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SBS '펜트하우스'
SBS '펜트하우스' ⓒSBS

SBS ‘펜트하우스’ 강마리(신은경)의 본 모습이 드러났다.

11월30일 ‘펜트하우스’에서는 헤라팰리스 45층에 입주한 오윤희(유진)와 이에 분개하는 천서진(김소연), 고상아(윤주희)와 강마리 3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인방은 ‘헤라팰리스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다’며 길길이 뛰었지만 오윤희의 입주 추천인은 이 아파트의 제왕적 존재 주단태(엄기준)였다. 이에 고상아는 강마리에게 ”같은 층이라 더 짜증나겠다. 같은 레벨인 것 아니냐”라고 빈정댔다. 이에 강마리는 두바이에 있다는 남편을 언급하며 ”남편이 돌아오면 나도 60층으로 올라갈 것”이라며 화를 냈다.

그러던 중 강마리는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떴다. 앞서 강마리의 외출 전후 화장이 바뀌어 있거나 고가의 선물들을 받았다며 들고 다니는 모습에 고상아는 강마리가 외도를 하고 있다고 의심했다. 특히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 올 때면 평소와 다른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로 통화를 하는 강마리를 보며 고상아는 ‘남편이 없는 사이 바람을 피우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마리가 ‘진천댁’으로 불리는 부잣집 사모님 전용 세신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목욕탕에서 옷을 훌훌 벗어 던진 강마리는 때타올을 양손에 장착하고 사모님들의 몸을 닦았다.

사모님들은 ”강남으로 넘어오면 안 되냐. 우리 호텔 사우나 자리 내주겠다”라고 했지만 강마리는 ”밑바닥에서부터 이 때타올 한 장으로 여기까지 왔다. 여기가 제2의 고향”이라며 한사코 거절했다.

강마리가 헤라팰리스에 입성할 수 있었던 것도 사모님들로부터 귀띔 받은 주식 정보 덕분이었다. 그는 한 사모님의 때를 밀던 중 ”지난 번 알려주신 주식이 상한가 쳐서 재미 좀 봤다. 내게는 사모님들이 은인”이라고 했다.

사모님들이 강마리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이는 이유도 공개됐다. 과거 사우나에서 쓰러진 사모님들을 속옷 바람에 맨발로 들쳐업고 병원까지 뛰거나 유방암을 진단하는 등 목숨을 살려줬던 것이었다.

이들은 강마리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며 ”우린 원수도 갚지만 은혜도 갚는다. 한 번은 우리가 크게 도와줄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나홍진 감독의 '호프'에 칸의 반응은 극과 극 : 할리우드 대작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을까
  • 2 여론조사꽃 경기 평택을 보궐 선거 조사, '단일화' 관계 없이 조국·김용남·유의동 '초박빙'
  • 3 마이클 잭슨 전기영화 ‘마이클’ 관객과 평론가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 : 지워진 21년의 공허함
  • 4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천세와 구류면류관으로 역사 왜곡 논란까지 : 역사학자 최태성 "이제 정신 좀 차리시옵소서"
  • 5 국민의힘 난데없이 "삼성전자 파업은 노란봉투법 때문" 주장, 국힘의 '허술한' 갖다붙이기
  • 6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 김용남·조국 여론조사 1위 엎치락 뒤치락, 조국 "유세 다니며 피부미터로 민심 실감"
  • 7 스타벅스의 무개념·몰염치 마케팅 : 5·18에 '탱크데이' 이름 붙이고 '책상에 탁!' 카피까지 썼다
  • 8 스타벅스 '탱크데이' '책상에 탁!' : 5·18기념재단 "국가폭력의 상징어, 오월 영령과 유가족에게 모욕"
  • 9 5월23일에는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 하는 이유 : 노무현 대통령부터 5·18 오월 영령까지, '고인 모독'이 일상 파고든다
  • 10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에 정치권 분노, 한병도 "비인간적 작태" 손솔 "스타벅스 카드 잘라"

허프생각

5월 무더위가 쏘아올린 '빙수 전쟁', 계절 메뉴 조기 출시에 정작 알바생은 죽어난다
5월 무더위가 쏘아올린 '빙수 전쟁', 계절 메뉴 조기 출시에 정작 알바생은 죽어난다

