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뉴스를 뒤덮은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곳곳에서 성토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한 이언주, 오른쪽은 8.15 특별사면 당시 석방된 조국과 최강욱. ⓒ유튜브 채널 ‘MBCNEWS’ / 뉴스1
이번 사태에 대해 일침을 가한 이언주, 오른쪽은 8.15 특별사면 당시 석방된 조국과 최강욱. ⓒ유튜브 채널 ‘MBCNEWS’ / 뉴스1

2025년 9월 5일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눈물로 당을 떠났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지속적으로 이뤄진 성추행과 그를 방치한 당에 대한 분노가 이유라고 한다”라며 최근 논란이 된 조국혁신당 내 성 비위 사건을 언급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조국 전 대표는 옥중에서 보고받았다는데, 사면복권으로 나와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다 뒤늦게 ‘후회’한다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라고도 했다. “사과는 피해자에게 직접 하는 게 맞고, 사과의 수용이나 용서는 강요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물음을 던진 이언주 최고위원은 “대중의 눈치만 살피면서 SNS 정치로 일관하는 조국 전 대표의 태도가 심히 유감스럽다”라고 비판했다.

탈당 기자회견 중 최강욱 녹취를 처음 들었던 심경을 전한 강미정. ⓒ유튜브 채널 ‘JTBC News’
탈당 기자회견 중 최강욱 녹취를 처음 들었던 심경을 전한 강미정. ⓒ유튜브 채널 ‘JTBC News’

같은 당 교육연수원장인 최강욱 원장을 향해서도 쓴소리를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우리 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은 ‘개돼지’ 발언으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물론이고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분노하는 국민들을 광역 저격했다”라며 이번 논란을 짚었다.

최강욱 원장의 발언 내용도 용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이언주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왜 다른 당에서 물의를 일으켜 우리를 난감한 상황으로 끌어들이는 건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언주 최고위원은 “당의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적어 글을 맺었다.

최경영 기자가 지목한 김보협. ⓒ뉴스1 / 최경영 페이스북
최경영 기자가 지목한 김보협. ⓒ뉴스1 / 최경영 페이스북

같은 날 KBS 출신 최경영 기자도 이번 논란을 언급했다. 페이스북에 글을 적어 “김보협 성추행 사건”이라고 명명한 최경영 기자는 “자꾸 피해자인 여성들 이름 언급하지 말고, 한겨레에서 청와대 출입기자 하다가 그 끈을 이용해 정치권으로 간 전(前) 진보신문 기자 ‘김보협 사건’으로 부르는 게 마땅하다”라고 적었다.

“김보협 말고 또 한 명 있다더라”라는 댓글에 최경영 기자는 “저도 그 사람 이름은 모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보협 전 기자는 김부겸 총리 공보실장을 하고 조국혁신당 대변인을 했기 때문에 정치인이고 공인이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경영 기자는 “왜 이런 공적 지위에 있던 인물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피해자 중심 서사로 기사를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여기에 “김보협만이 아니다. 김보협, 신우석 성 비위 사건”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경영 기자의 글을 공유한 누리꾼들도 X(구 트위터) 등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보협·신우석 성추행 사건이라고 명명해 달라”라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친인척 관리 업무를 맡았던 신우석 전 청와대 행정관은 조국 민정수석 시절, 특별감찰반에서 일한 인물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관의 혜안과 뚝심 : 필리조선소 인수 후 2년 승부수가 '이기적 미국' 예측한 듯 빛을 내기 시작했다
  • 2 박지원·손혜원의 맹비난에 분노한 조국, "2028년 총선 조국혁신당 중도사퇴 없을 것" "손혜원 망상"
  • 3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4 승계 앞둔 대상그룹의 지배구조엔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많다 : 이사회 75%가 내부인사, 사내이사도 오너 일가 주축
  • 5 EU 외교안보 대표의 '인종분리' 발언, 이스라엘이 발끈해 단절을 선언했다 : '국제 왕따'의 길
  • 6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 7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내부 갈등 놓고 드디어 입을 열었다 : "없는 사실로 상대 모욕하지 말라"
  • 8 허윤홍 GS건설 대표 취임 후 2년 '경쟁 수주 0건', 직접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로 서울 목동아파트 재건축 입찰 뛰어드나
  • 9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10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허프생각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거품' 아닌 '계산'으로 달성한 코스피 9천 : 하지만 추정과 레버리지가 만날 때 비극의 크기는 곱셈이 된다

코스피 받치는 '숫자'는 조건문으로 쓰여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추진하나, 한국 반도체에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증가

최신기사

  • '토이 스토리 5'에 스마트 기기 '릴리 패드'가 등장한다 : 아이들의 '시간'이 바뀌고 있다, 나쁜 방향으로
    엔터테인먼트 '토이 스토리 5'에 스마트 기기 '릴리 패드'가 등장한다 : 아이들의 '시간'이 바뀌고 있다, 나쁜 방향으로

    스스로 채우는 시간 vs 남이 즉각 채워주는 시간

  •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을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글로벌 일본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을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전광판에 비춰진 한 장면

  • [허프 US] 트럼프 정부의 멀린 국토부 장관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정부의 멀린 국토부 장관 "이란, 월드컵 대표단 편에 공작원 미국 밀입국 시도"

    그 대통령에 그 장관...

  •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출혈경쟁 잦아드나 : 가맹점 수 증가 멈추고 점포 당 평균 매출 늘어
    씨저널&경제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출혈경쟁 잦아드나 : 가맹점 수 증가 멈추고 점포 당 평균 매출 늘어

    서울 프랜차이즈 시장 경쟁 구도 변화

  •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씨저널&경제 LG그룹 엔비디아와 AI 협력 실행 속도 높인다, 구광모-젠슨 황 회동 보름 만에 주요 경영진들 미국으로

    LG가 AI 산업에 본격적으로 올라탄다

  • '총체적 부실' 선관위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 총리 김민석 대답은 '원포인트 개헌' 깊이 생각 중
    뉴스&이슈 '총체적 부실' 선관위 어떻게 개혁해야 할까? : 총리 김민석 대답은 "'원포인트 개헌' 깊이 생각 중"

    "선관위 해체는 어려워"

  • 코스피 상승에 국민연금도 한숨 돌렸다 : 국민연금 고갈 예상 시점 4년 더 늦춰졌다
    씨저널&경제 코스피 상승에 국민연금도 한숨 돌렸다 : 국민연금 고갈 예상 시점 4년 더 늦춰졌다

    기금 고갈 해결은 아니다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트럼프의 '수호천사' 비용 청구 : 스위스 회담 앞둔 미국 이란 기싸움
    글로벌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트럼프의 '수호천사' 비용 청구 : 스위스 회담 앞둔 미국 이란 기싸움

    미국 이란은 스위스로 간다

  • KT 양자 기술로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까지 모든 영역 보호한다 : '미토스' 포함 AI 해킹 우려에 선제적 방어
    씨저널&경제 KT 양자 기술로 데이터 생성부터 전송까지 모든 영역 보호한다 : '미토스' 포함 AI 해킹 우려에 선제적 방어

    네트워크 장비도 보호

  •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라이프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여성들이 지도자 되기 여전히 어렵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