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춘자.
가수 겸 DJ 춘자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자신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피해를 입은 춘자의 차량.
춘자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피해를 입은 자신의 차량 사진과 글을 함께 업로드했다. 그는 “처음 겪는 사고다. 상대방의 신호위반으로 로켓이 날아오는 줄 알았다”며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속 그의 차량은 위험했던 사고 당시를 보여주듯 앞문이 심각하게 찌그러져 있다.
사고 상대방의 차량.
또한 “차는 폐차. 저는 생존 신고합니다. 저는 너무나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 않았어요”라며 소식을 전했다. 그는 덧붙여서 “아까 병원에서 매니저와 잠시 나눈 이야기가 있다. 아빠가 지켜주신 것 같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가수 겸 DJ 춘자.
춘자는 올 5월 가슴 아픈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부친 홍승의 씨는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춘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빠 가시는 길 옆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춘자는 2001년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DJ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유진 기자 : yujin.na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