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그땐 대통령 부부를 알지도 못했다”라고 반박하던 김성훈. 그의 징계 기록이 확인됐다.

특검팀이 윤석열 부부 여름휴가 당시 선상 술파티 의혹 관련 김건희와 김성훈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튜브 채널 ‘KBS News’ / 뉴스1
특검팀이 윤석열 부부 여름휴가 당시 선상 술파티 의혹 관련 김건희와 김성훈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유튜브 채널 ‘KBS News’ / 뉴스1

2025년 9월 5일 김건희 씨 관련 여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대통령경호처를 압수수색했다. 한국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은 경호처로부터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징계 의결서 기록 등을 임의 제출받았다.

특검팀이 확보한 김성훈 전 차장의 징계 의결서에는 김 전 차장이 직권을 남용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지시한 내용들이 상세히 담겼다. 여기에는 김성훈 전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해 해군 선상파티와 작살 낚시를 준비한 일, 합창대회와 헌정곡을 제작한 일, 김건희 씨 생일 이벤트로 의전용 마이바흐 차량에 세리머니를 준비해 한남동 관저로 보낸 일 등이 포함됐다.

경호처 징계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성훈 전 차장은 올해 4월 이른바 ‘연판장 사태’로 물러났고, 내부 감사가 진행된 뒤 징계위 만장일치로 최고 수위 징계를 받았다.

올해 1월 김건희의 선상 파티 의혹을 제기한 추미애. ⓒ유튜브 채널 ‘KBS News’
올해 1월 김건희의 선상 파티 의혹을 제기한 추미애. ⓒ유튜브 채널 ‘KBS News’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2023년, ‘귀빈정’으로 알려진 해군 함정 등에 김건희 씨와 그의 지인들이 탑승한 정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 시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 부부의 여름휴가 기간이었고, 당시 해군 ‘항만일지’에는 항만 수송정 2척, 외곽 경비용 고속정 2척, 경호·비서 인력용 군수 지원정, 군 인력용 수송정 등 해군 선박이 최소 7척 동원된 정황이 담겼다. 항만일지에 따르면 이들은 저녁시간에 약 1시간 30분 동안 귀빈정에 올라 거제시 저도 일대를 돌았다.

귀빈정은 최대 20명을 태울 수 있는 요트다. 앞선 1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부부가 경남 창원과 통영 일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군 함정에서 술 파티를 벌였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추미애 의원은 “노래방 기계까지 빌렸고, 지인들 보라고 거가대교에서 폭죽놀이까지 했다고 한다”라며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기도 했다.

김성훈 전 차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이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여름휴가 당시엔 대통령 부부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2023년 8월엔 행정 업무를 주로 맡는 기획관리실장이었다는 김성훈 전 차장은 “해군 함정을 동원할 권한도 없었고, 직접 지시한 바도 없다. 일개 직원이었을 뿐”이라고도 했다.

김건희 씨 측도 “선상 술 파티라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냥 ‘묻지 마’ 의혹 제기 수준”이라고 강조한 김건희 씨 측은 수사 상황을 보겠다고 전했다. 다만 특검팀은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이었던 김성훈 전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휴가 기간에 맞춰 인사 관련 부서 직원들까지 무리하게 끌어들였다는 의심을 이어가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교사 밀쳐 넘어뜨린 광주 중학생, 뇌진탕 빠진 담임 선생님에게 첫 마디가… : 방송에도 출연했던 인물이다
  • 2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 3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4차례 받은 40살 배우 문근영이 연극 무대 오른다 : "몸 커지며 마음도 커졌다"
  • 4 문채원 결혼한다, 6월에 남편 될 남자친구 대체 누구길래… : 편지로 직접 적어서 알린 깜짝 근황
  • 5 일본 교토에서 벌어진 초등생 아다치 유키 실종 사건 결말 : 범인으로 드러난 새아버지의 한 마디에 할 말 잃었다
  • 6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규모 구호품 인도적 지원 결정, 이란 정부는 우리 노력을 알아줄까?
  • 7 ‘룰러’ 박재혁 탈세 논란에 불똥 튄 페이커 : 이재명 대통령에게 훈장도 받았는데…결국 살벌한 경고장이 뜨고야 말았다
  • 8 쿠팡 프레시백 캠핑장에서 사용한 백지영·정석원 부부 : 논란 일자 유튜브 제작진이 사과했다
  • 9 부산 북구갑 선택한 한동훈, '조국 없는 3자 구도'는 악재 : 이길 수 있는 길이 너무 좁아 보인다
  • 10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허프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허프 사람&말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넷플릭스 전설' 일군 리드 헤이스팅스 이사회서 물러나 : "최고의 매니저는 맥락을 설정한다"던 그 사람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 프로 스포츠 팀이다" 

최신기사

  •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대표 김보현 일본 출장 5박6일 : 도쿄-치바현-가나가와현에서 5개 기업과 10년 우정 과시하고 전후 복구 사업 논의

    50개국에 퍼져 있는 플랜트 먹거리

  •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씨저널&경제 정용진이 그리는 신세계그룹 'AI커머스'는 글로벌 동맹군 절실하다 : 오픈AI와 이별하고 리플렉션AI와 관계는 깊어졌다

    오픈AI는 충분히 상황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글로벌 일론 머스크 부친, 남아공 백인의 집단 이주 추진 중 :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했단다

    역전된 인종차별 논란

  •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뉴스&이슈 마동석 절친이라던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모티브 경찰 : 유퀴즈도 나와놓고…뒤통수 얼얼해지는 근황이 전해졌다

    진실의 방으로?

  •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씨저널&경제 [K-밸류업 리포트] NC 사명 바꾸고 '글로벌' 지향하지만 지배구조는? 대표이사 김택진의 이사회 의장 겸직은 굳건하기만

    NC는 김택진 개인 회사 아니지 않나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논란에 그룹 회장 김승연이 내린 결단 : 연봉 안 받고 유증 금액 줄이겠다

    한화솔루션 논란의 유상증자 : 2.4조서 1.8조 축소

  •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보이스 [허프 생각] 살빼기 위해 절제 따위 필요 없는 시대다 : 마운자로와 위고비가 환기하는 '인간 의지'의 소중함

    돈도 없고 의지도 없고

  •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뉴스&이슈 늑구 탈출 열흘 만에 오월드로 돌아와 : 뱃속에서 발견된 '이걸' 보니 아기 늑대가 집 나가 개고생했구나 싶다

    아기 늑대의 개고생

  • 국힘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뉴스&이슈 국힘 '친윤' 추경호와 '윤어게인' 윤갑근이 대구시장·충북지사 본경선에 진출했다

    대구시장 후보는 친윤이 될까? 친박이 될까?

  •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장 강태영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씨저널&경제 [K-은행 이사회 점검] 농협은행장 강태영 선임 때 논란은 이사회 구조와 무관할까, ‘비상임이사’의 인사개입 가능성 차단 필요

    세상에 불가피한 것은 없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