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액셔니스타 백지훈 감독과 멤버들. ⓒSBS
'골때녀' 선수와 감독이 결별했다. FC액셔니스타에서 발맞췄던 배우 최윤영과 백지훈 감독의 이야기다.
1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했다.
최윤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열애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매체에 "아직 헤어진 건 아니다"라며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다가 계속된 취재에 "최윤영과 백지훈이 좋은 감정을 갖고 사귄 게 맞지만 최근 결별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백지훈 측은 열애와 결별 소식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최윤영. ⓒSBS
1985년생 백지훈과 1986년생 최윤영은 현재 동료로 잘 지내고 있다고.
최윤영은 지난해 4월 김재화의 후임으로, 백지훈 감독이 이끄는 '골때녀' FC액셔니스타에 합류했다. 현재 KBS 드라마 '비밀의 여자'에 출연 중인 최윤영은 최근 드라마 일정을 이유로 '골때녀'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