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국방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스텔스 도료 전문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스텔스 함정 개발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꾸준히 도료기업들과 함께 선박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협력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스텔스 도료 기업과 함께 방산 분야로도 발을 넓히는 모양새다.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스텔스 기술로 유·무인 함정 시장 공략, 도료업계와 손잡고 방산도 경쟁력 높인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해군에 인도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1번함 '정조대왕함'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은 9월14일 울산 동구 본사에서 ETL과 ‘스텔스 유·무인 함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우만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기획부문장, 황영우 ETL 대표이사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HD현대중공업은 축적해 온 함정 설계·개발 역량에 ETL의 첨단 스텔스 도료 기술을 결합해 적의 탐지 가능성을 낮추고 생존성을 높인 차세대 유·무인 함정 개발을 추진한다.

최근 해군 전력의 무인화 및 첨단화가 가속화하면서 함정의 피탐지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성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HD현대중공업은 ETL의 기술력을 결합해 미래 함정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ETL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 레이더 단면적을 줄이는 액상형 스텔스 도료를 개발한 국내 기업이다.

ETL의 스텔스 도료는 미국 국방부의 해외 비교시험(FCT)를 기술성숙도 최고 등급(TRL 9)으로 통과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국내 고속정을 대상으로 한 성능시험에서도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파악된다. FCT는 미국이 생산하지 않는 동맹국의 우수 장비나 기술을 시험하고 평가하는 미국 국방부의 프로그램이다.

HD현대중공업은 도료기업들과 함께 선박 경쟁력을 높이는 데 공을 들여왔다.

HD현대중공업을 포함한 HD현대 계열사들은 선박 도료 전문기업 KCC와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선체 상태 진단부터 클리닝과 도장 손상 점검, 효과 검증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해운 시장에서는 선체의 해양생물 부착 관리가 연비와 환경 규제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우수한 성능의 방오도료를 적용하는 것이 선박의 경쟁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방오도료는 주로 선박 밑바닥에 쓰이는 제품으로 표면에 수중 동식물이 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도료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국내 혁신 방산기술의 함정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유·무인 함정의 스텔스 성능과 생존성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국내외 함정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목표를 세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사장은 “미래 해양전에서는 함정의 생존성과 임무 수행능력을 좌우하는 스텔스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우수한 국내 방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미래 전장 환경에 최적화한 차세대 함정을 개발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사찰' 논란 부른 총리 한성숙, "짖지나 말라" 공격 받은 민주당 김민석 : 당정 투톱, 한동훈에 판 깔아줬다
  • 2 국힘 이진숙, 다시 국회를 극우 집회장으로 만들었다 : 5·18 폄훼 이어 이재명 대통령 영정사진 논란
  • 3 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숨친 채 발견, 용의자는 해외로 떠났다 : 범죄 피해에 노출된 탈북민들
  • 4 "제발 찾아가요" 초등학교 분실물 센터에 수북하게 쌓인 물건들 : 정작 아이들은 안 찾아간다
  • 5 이재명 '공소청 직제안' 수정 지시, 민주당 김민석 "오해 없도록 하겠다" : 누군가 책임 져야 한다
  • 6 [허프 생각]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설명 자리' 만들 듯하다 : '정치적' 무능과 '정책적' 무능
  • 7 민주당 김민석 '민티07' 첫방 이후 조회수 급락했다 : 뉴스공장 대체는커녕 '관제 방송'으로 끝나나
  • 8 [리얼미터] 이재명 긍정평가 33.8% 최저치 : 진보층 긍정 50% 밑으로, 정당지지도 민주당·국민의힘 역전
  • 9 '마이웨이' 용혜인에 청와대 고심은 깊어지고,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사태' 전철 따라갈까
  • 10 이재명 지지율 30%선마저 불안한데 SNS 통해 전통 지지층 비판, "과격한 선동은 개혁 방해"

허프생각

디저트 흥행의 새로운 주인공 '퓨전 떡' : 부모님 세대와 젊은 세대 잇는다
디저트 흥행의 새로운 주인공 '퓨전 떡' : 부모님 세대와 젊은 세대 잇는다

추석 맞아 부모님께 '퓨전 떡' 선물

허프 사람&말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일론 머스크 "진정성 없다"

최신기사

  •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임신 전 맛있게 먹었던 생선회 : 임신 중에도 먹을 수 있을까?
    보이스 [Dr. 허지만의 진료실 이야기] 임신 전 맛있게 먹었던 생선회 : 임신 중에도 먹을 수 있을까?

