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그를 어떻게 평가할까?

이코노미스트의 칼럼니스트 '반얀'은 "윤석열은 기본부터 제대로 배워라"라고 강도 있게 비판했다. "취임 100일째였던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보다 더 카리스마가 없을 수도 없을 만큼 형편없었다."

이코노미스트가 공개한 윤석열 이미지 / 출처 : Lea Dohle(Economist)
이코노미스트가 공개한 윤석열 이미지 / 출처 : Lea Dohle(Economist)

"윤석열은 오만하고 무능하게 보인다.  21일 그는 뉴스 앵커 출신 정치인 김은혜를 홍보수석으로 임명했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외에도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반얀은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정치인은 무엇을 하느냐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판단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각 및 개인 직원 인사 임명을 매우 부적절하게 하고 있다. 상당수가 그의 전직이었던 검찰 출신이다. 그중에는 성추행 혐의 등으로 물러나야 했다. 또 통상적인 청문회 절차도 생략하고 윤석열 대통령 마음대로 임명하고 있다. 그는 이런 과정이 합법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치인이라면 무릇 그런 인사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출처 :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윤석열 대통령 출처 : (Photo by Chung Sung-Jun/Getty Images)

"윤석열 대통령은 매번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어려운 결정을 스스로 내리고 그 결정을 내린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집무지를 용산으로 이전할 때도 이유를 제대로 국민에게 설명도 못했다. 그는 정치의 기본적인 수조차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시작이 좋지 않았다. 그냥 인기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자신의 당에서조차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보건 및 교육부 장관 등 중요한 자리를 잘 채워야 할 의무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유능하고 스캔들 없고 그의 '지인' 등이 아닌 인사를 임명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규칙을 어기기 전에 배워라'라는 것이다." 반얀의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 출처 : (Photo by Jeon Heon-Kyun - Pool/Getty Images)
윤석열 대통령 출처 : (Photo by Jeon Heon-Kyun - Pool/Getty Images)

한편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지난주 대비 1%p(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평가한 결과 긍정 평가는 27%, 부정평가는 64%로 집계됐다. 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8월 주관적 정치 성향'도 함께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보수는 29% 중도는 33% 진보는 27%다. 윤 대통령의 주요 지지층인 보수층에서도 일부 이탈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30대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압수수색 받았다
  • 2 비닐하우스 화재에 10대 여성 목숨 잃었다 : 비닐하우스 내부 임시거처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었다
  • 3 유시민이 짚어낸 '수사·기소 완전 분리' 안 되는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
  • 4 유시민 '이재명 정치'에 깊은 우려 표시했다, "정계개편 구상 있는 것 같은데 실패할 가능성 높다"
  • 5 "역적·목을 베야" 하루 만에 민주당 송영길 또 다시 폭언, 정청래의 평택을 공천 후회를 "낙태"에 비유
  • 6 월드컵 결승전에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1달러 동전에 트럼프 얼굴 들어간다
  • 7 메시 vs 야말, 20살 차이 넘은 세기의 대결 : 아르헨티나 64년 만의 월드컵 2연패 도전
  • 8 서울 성수대교 '9cm 단차' 옆에 붙은 2장의 엑스레이 사진 : "속을 봐야 보입니다"​
  • 9 권성동이 퇴장했다 : 친이·친윤 거치며 17년 권력 누렸으나 '통일교 1억 수수' 유죄 확정
  • 10 검찰개혁 원칙론자들이 다시 뭉쳤다 : 정청래·서영교·김용민·박은정 국회토론회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한목소리

허프생각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디지털 문명에 서툰 게 과연 나이 탓일까 : 사람을 기술에 맞춘 한국, 기술을 사람에 맞춘 중국

2020년부터 중국과 한국은 다른 길을 걸었다

허프 사람&말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일론 머스크의 '극우 본색' : 극우 정당 국민연합 마린 르펜에 "프랑스의 마지막 희망"

프랑스에서 테슬라 판매 더 줄겠네

최신기사

  •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씨저널&경제 SK그룹 회장 최태원 AI 성장에 메모리 필수요소 강조 :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 장기 보유가 유리"

    이유 있는 자신감?

  •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뉴스&이슈 민주당 최고위, '친명'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길 열었다 : 자격 미달에도 예외 인정

    친청계는 특혜라고 반발

  •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글로벌 트럼프 '장사 본능' 또 발동 : 직접 만든 SNS 트루스소셜, 기업용 유료화 버전 출시

    별걸 다 하네

  •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뉴스&이슈 국회서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열려 : 국회의장 조정식 "22대 국회서 10차 개헌 책무 완수하자"

    87년 헌법, 40년 지체 끝내자

  •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뉴스&이슈 내란 가담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영장 기각됐다 : 시한 일주일 남은 종합특검, 성과는 아직

    수사 동력을 잃어간다

  •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씨저널&경제 김동춘 LG화학 '버티기 전략' 출구 찾나 : 자회사 LG엔솔 ESS 사업 4분기 '턴어라운드' 전망, 회복 속도는 미지수

    LG에너지솔루션 회복 속도에 달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씨저널&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결정적 신규 수주' 부재, 존 림 실험용 종양 모델과 기술 수출로 활로 찾는다

    10개월 수주 절벽에도 27개 분기 연속 성장한 기업

  •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영상 [영상] '선정적 콘텐츠에 마약까지' 청소년 유해 공간 된 SNS : 규제만이 답일까

    '독'이 된 SNS

  •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보이스 [갱년기라는 터닝포인트] ④ 갱년기와 우울감, 성격이 변한 걸까?

    갱년기의 우울감, 혼자 참지 마세요

  •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엔터테인먼트 다시금 찾아온 호러영화의 계절 : 주말 당신의 심장을 움켜 쥘 호러 영화를 허프가 골라봤다

    실화, 트렌드, 고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