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허프포스트코리아
호주와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아동·청소년 SNS 이용 규제가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다.
SNS는 타인의 삶을 보면서 소외감을 느끼는 '포모(FOMO) 증후군'을 유발한다. 아울러 팔로워를 늘리기 위한 선정적 노출 콘텐츠나 마약, 도박 등 범죄 행위가 담긴 유해 정보에 청소년들을 무방비로 노출시킨다. 심각한 사회 문제의 양산 장소가 된지 오래다.
국내에서도 14세 미만 가입 금지, 16세 미만 이용 한도 설정, 알고리즘 추천 제한 등을 담은 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 되었다. 하지만 기본권 침해 논쟁과 정치적 일정에 가로막혀 공청회조차 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게 SNS는 단순히 즐기는 공간이 아닌 꿈을 나누고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무조건적 금지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지점이다.
이번 '취재중단'에서는 SNS의 부작용과 글로벌 사용 규제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의 상황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