    “가능하지만 주의할 점 있어요”

  • 민주당 박주민, 오세훈의 '집값 상승 이재명 정부 탓' 향해 일침 서울시장은 부동산 평론가 아냐
    뉴스&이슈 민주당 박주민, 오세훈의 '집값 상승 이재명 정부 탓' 향해 일침 "서울시장은 부동산 평론가 아냐"

    서울의 공급 부족, 오세훈은 책임 없나

  • 국세청 배민·풀무원·무신사 탈세 조사 : 각각 국내서 번 돈 해외 이전, 제품 가격 편법 인상, 원가 부풀리기
    씨저널&경제 국세청 배민·풀무원·무신사 탈세 조사 : 각각 국내서 번 돈 해외 이전, 제품 가격 편법 인상, 원가 부풀리기

    공정위 이어 국세청도 압박

  • 호르무즈 해협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막힌다 : 이란, '국제유가 100달러 유지'로 트럼프 압박
    글로벌 호르무즈 해협 이어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막힌다 : 이란, '국제유가 100달러 유지'로 트럼프 압박

    이란이 국제유가 관리하는 모습

  • 중국계 컨소시엄의 위메이드 인수에 10년 '미르 앙숙' 킹넷도 합류했다, 미르 IP 중국 사업 판도 변화 관측
    씨저널&경제 중국계 컨소시엄의 위메이드 인수에 10년 '미르 앙숙' 킹넷도 합류했다, 미르 IP 중국 사업 판도 변화 관측

    어제의 적을 오늘의 동지로

  • 한진칼 '눈엣가시 호반' 신경쓰이는 조원태 일본항공(JAL)도 우군 영입했다 : 산업은행 지분 향방은 여전히 변수
    씨저널&경제 한진칼 '눈엣가시 호반' 신경쓰이는 조원태 일본항공(JAL)도 우군 영입했다 : 산업은행 지분 향방은 여전히 변수

    일반주주 어필도 중요

  • 'AI 규제' 본격화 막는 두 가지 걸림돌 '중국과 트럼프' : 빅테크 CEO들 '합의'에도 미국 정치인들은 눈치만 본다
    글로벌 'AI 규제' 본격화 막는 두 가지 걸림돌 '중국과 트럼프' : 빅테크 CEO들 '합의'에도 미국 정치인들은 눈치만 본다

    기업인들은 규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총책' 박민우 '엔비디아 활용' 실용 전략 선회 : 주행 데이터 집적 후 자체 AI 완성도 높인다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총책' 박민우 '엔비디아 활용' 실용 전략 선회 : 주행 데이터 집적 후 자체 AI 완성도 높인다

    테슬라보다 5년 늦은 현대차 자율주행, 엔비디아 승부수 통할까

  •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스텔스 기술로 유·무인 함정 시장 공략, 도료업계와 손잡고 방산도 경쟁력 높인다
    씨저널&경제 HD현대중공업 차세대 스텔스 기술로 유·무인 함정 시장 공략, 도료업계와 손잡고 방산도 경쟁력 높인다

    미국 국방부 시험 통과한 ETL의 도료 적용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금융 중심 뉴욕서 K-금융 잠재력 알렸다 : 김성환 한국 넘어 아시아 입지 다지는 중
    씨저널&경제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금융 중심 뉴욕서 K-금융 잠재력 알렸다 : 김성환 "한국 넘어 아시아 입지 다지는 중"

    3년 연속 뉴욕에서 IR 행사 개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