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도층뿐 아니라 진보층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전체 부정평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KSOI]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배,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9월 다섯째 주 직무수행 평가 결과. ⓒKSOI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30일 발표한 9월 다섯째 주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김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30.5%, 부정평가는 57.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7.4%포인트 높았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6%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9.2%, '대체로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18.7%였다. 반면 '매우 잘하고 있다'는 13.1%,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17.4%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부정평가가 56.1%로 긍정평가 34.1%를 22.0%포인트 앞섰다. 진보층에서도 부정평가가 47.9%로 긍정평가 40.2%보다 높았다. 보수층은 부정평가 77.8%, 긍정평가 14.6%였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웃돌았다. 30대에서는 부정평가가 63.5%, 60대에서는 61.5%로 60%를 넘었다.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50대에서도 부정평가가 55.9%로 긍정평가 37.8%보다 높았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60.9%로 부정평가를 앞섰다. 

김 대표의 부정평가는 장 대표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장 대표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29.5%, 부정평가는 60.5%로 집계됐다. 두 대표의 긍정평가 격차는 1.0%포인트, 부정평가 격차는 2.6%포인트였다.

KSOI는 "김대표가 취임 이후 민생 현장 행보와 당정 간 조정, 여야 협력을 강조해왔지만 검찰개혁의 방향과 속도,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를 둘러싼 범여권 내부 이견이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부정평가가 우세한 점을 두고는 "내부 갈등을 조정하는 리더십에 대해서는 긍정평가를 충분히 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KSOI가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5.8%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방송인 김어준 "이재명 사랑의 시기 끝났다" : 멸칭 양비론·검찰개혁 모호성 편들기 지쳤다
  • 2 정의선 현대차그룹 9조 투자에 새만금 개발 시계 15년 빨리 돌아간다, SK그룹 발목 잡았던 '전력'이 남은 변수
  • 3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4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5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박정희 배후설' 논란 : 평론가·감독 찬사 vs 국민의힘 반발
  • 6 민주당 친석계 임미애도 김민석에 쓴소리 : "말 줄이고 수위 조절해야, 대표 위상에 적절치 않아"
  • 7 이재명 SNS 논란 지속 : 청와대와 친석계의 유시민 '입틀막', 결국 명예훼손 고발로 이어졌다
  • 8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 미·중 패권전쟁 핵심 축 부상 : 김동관 선제적 확보한 현지 생산기지 결실 맺는다
  • 9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10 청와대,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임명 강행 기류 :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헤어질 결심' 굳히나

허프생각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혐오'의 시대, 섣부른 판단 대신 '회색지대'가 빛난다 : '미움' 결정 전에 더 읽어보자

"대충 알고 좋아하고, 다 알고 싫어하자." 

허프 사람&말

트럼프 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아, 상당한 핵능력 가진 친구 : 일방적 '구애' 계속된다
트럼프 "내가 있는 한 김정은 괜찮아, 상당한 핵능력 가진 친구" : 일방적 '구애' 계속된다

평양은 꿈쩍도 않는다

최신기사

  • 이 대통령, DMZ 지뢰 사태 속에서 'SNS 신경전' 이어간다 : 국정 운영의 우선순위에 의문 낳는다
    뉴스&이슈 이 대통령, DMZ 지뢰 사태 속에서 'SNS 신경전' 이어간다 : 국정 운영의 우선순위에 의문 낳는다

    SNS 소통인가, SNS 중독인가

  • [KSOI]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배,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뉴스&이슈 [KSOI] 김민석 부정평가 57.9%으로 긍정평가의 두배, 장동혁 부정평가와 비슷 : 중도·진보층서 '부정' 우세

    '대권의 꿈' 멀어진다

  • 내란특검,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 내란 핵심임무 수행자로 봤다
    뉴스&이슈 내란특검, '계엄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 : 내란 핵심임무 수행자로 봤다

    유죄 나오면, 10년쯤 살아야 할 듯

  • 배성완 재연임 심사 앞두고 '실적 개선 가능성' 증명 필요 : 하나금융지주선 '2027년 흑자전환' 공론화
    씨저널&경제 배성완 재연임 심사 앞두고 '실적 개선 가능성' 증명 필요 : 하나금융지주선 '2027년 흑자전환' 공론화

    상반기 순손실 규모 4배 이상 커졌다

  • 현대오토에버 대표 류석문 취임 첫해 '그룹 찬스' 수혜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투자 공식화하며 존재감 부각
    씨저널&경제 현대오토에버 대표 류석문 취임 첫해 '그룹 찬스' 수혜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투자 공식화하며 존재감 부각

    개발자 출신 대표 진면목 보여줄까

  • 하나금융지주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 개시 :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발언권 대폭 확대됐다
    씨저널&경제 하나금융지주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 개시 :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발언권 대폭 확대됐다

    함영주는 그룹임추위 위원

  •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 평택을 선거 관련 '제명 징계' : 조국혁신당 정춘생 정치보복 철회하라
    뉴스&이슈 민주당 경기도당, 경기 평택을 선거 관련 '제명 징계' : 조국혁신당 정춘생 "정치보복 철회하라"

    혁신당 지지자에겐 '죽음'뿐

  • '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뉴스&이슈 '여고생 살해' 장윤기,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70살 가석방'이면, 46년 징역살이

  • 가온전선 정현 대표 미국 현지 생산설비 선제 구축 빛 보나 :  '한미 전략 투자' 시작되며 케이블 발주 수혜 기대
    씨저널&경제 가온전선 정현 대표 미국 현지 생산설비 선제 구축 빛 보나 : '한미 전략 투자' 시작되며 케이블 발주 수혜 기대

    증설 물량도 이미 대부분 예약됐다

  • 영화 '암살자(들)' 논란,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듯
    뉴스&이슈 영화 '암살자(들)' 논란,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듯

    관객의 '집단 지성'이 결정한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