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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사연이 깃든 애장품을 소개했다.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서인영이 남양주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서인영 인스타그램 /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2026년 4월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한 서인영은 “별거 없다”라며 자신의 안방을 소개했다. 침대 헤드 쪽에 걸린 대형 액자를 가리킨 서인영은 “아빠가 그린 그림”이라며 “정신적으로 뭔가 힐링 되는 그런 그림을 많이 그리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특히 화제가 된 건 원 모양의 고급스러운 조명. “내게 있는 모든 가구보다 제일 비싼 조명”이라고 밝힌 서인영은 “여기 있는 거 다 합쳐도 이거 못 이기냐”라는 PD의 물음에 “나 이거 들고나왔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서인영은 “하나에 몇백만 원, 아니 모르겠다. 몇백만 원 주고 샀다”라며 이혼할 때 들고나온 조명을 점등했고, 아름다운 불빛을 본 제작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1세인 서인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6살 연상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전문 기업 대표와 2023년 2월 결혼했다. 5개월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은 식을 올리기 전에 혼인신고를 미리 마쳤으나 결혼 7개월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당시 서인영은 “남편으로부터 ‘헤어지자’라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다”라면서도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약 6개월 뒤인 2024년 3월 다시 한번 이혼설이 불거졌다. 결국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을 공식 발표한 서인영은 소속사를 통해 “원만한 합의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서인영 측은 “이혼 과정에서 귀책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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