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며 두 달 만에 50%대를 기록했다.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민생경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논란 등이 겹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등 불안정 정국 영향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추이. ⓒ리얼미터

리얼미터가 4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긍정평가가 59.5%, 부정평가는 35.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5%였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이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를 기록한 것은 3월1주 차 조사 이후 8주 만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4.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1주 전 조사보다 2.7%포인트 내려간 반면 부정평가는 1.6%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는 "고유가·고환율·물가 상승 등 민생 경제의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정동영 장관의 안보 발언 논란과 노사 갈등 등 정국불안 요소가 복합적으로 겹치며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특히 생활경제 민감 계층과 중도층의 이탈이 두드러졌으며 정책 성과보다 불안정한 환경이 부정 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50.4%로 부정평가(40.3%)를 두 자릿 수 이상 앞섰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많았다. 긍정평가가 가장 높은 연령층은 40대(69.1%)였으며 가장 낮은 연령층은 18~29세(49.3%)였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61.6%로 1주 전(64.4%)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64.1%였던 반면 진보층은 긍정평가가 87.4%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12명, 중도 792명, 진보 539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7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63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 2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 3 민주당 6·3 지방선거 '15대 1' 압승 노리지만, 막판 최대 변수는 '보수 결집' 있어 안심 이르다
  • 4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 5 프로 러너들은 어떤 속도로 뛸까 : 마라톤 '2시간 벽'이 무너진 지금 더욱 시선이 간다
  • 6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 7 차원태 차바이오텍 'FI 풋옵션 폭탄' 다가오는데 '중복상장' 암초까지 : 차헬스케어 지배력 줄여 난관 돌파 의지
  • 8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 9 [허프 사람&말} '소년공에서 대통령까지' 이재명, 노동의 의미 되새겼다 :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
  • 10 트럼프 '47년 신정 체제' 들먹이며 종전 협상 회피 중 : 이란은 배상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새 메커니즘' 요구했다

허프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가수

최신기사

  •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뉴스&이슈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전국 시·군·구의 28.8%는 '분만 취약지'

  • 신한금융 밸류업 등급 'A+'로 상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이사회 중심 의사결정 공고하게 해
    씨저널&경제 신한금융 밸류업 등급 'A+'로 상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이사회 중심 의사결정 공고하게 해"

    KB금융과 메리츠금융도 A+

  • 대우건설 브랜드 철학 담은 정원 '써밋 사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공개, 서울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 보존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브랜드 철학 담은 정원 '써밋 사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공개, "서울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 보존"

    건설사 정원은 어디가 다를까

  •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등 불안정 정국 영향
    뉴스&이슈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등 불안정 정국 영향"

    '보수 결집'이 진짜 이유 아닐까

  • 삼성전자 TV 수장 전격 교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에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선임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TV 수장 전격 교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에 '마케팅 전문가' 이원진 사장 선임

    구글 거쳐 2014년 삼성전자 합류

  •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엔터테인먼트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가수

  •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뉴스&이슈 "법정 허용치 초과하는 불법 대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척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갚지 않아도 무방하다"

  •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씨저널&경제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탈퇴 신청 하루 1천 건 넘었다.

  • 트럼프 '47년 신정 체제' 들먹이며 종전 협상 회피 중 : 이란은 배상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새 메커니즘' 요구했다
    글로벌 트럼프 '47년 신정 체제' 들먹이며 종전 협상 회피 중 : 이란은 배상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새 메커니즘' 요구했다

    이제 와서 1979년 구축된 이란 체제 공격해봐야

  •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뉴스&이슈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돌보는 자는 누가 돌볼 것인가?"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