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가 현재의 민주당에는 자신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보다 더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과거의 민주당 일부를 '위선적이고 무능한 집단'으로 규정하며 조 후보가 강조하는 '민주당스러움'을 평가절하했다.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사진)가 4일 SBS라디오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김용남 캠프

조 후보가 김 후보를 향해 과거 김 후보의 세월호, 이태원 참사와 관련 발언에 대해 민주당 후보라면 '민주당 가치'에 맞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는데, 김 후보는 민주당을 '과거 민주당'과 '현재 민주당'으로 나눠 자신은 이른바 '뉴 이재명' 후보임을 강조하며 대응한 셈이다.

김용남 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 선거 후보는 6일 SBS라디오 정치쇼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더 민주당 개혁 노선에 부합한다는 주장을 펴는 것에 관해 "조국 후보가 이야기하는 민주당스러움은 과거에 일부 민주당이 위선적이고 무능할 때의 민주당스러움"이라며 "지금의 민주당은 유능하고, 솔직하고, 그러고 각종 개혁을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는 민주당스러움은 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우리가 정권교체에 있어서 이른바 10년 주기설이 있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 통설이 깨진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 문재인 정권과 그 당시 민주당을 위선적이고 무능한 민주당으로 규정한 셈이다.

김 후보는 이태원 참사 원인에 대한 자신의 과거 발언을 지적하는 건 '말꼬리 잡기'에 불과하다며 조 후보에 대해서도 '네거티브'를 할 수 있지만 하지 않겠다고 했다.

실제 당시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2022년 10월29일 광화문에서 열린 정권퇴진 집회 탓에 경찰력이 쏠린 것이 이태원 참사의 원인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그리고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 후보도 2022년 11월 YTN라디오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경호처와 경찰 인력 배치를 참사 원인으로 지적한 민주당의 주장에 관해 "보다 더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이 참사가 일어나던 10월29일 토요일날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용산까지 행진했던 그 시위가 더 직접적인 원인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김 후보가 당시 허위 주장을 한 만큼 민주당 후보가 된 지금이라도 명확한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제가 그때 국힘에 몸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사 규모로 볼 때 국무총리 이하 내각이 총 사퇴해야 하는 엄청난 참사다. 적어도 행안부 장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다"라며 "그런데 앞뒤 다 자르고 참사의 원인이 뭐라고 주장했다고 억지를 부린다. 저는 그런 수준 낮은 정치공세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제가 완전 100% 무결점한 사람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최근에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은 분보다 더 흠이 많겠나"라며 "300페이지에 이른다는 조국 후보에 대한 확정판결문 하나만 놓고 검증을 시작해도 이 선거 끝날 때까지 소재가 끊임없이 나올 수 있지만 저는 안 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2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3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에 박민식 공천 : 장동혁과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없다' 한목소리
  • 4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 5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 6 글로벌 팬 시선 집중한 지드래곤 마카오 공연 의상에 담긴 인종차별 문구 :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 7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 8 개미들 저축 빼서 '주식 불장'에 뛰어들다 : 1억 이하 정기예금 계좌 수 6년 반 만에 최저
  • 9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착수하며 소규모 교전 재개한 듯 : 27일 만에 미국 이란 휴전 깨질 위기
  • 10 '예측불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김태년·박지원·조정식 3파전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정의선 현대차그룹 '퍼스트무버' 행로에 좌고우면 없다 : 비상경영 돌입에도 R&D 거점 마련 위한 8조 투자 드라이브

2030년 위례신도시에 현대차그룹 R&D 요충지 생긴다

최신기사

  •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보이스 [이규영의 대치동 '수학' 학원의 비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으로 전 세계 통신 기업 일곱 손가락 안에 들었다
    씨저널&경제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으로 전 세계 통신 기업 일곱 손가락 안에 들었다

    2008년부터 인정받았다

  •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뉴스&이슈 광주 도심서 흉기 휘둘러 여고생 사망·남고생 부상 : 20대 남성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됐다

    여학생 비명소리에 남학생이 뛰어들었다

  • '미술계의 올림픽'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개막 : 이스라엘·러시아 국가관 설치에 심사위원 전원 사퇴
    라이프 '미술계의 올림픽'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개막 : 이스라엘·러시아 국가관 설치에 심사위원 전원 사퇴

    이란은 항의 뜻으로 불참

  •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뉴스&이슈 과거 민주당은 위선적이고 무능했나? 김용남 "지금은 김용남이 민주당스러운 후보"

    '이재명의 민주당'만 옳다?

  • 4월 소비자물가 2.6% 올라 1년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 역시 범인은 '기름'이었다
    씨저널&경제 4월 소비자물가 2.6% 올라 1년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 : 역시 범인은 '기름'이었다

    요즈음 기름값이 만병의 근원

  • 한화시스템 글로벌 무대에서 ESG 역량 입증, 국내 방산기업 최초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 편입
    씨저널&경제 한화시스템 글로벌 무대에서 ESG 역량 입증, 국내 방산기업 최초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 편입

    사회적 책임과 투명 경영 실천의 결과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7천 돌파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급등
    씨저널&경제 코스피 장중 사상 첫 7천 돌파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동반 급등

    뉴욕에서도 마이크론이 급등했다고

  • [영상] 근성이 부족한 걸까? 사는 것이 너무 벅찬 걸까? 청년의 시각에서 본 '존버'
    영상 [영상] 근성이 부족한 걸까? 사는 것이 너무 벅찬 걸까? 청년의 시각에서 본 '존버'

    청년 VS 중년

  •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씨저널&경제 2030년 4.5일 근무제 실현 된다고? : 연간 노동 1739시간으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 나왔다

    격주 4일 근무할 수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