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상위 10대 브랜드의 가치가 2천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주요 브랜드들이 인공지능(AI), 첨단 제조, 방위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Top)'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브랜드 가치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위 10대 브랜드 가치 '2천억 달러' 육박 : AI 반도체 힘입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상승 주도
글로벌 기업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대 브랜드의 가치가 2천억 달러(269조9천억 원)에 육박했다. ⓒ 연합뉴스

9월6일 영국의 글로벌 기업평가 전문 컨설팅업체 브랜드파이낸스의 '2026년 한국의 15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상위 10대 브랜드의 가치는 2천억 달러(약 269조9천억 원)로 집계됐다. 2025년과 비교해 6%가량 확대된 수치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글로벌 브랜드 6천여 개를 대상으로 재무적 성과와 대중의 인식,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가치를 평가한다.

한국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947억1500만 달러(약 137조8179억 원)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1위 자리를 지켰다. 2025년보다 8.9% 증가한 규모다.

SK하이닉스는 1년 전보다 15.2% 오른 157억6천만 달러(약 21조2681억 원)로 집계돼 3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AI 서버용 칩 수요가 폭증한 영향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됐다.

알렉스 헤이 브랜드파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이사는 "한국의 주요 브랜드들은 새로운 가치 창출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삼성,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두 기업들이 지속적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반면 자동차 기업들은 브랜드 가치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1년 전보다 6.1% 내린 248억2천만 달러(약 33조4946억 원), 기아는 10.5% 하락한 104억1300만 달러(14조52억 원)으로 평가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2위, 4위를 차지했다.

5위부터 10위에는 LG전자, 쿠팡, 신한금융그룹, KB금융그룹,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축의금 10만 원 시대도 이제는 옛말이다 : 서울 지역 예식장 식대 이제는 1인당 8만 원이다
  • 2 추미애의 '정치적 굴복' 원하는 집권 여당, '대통령 엄호 발언' 뒷배 삼아 경기도정 집중 국감 예고
  • 3 [리얼미터] 민주당·국힘 정당지지도 '역전', 민주당 7%p 떨어진 사이 조국혁신당 6.3%로 상승
  • 4 결승선 500m 앞에서 쓰러진 20대 러너의 비보 : 개인 최고 기록보다 고강도 러닝보다 중요한 '나만의 속도'
  • 5 범여권 '임은정 감찰 갈등', 장관 윤호중 감찰 지시에 윤건영 "지지자 어떻게 볼까?" : 박은정 "김지용이 정치 개입" 거듭 비판
  • 6 43세에 백수 됐습니다, 갈 곳 없습니다 : 중장년 재취업 가로막는 '삼중 장벽'
  • 7 60대 추정 남성, 인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불특정 다수에 흉기 난동 : 시민 1명 심정지·7명 부상
  • 8 거대 목조 수레 끌고 질주하는 일본 단지리 축제의 '어두운 관행' 폭로 : "사람 희생 뒤따르는 전통이라면 없애라"
  • 9 10대 여성이 독일 길거리에서 로봇에게 성추행 당했다 : 기술 발전의 엽기적 '그늘'
  • 10 무인 매장 전원 뽑고 휴대전화 충전한 여성, 아이스크림 모두 녹아 판매 중단 : 무인 점포 늘면서 범죄 피해 더 심해졌다

허프생각

3대 메가프로젝트의 탄소 계산서는 어디 있나 : 녹색대전환이 '필수적 전제'라면 배출량 예측치 내놔야
3대 메가프로젝트의 탄소 계산서는 어디 있나 : 녹색대전환이 '필수적 전제'라면 배출량 예측치 내놔야

천문학적 투자 속 가장 커다란 구멍은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는 여전히 트럼프 절친? 미국 중간선거에도 '공화당 돈줄' 자처하며 2억7600만 달러 투척
일론 머스크는 여전히 트럼프 절친? 미국 중간선거에도 '공화당 돈줄' 자처하며 2억7600만 달러 투척

