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내 숙박 운영사 하우스사라가 업계 최초로 녹색채권을 확보해 플렉서블 리빙(유연한 주거)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우스사라 친환경 유연 주거 시대 연다, 업계 최초 녹색금융 도입해 탄소중립 객실 만든다
국내 숙박 운영사 하우스사라가 업계 최초로 녹색채권을 확보해 플렉서블 리빙(유연한 주거)의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우스사라

하우스사라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reen ABS) 발행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3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자금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Green ABS'는 자산이나 프로젝트의 실제 탄소 감축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심사를 통과해야만 발행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채권이다. 

단기 숙박부터 장기 거주까지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플렉서블 리빙 업계에서 이 채권을 발행한 것은 하우스사라가 처음이다.

하우스사라는 이번 확보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파트너사인 위코시스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36개월간 'AI 기반 스마트 객실 IoT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고도화한다.

이 시스템은 객실의 전력, 가스,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통합 측정하고, 고객의 예약 및 재실 상태에 맞춰 AI가 에너지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솔루션이다. 이상 사용이 감지되면 즉시 알림을 보내고, 투숙객에게 다국어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안내하는 기능도 갖췄다.

하우스사라는 이 시스템을 통해 2030년까지 전체 객실의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3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객실뿐 아니라 외부 숙박시설, 서비스드 레지던스, 코리빙 하우스, 기업형 임대주택 등 체류형 부동산 전반에 이 시스템을 B2B(기업간거래) 솔루션으로 공급해, 2030년까지 총 2500호실에 적용할 계획도 마련했다.

장호진 하우스사라 대표는 "에너지 절감은 곧 운영비 절감이고, 탄소 감축은 글로벌 고객이 기대하는 가치"라며 "AI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류형 부동산 시장의 탄소중립 운영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하우스사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제 운영 데이터로 탄소 저감 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앞서 하우스사라는 단기 체류형 브랜드 '위코스테이(WECO STAY)' 동대문점 17개 객실에 자체 시스템을 시범 적용해, 전년 동기 대비 전력 사용량 2.30%, 탄소 배출량 847kg을 절감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IoT(사물인터넷)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 특허도 취득했다.

한편 하우스사라는 위코스테이 외에도 중장기 체류형 ‘위코리빙(WECO LIVING)’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투숙객의 70% 이상이 외국인으로 구성돼 글로벌 수요가 높다.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체류형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뉴 이재명'은 어디로 갔나? 중도층 이탈과 보수층 '회귀'에 이재명 지지율 47.7%로 급락
  • 2 유시민은 본격 등판도 안 했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 이재명'이 그에게 주목하는 이유
  • 3 왜 이번엔 '정청래 패싱' 없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귀국 공항 환영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
  • 4 세월호 희생자 모욕해 실형 선고 받았던 '일베 오뎅남'은 반성하지 않았다 : "후회는 한국 사이트에 올린 것"
  • 5 잠실 성조기 치마 여성, 극우들 사이 '올다르크'로 추앙 받는다 : 선수들과 체육계의 피해는 '노 관심'
  • 6 넷플릭스 '참교육' 등장 교권국 진지하게 논의하자는 경기도교육감 : 영국에 유사기관이 있었지만, 결정적 차이가 있다
  • 7 대통령 '공항정치'의 역사 : 이재명-정청래부터 윤석열-한동훈, 박근혜-김무성까지
  • 8 '독이 든 성배' 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 민주당 '검찰개혁' 부담에 고심 깊어진다
  • 9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에 국힘 윤상현 내정 : 용산에서 윤석열을 지키고 부정선거 주장한 인물
  • 10 이럴 것이라면 공항 배웅 때 왜 안 불렀나 : 공항 마중 정청래 인사에 이재명 "수고했습니다" 한마디

허프생각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민주당 1인1표제 논란, '연령별 가중치'는 해법이 될 수 없다

정치적 의도를 의심한다

허프 사람&말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빅테크의 반도체 싹쓸이에 애플도 영향권, 팀 쿡 "칩 부족에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없다"

AI 쪽이 반도체 싹쓸이

최신기사

  • [2026 기후경쟁력포럼] '친환경 날개만 비행하는 시대 온다' 항공업계의 새 미션 : 지속가능항공유 확보, 기술과 운항 혁신
    씨저널&경제 [2026 기후경쟁력포럼] '친환경 날개만 비행하는 시대 온다' 항공업계의 새 미션 : 지속가능항공유 확보, 기술과 운항 혁신

    비용 분담 사회적 합의도 필요

  • EU 외교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글로벌 EU 외교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동맹국 미국도 화가 났다

  • 넷마블 '솔: 인챈트'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1위 찍었다 : 상반기 실적 기대감 커졌다
    씨저널&경제 넷마블 '솔: 인챈트' 출시 하루 만에 양대 마켓 1위 찍었다 : 상반기 실적 기대감 커졌다

    쾌조의 출발

  • 쿠바의 '중국·베트남식' 개혁개방은 성공할까 : 사회주의 정권 수립 이후 최대 도전
    글로벌 쿠바의 '중국·베트남식' 개혁개방은 성공할까 : 사회주의 정권 수립 이후 최대 도전

    '미국 제재'가 최대 변수

  • 하우스사라 친환경 유연 주거 시대 연다, 업계 최초 녹색금융 도입해 탄소중립 객실 만든다
    씨저널&경제 하우스사라 친환경 유연 주거 시대 연다, 업계 최초 녹색금융 도입해 탄소중립 객실 만든다

    숙박 문화에도 저탄소 바람이

  • [허프 트렌드] 유통업계 'AI 바람'의 명암 : 수급 투명성 높이지만 플랫폼에선 새로운 '분쟁 불씨'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유통업계 'AI 바람'의 명암 : 수급 투명성 높이지만 플랫폼에선 새로운 '분쟁 불씨'

    AI 때문에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

  •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기술금융' 순위 매겼다 : 국민은행이 기업은행 독주 무너뜨리고 1위
    씨저널&경제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기술금융' 순위 매겼다 : 국민은행이 기업은행 독주 무너뜨리고 1위

    소형리그 왕좌는 경남은행이 탈환

  • CJ올리브영 모바일 앱에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열어 : 최신 뷰티-웰니스 트렌드 보여준다
    씨저널&경제 CJ올리브영 모바일 앱에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열어 : 최신 뷰티-웰니스 트렌드 보여준다

    매월 4주차에 할인행사 '올영신상위크'

  •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씨저널&경제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미국 현지 투자 없이는 미국 함정 건조도 없다

  • 미국 FOMC 금리 동결해도 매파적 전망에 한국은행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씨저널&경제 미국 FOMC 금리 동결해도 매파적 전망에 한국은행 긴급 회의, 미국 통화 정책 불확실성 커진다

    미국, 주요국 금리 인상 흐름에 동참하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