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하나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손잡고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를 은행권에서 처음 내놓는다.

보증부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기관과 은행 창구를 따로 거쳐야 했던 소상공인의 절차가 앱 하나로 줄어드는 것이다.

소상공인들이 영업을 멈추고 창구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업시간이 생명인 소상공인, 하나은행이 대출 절차 간소화한다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손잡고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출시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이상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전무이사가 8월31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비대면 보증부 대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대면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축은 서비스형 뱅킹(BaaS)이다. 은행의 대출 기능을 외부 플랫폼에 얹는 방식으로, 은행이 자사 앱이 아닌 공공기관 앱에서 대출 약정과 실행까지 열어주는 구조다. 은행 입장에서는 영업점을 거치지 않고 개인사업자 접점을 넓히는 통로가, 보증기관 입장에서는 보증서 발급 이후 끊겼던 흐름을 대출까지 잇는 수단이 된다.

개인사업자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 △서류 제출 △대출 약정 △대출 실행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 절차는 없다.

이용 방식은 단순하다. 손님이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하면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가 은행으로 자동 전송된다. 이후 약정과 실행은 하나은행 시스템과 연동된 '보증드림' 앱에서 이뤄진다.

하나은행은 해당 경로로 보증과 대출을 신청한 손님을 대상으로 보증료도 지원한다. 고금리·고물가 국면에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쁜 개인사업자 손님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문객은 받지 않습니다" '3일장'이 당연하지 않은 시대 : 10명 중 7명이 자신의 '무빈소 장례' 원한다
  • 2 경제부총리 구윤철의 황망한 하루 : G20 회의 참석차 인천공항 대기 중 '방미 취소' 소식, 이후 출국 직후 개각
  • 3 민주당 김민석 매일 출연하는 민주TV 명칭은 '민티07', 진행자는 JTBC 전 앵커 안태훈과 연합뉴스TV 전 앵커 박영식
  • 4 이재명 첫 개각에 드러난 '왼쪽 챙기기' : 성평등가족장관 용혜인 포함 6개 부처 장관 인선, AI 수석엔 조국혁신당 이해민
  • 5 기본소득당 전·현직 대표 용혜인 배우자 둘러싼 '가족정당' 공세에 반박, "기본소득당 구성원 모독"
  • 6 이준석·민주당 사이 밀약? 대표 돌연 사퇴 후 돌출한 '합당설'과 '시나리오'들에 민주당 황급히 선 그었다
  • 7 '호수인 줄 알았다' 새들이 반짝이는 태양광 패널에 속아 길을 잃고 있다 : 태양광 발전의 '부작용'
  • 8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이재명 무시, 국회 경시 : 대통령이 읍소해도, 국정감사서 질타 당해도 오너 일가의 산업재해 방치 계속된다
  • 9 2028년 총선 변수로 '2030 남성' 꼽은 민주당 : 4년 전 총선과 요즘 지지율 보면 4050 표심 방어가 먼저다
  • 10 '네팔 대홍수' 구조 촉박해지며 수력발전소 터널에 산소 투입 : 사고 닷새째 사망 750명, 실종 3천 명 집계

허프생각

'독자 AI 프로젝트' 2차 평가가 보여준 집단 기억 상실, '소버린 AI'는 어디로 갔는가 : AI 주권이라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독자 AI 프로젝트' 2차 평가가 보여준 집단 기억 상실, '소버린 AI'는 어디로 갔는가 : AI 주권이라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

AI 경쟁에 정부가 뛰어들어야 하는 이유

허프 사람&말

‘미국 MZ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연에 동료 여성 뮤지션들 함께했다 : “여성과 소녀들을 위해”
‘미국 MZ 아이콘’ 올리비아 로드리고 공연에 동료 여성 뮤지션들 함께했다 : “여성과 소녀들을 위해”

‘경쟁 대신 연대’ 여성 음악축제

최신기사

  • 조국이 제시한 공소취소 방법 : 조작기소 먼저 확인, 1심 공소취소 사건과 임기 후 재판 받을 사건 구분
    뉴스&이슈 조국이 제시한 공소취소 방법 : "조작기소 먼저 확인, 1심 공소취소 사건과 임기 후 재판 받을 사건 구분"

    '공소취소'가 그리 중한가

  • [허프 트렌드] 과자는 안주가 되고, 야장은 브랜드가 됐다 : 식품업계가 읽은 '2030의 밤'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과자는 안주가 되고, 야장은 브랜드가 됐다 : 식품업계가 읽은 '2030의 밤'

    야장의 낭만도 세대교체

  • LS전선 초전도 기술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 : 제품 공급 넘어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나선다
    씨저널&경제 LS전선 초전도 기술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 : 제품 공급 넘어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나선다

    세계 최초의 초전도 시스템 상용화 기업

  • [허프 US] 냉난방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흔한 '이 습관' : 모르면 에어컨으로 돈 줄줄 샌다
    라이프 [허프 US] 냉난방 전문가들이 경고하는 흔한 '이 습관' : 모르면 에어컨으로 돈 줄줄 샌다

    슬기로운 에어컨 생활

  • 100일 정기국회 개막, 여야 전면전 속 '3대 관전 포인트' : 사법개혁·부동산 세제·800조대 예산
    뉴스&이슈 100일 정기국회 개막, 여야 전면전 속 '3대 관전 포인트' : 사법개혁·부동산 세제·800조대 예산

    정기국회는 '야당의 시간'인데...

  • EU 전문가들, 유럽은 배터리 생산 분야에서 한국과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글로벌 EU 전문가들, "유럽은 배터리 생산 분야에서 한국과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

    한국 배터리 업체 2년만에 유럽 점유율 반토막

  •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찾아 고객 상담 체험 :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다졌다
    씨저널&경제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찾아 고객 상담 체험 :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다졌다

    소비자보호를 조직문화로 뿌리내린다

  • 영업시간이 생명인 소상공인, 하나은행이 대출 절차 간소화한다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손잡고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출시
    씨저널&경제 영업시간이 생명인 소상공인, 하나은행이 대출 절차 간소화한다 :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손잡고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 출시

    영업중단 안하고 대출 받을 수 있다

  • 한화 미국 전문매체 선정 '2026년 100대 방산기업' 16위로 6계단 올라, 'K-방산' 4대 기업 모두 100위 안에 이름 올렸다
    씨저널&경제 한화 미국 전문매체 선정 '2026년 100대 방산기업' 16위로 6계단 올라, 'K-방산' 4대 기업 모두 100위 안에 이름 올렸다

    한화 LIGD&A 현대로템 KAI가 K-방산 빛낸다

  • ‘중고등 남학생 무리 이용 금지’ 출입문에 붙인 카페 : 업주의 권리일까, 특정집단 차별일까
    뉴스&이슈 ‘중고등 남학생 무리 이용 금지’ 출입문에 붙인 카페 : 업주의 권리일까, 특정집단 차별일까

    ‘노(No) 키즈존’에 이어 ‘노 남학생존’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