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한전선이 독일에서 초고압 전력망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따냈다. 올해 유럽에서 신규 수주한 규모는 5천억 원이 넘는다.

유럽에서 초고압 전력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대한전선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대한전선 독일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 올해만 5천억 따낸 유럽 시장 공략 속도 낸다
대한전선이 유럽 초고압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대한전선이 생산한 케이블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는 모습. ⓒ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네덜란드 법인이 독일에서 38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일 지중 교류 전력망 가운데 최고 전압인 380kV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네덜란드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을 포함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속재는 케이블과 케이블을 잇는 등의 용도로 쓰이는 부품이다.

이에 따라 대한전선 본사는 네덜란드 법인과 26일 380kV 초고압 케이블 등을 납품하는 1150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는 대한전선 본사의 자재 공급분만 반영한 것으로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포함한 네덜란드 법인의 전체 턴키 프로젝트 수주 금액은 이보다 많다.

대한전선은 이미 2023년 1월 독일 38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2건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수주로 독일 시장에서 역량을 재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한전선은 2026년 독일, 덴마크, 영국 등 유럽에서만 5천억 원 이상을 신규 수주했다.

유럽에서는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초고압 전력 인프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이에 맞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유럽에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 관한 이해와 사업 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확보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넓히고 신규 수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이스라엘 총선 D-1, 네타냐후 재집권 '빨간불' : 19년 집권 끝에 감옥 가고 미국-이란 전쟁 끝나나
  • 2 국힘 주진우 '김혜경 골프 의혹' 헛발질 : 해당 골퍼가 당장 부인, 그 정도 확인도 없이 터뜨리나
  • 3 "잠만 자는데 600만 뷰" 핀란드 홀린 강아지 생중계 : 악마의 편집도 극적 반전도 없는 '슬로 TV'
  • 4 다 쓴 휴지심, 당근마켓에서 불티나게 팔린다 : 지혜로운 '중고 거래'가 환경도 살리고, 내 지갑도 살린다
  • 5 '신천지, 반분신, 비밀연합' 집권 민주당 흔드는 기괴한 언어들 : 친명-반명 간 음험한 파워게임은 계속된다
  • 6 물 한 컵 안 준 음주측정, 대법원 '증거 불인정' : 입 헹굼 절차 어기면 처벌 기준 넘어도 유죄 근거 안 된다
  • 7 에쓰오일에 원유 조달 '중동 치중'이 단비 됐다 : 아람코의 공격적 가격 인하로 샤힌 프로젝트 부채 한숨 돌린다
  • 8 세계 곳곳에서 Z세대가 분노하는 이유 : 붉은 손바닥·홍학·텐트·바퀴벌레가 광장과 거리로 뛰어나온다
  • 9 무료 글꼴 넘치는데 유료 폰트 회사 '산돌' 왜 웃을까 : 용도별 라이선스 구분 없애고 AI 활용해 개발 구조 혁신
  • 10 시인 윤동주, 타국 옥사 81년 만에 최고등급 '금관문화훈장' 수훈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허프생각

'범죄자 잡으려 범죄 만든다' 황색 저널리즘의 민낯 : 영화 '프라임타임'에 주목하는 이유
'범죄자 잡으려 범죄 만든다' 황색 저널리즘의 민낯 : 영화 '프라임타임'에 주목하는 이유

저널리즘 vs 리얼리티 쇼

허프 사람&말

브라질 룰라, 남미 '우파 바람'에 제동 걸었다 : 사상 첫 결선투표 '역전', 4선 대통령으로
브라질 룰라, 남미 '우파 바람'에 제동 걸었다 : 사상 첫 결선투표 '역전', 4선 대통령으로

이웃 아르헨티나 '전기톱' 대통령

최신기사

  • 브라질 룰라 4선 성공,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의 청신호 : NYT 환경론자들의 중대한 승리
    기후·환경 브라질 룰라 4선 성공,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의 청신호 : NYT "환경론자들의 중대한 승리"

    극우 진영 '방해'가 변수

  • 이재명,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두고 의무 참석 아니다 : 여권 신중론 의식한 듯
    뉴스&이슈 이재명,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두고 "의무 참석 아니다" : 여권 신중론 의식한 듯

    수사기관의 '민주적 통제', 어려운 숙제

  • 신한카드 블록체인 상용화 가능성 검증한다 : 두나무 '기와월렛' 활용해 오프라인에서 결제 실증
    씨저널&경제 신한카드 블록체인 상용화 가능성 검증한다 : 두나무 '기와월렛' 활용해 오프라인에서 결제 실증

    보안성 검증도 병행

  • 앤트로픽 IPO 최대 2조 달러 목표 삼아 11월에 추진한다 : 문제는 IPO로도 감당 못할 인프라 투자 계획
    글로벌 앤트로픽 IPO 최대 2조 달러 목표 삼아 11월에 추진한다 : 문제는 IPO로도 감당 못할 인프라 투자 계획

    IPO로 최대 1천억 달러 조달 예상되지만 부족하다

  • 대한전선 독일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 올해만 5천억 따낸 유럽 시장 공략 속도 낸다
    씨저널&경제 대한전선 독일 초고압 전력망 턴키 수주 : 올해만 5천억 따낸 유럽 시장 공략 속도 낸다

    HVDC·해저케이블 분야에도 힘쓴다

  • 이번엔 사과를 썰었다! 삼성 갤럭시 15년째 애플 아이폰 긁는 광고 : 풍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오진 않을까
    뉴스&이슈 이번엔 사과를 썰었다! 삼성 갤럭시 15년째 애플 아이폰 긁는 광고 : 풍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오진 않을까

    버거킹도 매번 맥도날드 긁는다

  • '통곡하며 차선 하나 점령'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여성 : 국내 성인 3명 중 1명 '1달에 1번 이상 폭음'
    뉴스&이슈 '통곡하며 차선 하나 점령'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여성 : 국내 성인 3명 중 1명 '1달에 1번 이상 폭음'

    경찰이 뛰어갔다

  • [허프 US] 나이 들면 깜빡하는 게 당연할까 : '정상적 건망증'과 '초기 치매' 구분하는 5가지 방법
    라이프 [허프 US] 나이 들면 깜빡하는 게 당연할까 : '정상적 건망증'과 '초기 치매' 구분하는 5가지 방법

    세월 따라 두뇌도 근육처럼 줄어든다

  • 조국혁신당 정춘생, 민주당·국힘 선거구획정위원 일방적 의결 비판 : 추천 공문 보내놓고 자기들끼리 의결
    뉴스&이슈 조국혁신당 정춘생, 민주당·국힘 선거구획정위원 일방적 의결 비판 : "추천 공문 보내놓고 자기들끼리 의결"

    이럴 때는 민주당도 똑같다

  • 보령 '독일우주청'과 양해각서, 우주 사업 '1호 잠재고객' 확보 : 대표 김정균 주도 사업 진입 4년 만에
    씨저널&경제 보령 '독일우주청'과 양해각서, 우주 사업 '1호 잠재고객' 확보 : 대표 김정균 주도 사업 진입 4년 만에

    보령의 우주 연구 인프라 활용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