트럼프가 '현대판 에디슨'이라 치켜세울 만하네

최신기사

  • 우리카드 진성원 '독자결제망' 성과로 연임 가도 트나 : 금융지주 임종룡 '비은행 강화' 강조 맞물려 '주요 변수'로
    씨저널&경제 우리카드 진성원 '독자결제망' 성과로 연임 가도 트나 : 금융지주 임종룡 '비은행 강화' 강조 맞물려 '주요 변수'로

    연체율은 8개 전업카드사 중 가장 높다

  • 중국이 테크기업 지원하다 나라 빚 크게 늘었다 : 내수 부진까지 겹치며 수출 확장 애쓰는 중이고 한국의 피해도 우려된다
    글로벌 중국이 테크기업 지원하다 나라 빚 크게 늘었다 : 내수 부진까지 겹치며 수출 확장 애쓰는 중이고 한국의 피해도 우려된다

    특히 중국 지방정부 부채 확대돼

  • HD현대일렉트릭 '수익성 1위' 안주? 김영기 미국 시장 선점 불구 '보수적 증설' 기조엔 비판적 시각
    씨저널&경제 HD현대일렉트릭 '수익성 1위' 안주? 김영기 미국 시장 선점 불구 '보수적 증설' 기조엔 비판적 시각

    미국 초고압변압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

  • KB국민카드, 일본 SBI홀딩스와 AI 에이전트 신원 검증 실증 : AI가 대신 쇼핑하고 결제하는 시대 대비한다
    씨저널&경제 KB국민카드, 일본 SBI홀딩스와 AI 에이전트 신원 검증 실증 : AI가 대신 쇼핑하고 결제하는 시대 대비한다

    한·일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능성도 검토한다

  • 정신아 카카오 카카오톡에 AI 에이전트 생태계 집어넣는다 : 메시지 보내기부터 주문·결제·송금·예약까지 AI가 대신해주는 청사진
    씨저널&경제 정신아 카카오 카카오톡에 AI 에이전트 생태계 집어넣는다 : 메시지 보내기부터 주문·결제·송금·예약까지 AI가 대신해주는 청사진

    카카오톡 진화 계속될까

  • LS머트리얼즈 690억 수주 따냈다, 작년 별도 매출의 2.4배  : 홍영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확대 잰걸음
    씨저널&경제 LS머트리얼즈 690억 수주 따냈다, 작년 별도 매출의 2.4배 : 홍영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확대 잰걸음

    추가 공급 계약 협의 중

  • 중수청장 후보자 김지용, 임은정 공개 비판에 '부적절' 규정 : 인사청문회 하루 앞두고 전운 감돈다
    뉴스&이슈 중수청장 후보자 김지용, 임은정 공개 비판에 '부적절' 규정 : 인사청문회 하루 앞두고 전운 감돈다

    거센 공방 오갈 듯

  • KAI 지분 15.89% 확보한 한화그룹, 경영권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방사청장 이용철 아직 결정 내리기엔 이르다
    씨저널&경제 KAI 지분 15.89% 확보한 한화그룹, 경영권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방사청장 이용철 "아직 결정 내리기엔 이르다"

    글로벌 방산 시장 경쟁력 vs 생태계 경쟁 질서 유지

  • 비료공장 환경오염 피해 겪은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 반가운 손님 찾아왔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발견
    기후·환경 비료공장 환경오염 피해 겪은 전북 익산 장점마을에 반가운 손님 찾아왔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발견

    삵, 수달 등도 포착돼

  • 국감장 나온 추미애 좌우에서 난타 당했다 : 민주당은 도정 때리며 우회 공격, 국힘은 '이재명과 불화' 직격했다
    뉴스&이슈 국감장 나온 추미애 좌우에서 난타 당했다 : 민주당은 도정 때리며 우회 공격, 국힘은 '이재명과 불화' 직격했다

    여야 구분 없는 집중공격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