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당혹스럽다는 검사들의 반응이 대다수였다.  

심우정 검찰총장 탓에 지금 후배들은.. 尹 구속 취소 인용에 임은정 검사가 밝힌 검찰 내부 반응
심우정 검찰총장, 임은정 부장검사. ⓒ뉴스1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심우정 검찰총장이 불복 절차 없이 수용하자 검찰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는 13일 저녁 문화방송(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과 인터뷰에서 “검찰 구성원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검사들이 너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라며 검찰 내부 반응을 전했다.

임 부장검사는 ‘택시도 못 탈 정도로 망신스럽다’는 후배 검사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후배 검사가) 검찰청 앞에서 택시를 탔다가 택시 기사분한테 ‘검찰 왜 그러냐’ 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며 “망신스러워서 검찰청 앞에서 택시를 못 타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임 부장검사는 당시 당연히 심 총장 등 대검 수뇌부가 즉시항고를 결정할 것이라고 봤다면서 "원포인트로 단 한 사람만을 위해서만 해석을 유지하겠다는 것인데, 무슨 약점이 잡혔냐는 생각이 들 만큼 당황스러웠다”라고 말하기도.

심우정 검찰총장 탓에 지금 후배들은.. 尹 구속 취소 인용에 임은정 검사가 밝힌 검찰 내부 반응
심우정 검찰총장, 임은정 부장검사. ⓒ뉴스1

앞서 임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찰총장은 최소한 항고라도 해야 남은 검찰의 명예를 추스를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이 글은 2시간 만에 삭제됐다. 이에 임 부장검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작성했던 것이라며 글을 다시 공개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금번 구속취소 결정에 동의하지 않음을 이유로 불복절차인 즉시항고 또는 항고하지 않은 채 '여타 구속사건 처리 시 종래와 같은 방식으로 구속기간을 산정하라'는 지시는 우리나라 현대사는 물론, 검찰사에 길이 남을 '심우정 검찰총장님'의 지시라 사료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지시가) 이프로스 총장 게시판이나 공지 사항이 아니라 쪽지로 전파돼 부득이 제가 대신 올린다"라며 "법원 결정에 동의하지 않고 그래서 다른 사건들에 적용하지도 않을 산정 방식이라면 지금이라도 즉시항고, 최소한 항고라도 해야 총장님은 별론으로 남은 검찰 명예를 다소나마 추스를 수 있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검찰총장이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동의할 수 없어 향후 다른 사건들은 종래와 같이 구속기간 산정을 하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구속 취소 결정에 불복절차를 취하지 않겠다고 한다"라며 "그런데도 자리에 연연하겠다는 게 놀라워 궁리하던 차에 이프로스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검찰총장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음을 확인하고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김민석 공천혁신단 출범식서 정청래·추미애 저격? "지방선거 공천 문제, 날 것의 소리 듣겠다"
  • 2 민주당 송영길 "지금 대통령과 식사 중" 생방송 인터뷰 돌연 중단 : 제작진 "강력 유감", 대통령까지 불똥
  • 3 청와대,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임명 강행 기류 : 민주당 코어 지지층과 '헤어질 결심' 굳히나
  • 4 영화 '암살자(들)'에 극우는 왜 격렬하게 반응할까 : 박정희 '성역' 건드렸고, 올공 세력도 뭉친 듯
  • 5 대법원장 조희대, 16만 원 코스 '3인분' 먹고 참석자는 '12명' 기재 : 사과했지만 이유 묻자 침묵했다
  • 6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북한 러시아 파병 1만 명 추가 준비" : 대한민국을 전쟁에 끌어넣으려 하나
  • 7 일본 도쿄에 35일 연속 비가 왔다 : 사람들이 급기야 40일 비가 내렸다는 '노아의 방주' 소환했다
  • 8 메타, '페미니즘' 이유로 버지니아 울프 연극 홍보 금지 : 이 와중에 'AI 아동 성 착취' 광고는 걸러내지 못한다
  • 9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LFP 후발주자 약점을 그룹 밸류체인으로 메운다 : 외부 원료 의존과 첫 양산 안정화는 과제
  • 10 '여고생 살해' 장윤기애개 1심 무기징역 선고 : 재판 끝난 뒤 피해자 어머니는 오열했다

허프생각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56승 1패' 안세영 아직 전성기 아닌 이유, 불확실성 커지는 산업계 '기초체력'이 성패 가른다

강력한 공격에 앞선 단단한 기본, 수비의 중요성

허프 사람&말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주술회전' 성우가 틱톡 상대 소송서 '목소리 퍼블리시티권' 인정 받았다 : AI 음성 복제에 경종

목소리가 '직업의 생명'인 사람들

최신기사

  •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 도심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앞당긴다 : 서울시 버스시스템과 연동 추진

    서울 한복판서 자율주행 실험 추진

  •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씨저널&경제 LG화학 포함 석유화학 업체 6곳 16조 규모 담합 혐의로 기소 : 정부 지원 받아 그들만의 돈잔치 벌였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현주소

  •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씨저널&경제 신한은행 고객 2만5천 명 대출 관련 개인정보 외부 유출 : 정상혁 "피해 복구 위해 역량 총동원 할 것"

    주민번호와 CI 유출이 심각한 문제

  •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씨저널&경제 이규석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막바지서 사무연구직 강력 반발 직면 : 포트폴리오 재편 속도 좌우할 변수 부상

    현대모비스 이규석의 리더십 시험대

  •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엔터테인먼트 99명의 유색인종 모델이 파리 런웨이 채웠다 : 패션 브랜드 '마티에르 페칼' "선택받은 1% 아닌 99%"

    "당신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사람"

  •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씨저널&경제 구본규 LS전선 희토류 자석 사업에서 수직계열화 역량 구축 : 탈중국 공급망 확보하고 인공지능 로봇 시장 개화 대비한다

    미국 현지에도 투자 검토 중

  •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라이프 광화문 120m 허공서 외줄타기 : 세계 슬랙라인 챔피언 얀 루스, 길이 160m 줄 타며 묘기 선보이다

    한국 최초의 고공 슬랙라인 타기

  •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씨저널&경제 중국의 '배터리 굴기' 드라이브 강력해진다 : 나트륨 이온 배터리 지원 방침 알려지며 '리튬' 뒤졌던 한국 업계 긴장

    우리 배터리 업계 "역량 집중해 격차 좁힐 것"

  •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뉴스&이슈 이재명, 끝내 중수청장으로 김지용 강행 선택 : '검찰개혁 요구' 외면하나, "윤석열 징계 반대한 사람"

    "반민특위 위원장에 친일파를..."

  •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씨저널&경제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30년, 국가 표준 결제시스템 구축 참여하고 사회공헌도 : 정진완 "현지 수출입 기업의 금융 동반자"

    방글라데시에 있는 유일한 동아시아 은행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