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넷마블 상반기 실적을 좌우할 카드로 꼽히는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솔: 인챈트'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요 기대작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올해 실적 성장에도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넷마블 상반기 실적을 좌우할 카드로 꼽히는 '솔: 인챈트'가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솔: 인챈트'가 18일 출시 후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국내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솔: 인챈트는 18일 오후 12시 출시 이후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
넷마블은 양대 마켓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하고 이용자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20%)' 5개를 특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후 우편함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도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드롭률을 3배로 상향해 보다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며, 각 서버에서 최초로 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등급 '발타로스의 반지'를 지급한다.
한편 솔: 인챈트는 '전지적 MMORPG'를 모토로 차별화된 '신권(神權)' 시스템을 선보인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며 PC와 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신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계승자들이 난립하는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들은 3가지 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 모험을 하게 된다.
개발에 언리얼 엔진5가 쓰였고 드넓은 필드가 로딩 없는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돼 모험의 재미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