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 강조해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가능성 문제 해결을 위해 학계와 손을 맞잡았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산학협력'에서 진심이다 : ‘롯데x카이스트 R&D센터’ 준공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 '롯데 x KAIST R&D센터' 전경. ©연합뉴스

신동빈 회장은 9월11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열린 ‘롯데x카이스트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롯데그룹이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연구 인프라 조성과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신 회장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R&D센터 조성에 100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센터는 카이스트의 연구역량과 롯데그룹의 현장 경험을 한 공간에 모아 원천 연구부터 실험, 시제품 생산,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소재·공정 △첨단식품·헬스케어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시스템대사공학, 바이오연료·플라스틱, 그린수소,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분야의 연구가 이뤄진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연구 전반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 

롯데그룹은 카이스트와 반도체 소재, 지속가능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 계열사별 전략 기술 연구도 함께 추진하고, 이렇게 확보한 기술을 그룹 사업으로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도 내놨다. 

신 회장은 평소 끊임없는 시도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것을 거듭 피력하며 그 출발점이 산학협력에 있다고 강조해왔다.

롯데는 2012년 카이스트와 석·박사 위탁교육을 시작으로 기술이전, 인력 교류 등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2022년에는 ‘롯데케미칼-카이스트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설립해 공동연구를 본격화했고 탄소중립 분야 8개 과제 수행으로 특허 15건을 확보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R&D 센터가 학교와 기업의 경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는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교수진과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롯데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배충식 카이스트 총장은 “오늘의 준공은 건물의 완성이 아니라 새로운 협력의 시작”이라며 “카이스트의 연구역량과 롯데의 산업·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연구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제 가치로 연결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해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이언주, 정청래엔 "대통령과 맞먹나" vs 김민석엔 "대통령에 쓴소리해야" : 이언주의 '이중잣대'
  • 2 '사찰' 논란 부른 총리 한성숙, "짖지나 말라" 공격 받은 민주당 김민석 : 당정 투톱, 한동훈에 판 깔아줬다
  • 3 국힘 이진숙, 다시 국회를 극우 집회장으로 만들었다 : 5·18 폄훼 이어 이재명 대통령 영정사진 논란
  • 4 기본소득당 97년생 당직자 '꽃 문신' 노출로 시끄럽다 : 문신 경험자 1300만 명 시대 '빗나간 비난'
  • 5 파주 아파트서 탈북 여성 숨친 채 발견, 용의자는 해외로 떠났다 : 범죄 피해에 노출된 탈북민들
  • 6 "제발 찾아가요" 초등학교 분실물 센터에 수북하게 쌓인 물건들 : 정작 아이들은 안 찾아간다
  • 7 백화점의 굴욕일까, 매출 채널 다변화 전략일까 : 유통 격변에 롯데백화점의 쿠팡이츠 ‘실험적 입점’이 시사하는 몇 가지
  • 8 이재명 "연임 안 한다" 대신 "헌법상 제한" 되풀이했다 : 의심 스스로 키우고 청와대는 또 '뜻풀이'
  • 9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내놓자 삼성전자 한마디 했다 : “우리가 먹다 남긴 음식 데우는 게 끝나면 알려줘”
  • 10 이재명 '공소청 직제안' 수정 지시, 민주당 김민석 "오해 없도록 하겠다" : 누군가 책임 져야 한다

허프생각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설명 자리' 만들 듯하다 : '정치적' 무능과 '정책적' 무능
이재명 지지율 하락에 '설명 자리' 만들 듯하다 : '정치적' 무능과 '정책적' 무능

'마지막 기회' 될 수도

허프 사람&말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4시간짜리 폭로 다큐 영화 '머스크' 베니스영화제에서 공개 : 한 사람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될 때

일론 머스크 "진정성 없다"

최신기사

  • AI 빅테크 수장들 AI 발전 속도 늦춰야, 앤트로픽 CEO 제안에 올트먼·머스크·허사비스 잇따라 동참
    씨저널&경제 AI 빅테크 수장들 "AI 발전 속도 늦춰야", 앤트로픽 CEO 제안에 올트먼·머스크·허사비스 잇따라 동참

    AI의 '폭주'를 막아라

  • 범여권 법사위 의원들, '방어' 넘어 '한동훈 검찰 표적수사' 역공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지킬까
    뉴스&이슈 범여권 법사위 의원들, '방어' 넘어 '한동훈 검찰 표적수사' 역공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지킬까

    한동훈이 밀리는 느낌

  • 롯데 신동빈 회장은 '산학협력'에서 진심이다 : ‘롯데x카이스트 R&D센터’ 준공
    씨저널&경제 롯데 신동빈 회장은 '산학협력'에서 진심이다 : ‘롯데x카이스트 R&D센터’ 준공

    카이스트에 100억 쾌척

  • 현대차그룹, 자체 자율주행차 '2029년부터 양산' 계획 밝혔다 : 후발주자, 그래서 확실하게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자체 자율주행차 '2029년부터 양산' 계획 밝혔다 : 후발주자, 그래서 확실하게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기술

  • 기본소득당 용혜인 장관 후보 자진사퇴, 청와대 한숨 돌렸다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둘러싼 공방 가열
    뉴스&이슈 기본소득당 용혜인 장관 후보 자진사퇴, 청와대 한숨 돌렸다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둘러싼 공방 가열

    김승원은 버틸 수 있을까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받았다 : 이 대통령, 문화부 장관 축하 이어져
    엔터테인먼트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받았다 : 이 대통령, 문화부 장관 축하 이어져

    김기덕 '피에타' 이어 한국 영화 14년 만 쾌거

  • 최태원 SK 회장은 AI 다음 과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 울산서 'AX 선도모델' 제시
    씨저널&경제 최태원 SK 회장은 AI 다음 과제로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 울산서 'AX 선도모델' 제시

    "데이터 수집 자체가 사업"

  • 사우디 송유관 피격까지, 이란이 홍해 입구까지 장악하나 : 대미 협상력 계속 커진다
    글로벌 사우디 송유관 피격까지, 이란이 홍해 입구까지 장악하나 : 대미 협상력 계속 커진다

    트럼프의 다음 선택은?

  • 민주당 김민석 '민티07' 첫방 이후 조회수 급락했다 : 뉴스공장 대체는커녕 '관제 방송'으로 끝나나
    뉴스&이슈 민주당 김민석 '민티07' 첫방 이후 조회수 급락했다 : 뉴스공장 대체는커녕 '관제 방송'으로 끝나나

    누가 봐도 김민석의 '야심작'인데

  • 오세철 삼성물산 SMR 시장 주력 무대로 유럽 택하며 현대건설과 다른 길, 루마니아 이어 스웨덴으로 사업 영토 넓힌다
    씨저널&경제 오세철 삼성물산 SMR 시장 주력 무대로 유럽 택하며 현대건설과 다른 길, 루마니아 이어 스웨덴으로 사업 영토 넓힌다

    SMR 지형도 : 삼성물산은 유럽, 현대건설은 미국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