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 라이즈(RIIZE) 멤버 승한에 대한 공지 하나가 올라왔다. 그건 바로 승한이 음악방송 사전 녹화에 불참 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방송에서 팬들은 라이즈 완전체 무대를 볼 수 없다.
네이버와 플레이리스트가 론칭한 K팝 월간 차트 쇼 '엔팝'(NPOP) 측은 29일 "라이즈 사전 녹화에 멤버 승한이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양해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엔팝 스테이 엔 라이브에는 29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라이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뉴스1을 통해 불참 사유에 대해 "몸살로 인한 컨디션 난조"라고 설명했다.
SM은 남성 아이돌 그룹 NCT 이후 7년 만에 라이즈를 데뷔시킨다. SM 신인 데뷔는 여자 아이돌 그룹 에스파 이후에는 3년 만의 일이기도 하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을 합친 그룹명으로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자 아이돌 그룹 라이즈 전체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멤버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쇼타로와 성찬은 2020년 NCT 새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5월 팀을 떠나 신인 아이돌 그룹 멤버가 됐다. 앤톤은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라이즈는 정식 데뷔 전 먼저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라이즈는 오는 4일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발매한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 '겟 어 기타'와 선공개곡인 '메모리즈(Memories)' 2곡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