11월 주총까지 매각가격 근거 설득 절실

    램프사업 평가 절하 논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