빙수는 녹고 알바생은 운다

허프 사람&말

이재명의 '격노' 스타벅스 캠페인에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 : 국가폭력·사회적 참사에 줄곧 강한 메시지
이재명의 '격노' 스타벅스 캠페인에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 : 국가폭력·사회적 참사에 줄곧 강한 메시지

누구의 '격노'와 많이 다르다

최신기사

  • 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들의 '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시장 정조준, 960억 규모 배전반 수주 추가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미국 빅테크들의 '독립형 소규모 전력망' 시장 정조준, 960억 규모 배전반 수주 추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 돌파구 : 마이크로그리드

  • KT 박윤영 대표의 '융합형 인재' 강조 : 서울대 유홍림 총장 만나 'AI 보안' 산학연계 논의
    씨저널&경제 KT 박윤영 대표의 '융합형 인재' 강조 : 서울대 유홍림 총장 만나 'AI 보안' 산학연계 논의

    국민 기업과 국립 대학의 만남

  • 케이뱅크 최우형 '소상공인 대출 시장 확대' 구체화 :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앱 장벽 허물고 새 대출 상품도
    씨저널&경제 케이뱅크 최우형 '소상공인 대출 시장 확대' 구체화 :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앱 장벽 허물고 새 대출 상품도

    SOHO 대출이 케이뱅크의 성장축

  • [영상]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궁극의 가치, 5성급 호텔 대표 조정욱이 말하는 '한 끗 차이' 비밀
    영상 [영상]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궁극의 가치, 5성급 호텔 대표 조정욱이 말하는 '한 끗 차이' 비밀

    키오스크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사람의 손맛'

  • LG화학 '캐즘 충격' 배터리 부진 아직 현재진행형 : 김동춘 반도체·전장소재로 AI 파도 올라탈까
    씨저널&경제 LG화학 '캐즘 충격' 배터리 부진 아직 현재진행형 : 김동춘 반도체·전장소재로 AI 파도 올라탈까

    첨단소재부문의 반등 노린다

  • [K-증권사 이사회 점검]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이사회에 오너 김남구 존재감 너무 무겁다, 보상위 임추위에도 사내이사 그림자
    씨저널&경제 [K-증권사 이사회 점검] 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이사회에 오너 김남구 존재감 너무 무겁다, 보상위 임추위에도 사내이사 그림자

    오너 기업이라지만 '후진적' 평가

  • 오리온 글로벌 시장서 실적 성장세에도 고민 깊은 이유 : '슬기로운' 생산능력 확충으로 승부 본다
    씨저널&경제 오리온 글로벌 시장서 실적 성장세에도 고민 깊은 이유 : '슬기로운' 생산능력 확충으로 승부 본다

    지역별 '비용 구조' 안정화

  • 허윤홍 GS건설 '주택 의존도' 낮출 신성장동력 찾는다 : 베트남 사업 경험 앞세워 '원전 영토' 확장 승부수
    씨저널&경제 허윤홍 GS건설 '주택 의존도' 낮출 신성장동력 찾는다 : 베트남 사업 경험 앞세워 '원전 영토' 확장 승부수

    '도시정비 강자' 명성은 양날의 검

  • [허프 US] 미국 독립 250주년 기도행사 열리던 날, 트럼프는 AI 우주전쟁에 몰두했다 : 스타워즈풍 AI 이미지 연속 게시
    글로벌 [허프 US] 미국 독립 250주년 기도행사 열리던 날, 트럼프는 AI 우주전쟁에 몰두했다 : 스타워즈풍 AI 이미지 연속 게시

    이 정도면 '정상' 아닌 듯

  • 네이버D2SF, 사용자 판단 예측 AI 스타트업 클론랩스 투자 : 나 대신 AI와 소통하는 AI
    씨저널&경제 네이버D2SF, 사용자 판단 예측 AI 스타트업 클론랩스 투자 : 나 대신 AI와 소통하는 AI

    AI에게 일 시키는 것도 일이었는데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