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뒤 공개적으로 최소 37번이나 협상타결이 임박했다고 발언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6월9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에어포스원(미국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AP통신=연합뉴스

미국 CNN은 이란전쟁 발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게시물, 공개석상, 언론과 전화통화를 통해 이란과 협상이 임박했다고 언급한 횟수를 집계한 결과 최소 37번에 이른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2월28일 이란을 향한 군사작전이 시작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3월23일 대통령전용기 앞에서 기자들과 평화회담을 언급하면서 "거의 모든 합의점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시 이란은 협상설을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뒤이어 3일 연속 이란이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와 같은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두 달 반 동안 협상을 거부했다고 꼬집었다.

미국과 이란은 긴 줄다리기 끝에 4월7일에서야 '2주 간의 휴전'에 합의했다. 당시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며 "합읙 최종 확정되고 이행되기까지 2주가 더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밖에 △4월15일 "이란과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4월16일 "이란과 협상 타결가능성이 매우 높다" △5월23일 "이란과 협상이 최종 확정만 남았다" △5월28일 "이란과 매우 좋은 합의에 거의 근접했다" △6월7일 "이란과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 등으로 수차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란과 종전협상은 2026년 6월10일 현재까지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망상에 빠져 있거나,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려고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며 "이제 더 이상 진지하게 받아들일 만한 주장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애원했고, 기자는 폭행 당하고, 경찰은 모욕을 받았다 : 잠실 개표소 앞은 혼돈의 카오스
  • 2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전당대회 등판" : 박지원, 정청래에게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
  • 3 '3·15 부정선거' 이승만을 치켜세우면서 선관위는 '부정선거' 공격 : 래퍼 비와이의 모순
  • 4 국힘 오세훈 추경호, 6·3 지방선거 당선이 끝 아니다 : 재판 재개에 담당 재판부 성향에 눈길 간다
  • 5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 6 [허프 US] 트럼프 인터뷰 도중 이성 잃어 : 시사 프로 진행자 비난하더니 마이크 던지고 퇴장했다
  • 7 국힘 김민수와 대학생 김민수, '투표용지 부족'을 보는 '두 시선' : "재선거" vs " 내란세력에게 빌미"
  • 8 국힘 원내대표 선거 임박, '장동혁 사퇴'부터 '한동훈 복당'까지 야당 역학구도 재편 분수령
  • 9 [허프 사람&말] "도가니 사리기 레드 레드" 한성숙 총리 후보자의 한마디 : 김애란 소설 문구와 아이돌 코르티스 가사
  • 10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트럼프 압박'에 하루 만에 전쟁 멈췄다 : 미국은 이란과 전쟁 종전 급하다

허프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최신기사

  •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뉴스&이슈 대통령의 '김민석 밀어주기'에 당 내부 '불출마' 압박, 정청래 ‘당원 지지’ 믿고 연임 도전 밀어붙이나

    민주당 권리당원, 정청래(40.2%) 김민석(25.0%), 송영길(21.7%)

  • 유럽 재무장 곳곳에서 잡음 : 프리깃 함정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삐걱,  한국 방산에 기회 올까
    글로벌 유럽 재무장 곳곳에서 잡음 : 프리깃 함정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도 삐걱, 한국 방산에 기회 올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카카오뱅크 윤호영 글로벌 전략 '기술&플랫폼 수출'에 'M&A 역량' 더한다 : 현대차그룹 출신 김우주 영입이 넓힌 투자 선택지
    씨저널&경제 카카오뱅크 윤호영 글로벌 전략 '기술&플랫폼 수출'에 'M&A 역량' 더한다 : 현대차그룹 출신 김우주 영입이 넓힌 투자 선택지

    마지막 단계를 위한 준비작업

  •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라이프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비싸서 못 샀는데, '재판매 플랫폼'에 18만 장 쌓였다 : 피파의 욕심이 만든 기현상

    월드컵 관중석이 한산할 수도

  • 'D램 제조'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엔 호재? KB증권 기술·시장 지배력 재조명 계기 될 것
    씨저널&경제 'D램 제조' 중국 CXMT 상장이 삼성전자엔 호재? KB증권 "기술·시장 지배력 재조명 계기 될 것"

    목표주가 45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상향

  •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글로벌 트럼프는 최소 37번 "이란과 합의 임박"이라 말했다 : 미국 CNN "망상 혹은 기도문"

    이러니 누가 트럼프를 믿나

  • 러바오·아이바오 사이에서 푸바오·루이·후이바오 이어 넷째 공주 탄생 : 만남은 이별을 예정하고
    라이프 러바오·아이바오 사이에서 푸바오·루이·후이바오 이어 넷째 공주 탄생 : 만남은 이별을 예정하고

    축하합니다!

  • SK그룹도 인공지능에 몰입한다 : 2026년 처음으로 열리는 '뉴 이천포럼' 핵심 의제는 AI 전환
    씨저널&경제 SK그룹도 인공지능에 몰입한다 : 2026년 처음으로 열리는 '뉴 이천포럼' 핵심 의제는 AI 전환

    'AI 속도전'에 대응해야 한다는 위기의식 퍼진다

  •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글로벌 [허프 사람&말] 트럼프 스무 살 막내아들 에너지 음료 출시하자 혹평 이어져, "12캔 묶음 39달러 너무 비싸"

    아버지 뒤 잇는 '사업가 DNA'

  • [허프 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보이스 [허프 생각] '무개념 MZ'와 '극우 20대'를 몽둥이로 고치겠다? '무개념' 정준희와 '자칭 진보' 기성세대들

    '몽둥이'가 아니라 '토론과 설득'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