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원에는 약 1,000마리의 사슴이 서식하고 있다. 사슴은 일본에서 국보로 분류된다. 공원 측은 관광객들에게 ‘시카-센바이’란 이름의 사슴 쌀 크래커만 먹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 크래커는 포장재 없이 판매된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이 가져온 먹이를 비닐봉지 채로 던져 주거나, 자신이 먹은 음식의 비닐포장재를 버리고 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에 따르면 사슴보존그룹은 최근 8년 만에 청소 캠페인을 벌였다고 한다. 100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모은 쓰레기는 약 52kg. 그중 31kg이 플라스틱 쓰레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