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을 키우는 김나영이 '프랑스식 육아법'을 한 뒤로 "주말 늦잠이 가능해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5일 방송 예정인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김나영은 '프랑스식 육아법'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지난 방송에서 프랑스인 올리비아는 과거 UN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근무, 현재 국립외교원에서 예비 외교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기를 소개한 바 있다.
주말 늦잠 가능한 '프랑스 육아법' ⓒMBC
올리비아가 말하는 '프랑스식 육아법' 중 하나는 주말 아침에 일어난 아이들이 부모를 깨우지 않게 훈육하는 것. 실제 올리비아의 자식인 삼남매는 주말 아침 잠에서 깨 스스로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첫째 루이는 7살, 둘째 루나는 6살인데 말이다. 또한 그들은 12개월 된 막내 루미가 잠에서 깨자 그를 돌보고 놀아주기도.
올리비아는 이와 관련해 "주말 아침은 아이들 스스로 간식을 챙겨 먹도록 해 육아에서 해방되는 것. 전혀 분위기가 다른 가정이라도 훈육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통탄스러운 김나영. ⓒMBC
한편, 5일 방송될 회차에서 김나영은 올리비아의 '프랑스식 육아법'을 직접 해봤다며 "덕분에 주말에 늦잠을 잔다"는 후일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MC 장윤정과 인교진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효과 만점이었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기도 했다. 김나영이 프랑스식 육아법을 어떤 식으로 실전에서 활용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해당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