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의 스킨케어 브랜드 ‘리쥬란’이 두피 건강 관리 제품을 출시하면서 두피 및 헤어 케어 분야에도 진출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두피 고민 해결에까지 확대한 것이다.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라인 2종의 모습. 리쥬란 스칼프 앰플(왼쪽)과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오른쪽). ⓒ 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는 두피 관리를 위한 ‘리쥬란 시너지 부스터 헤어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와 ‘리쥬란 스칼프 앰플’로, 모두 병·의원용 제품이다. 병·의원 내 관리 단계에서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로 건강한 두피 환경을 만들고, ‘리쥬란 스칼프 앰플’로 가정에서도 두피 관리 루틴을 이어가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리쥬란 시너지 헤어부스터’는 두피 활력과 보습, 진정을 관리하기 위한 병원용 두피 부스터 제품이다. 파마리서치의 화장품 특화 성분인 c-PDRN 1.2%를 비롯해, 올리고펩타이드-29,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미노산 성분 등을 함유했다. 액상 타입으로 별도의 혼합 과정 없이 활용할 수 있다.
‘리쥬란 스칼프 앰플’은 병·의원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데일리 두피 앰플이다. 각질층에 흡수돼 피부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인 n-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바이오틴 등을 함유했다. 또 멘톨과 살리실릭애씨드 성분으로 두피에 상쾌한 느낌과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리쥬란 스칼프 앰플’은 샴푸 후 젖은 두피에 1일 1회 도포하는 방식이다. 10ml 본품과 10ml×4ea 리필 구성으로 선보여, 첫 사용 후에도 가정에서 두피케어를 이어갈 수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리쥬란 스칼프라인 2종은 건강한 모발의 시작점이 되는 두피 환경에 주목한 제품”이라며 “병·의원 관리와 홈케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계적인 두피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