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청와대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신중하면서도 열린 태도를 내비쳤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원유·나프타 등 핵심 원재료를 조달해 온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는 이번 소식을 반기는 눈치다.

청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중이라는 뜻 보였다 :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 원유 수급 안정 기대
청와대 관계자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가능성을 내비쳐 국내 정유·석유화학업계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미국의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항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 관계자는 9월4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는지를 두고 기자들을 만나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한다며 여기서 '실질적 기여'란 군사적 기여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병 시 대비 태세 변화를 염두에 뒀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청와대가 사실상 파병 가능성을 상당 부분 열어두고 검토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청와대는 군사적 기여와 관련된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금은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며 "군사적 기여에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으나, 비전투·수색 등 여러 선택지가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소식에 정유·석유화학업계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5년 기준 한국은 원유 수입량의 61%, 나프타 수입량의 54%를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들여왔기 때문이다. 또 국내 정유 기업 가운데서는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90%에 육박하는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석유화학업계 관계자는 허프포스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에너지 안보와 관련된 문제라 입장을 밝히기 조심스럽다면서도 "호르무즈로 원유·석유 제품 등을 공급받는 게 시간·비용 절약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국내 수급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송영길, 문재인 만난 다음날 문재인 '비하'했다 : "책상물림들이 검찰개혁 망쳐"
  • 2 한동훈, 검찰청 폐지에 결국 '노무현 수사'도 꺼집어냈다 : 유시민 쏘아붙이던 곽상언은 '침묵'
  • 3 "부캉아, 어디 있니?" 부산 북항에서 밤마다 수면 훑는 휴대전화 조명·레이저 불빛 : 부캉아, 괜찮니?
  • 4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 5 "도망간 유해진 입증해 보이겠다" 영화 '암살자(들)' 주연 배우 집 앞 집회도 예고 : 극우의 '표적 괴롭힘'
  • 6 미국 테네시주 '사형 집행' 실패, 두 차례 약물 투여에도 생존 : 변호인단 "화학적 고문, 위독한 상태"
  • 7 조국, 민주당 김민석 향해 "민주진영 대표인가 특정 계파 수장인가" : 말뿐인 '범여권 연대'
  • 8 권오성 현대위아 창립 50년에 '무파업 전통' 무색한 노사갈등 직면 : 방산 매각 반발에 임단협 난항 겹쳤다
  • 9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 10 트럼프의 경박한 입 : 중간선거 유세에서 김정은 친분 과시하다 북한 핵무기 두 달 만에 57개에서 112개로 부풀려

허프생각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검찰청 없는 시대, '검찰 복사본' 공소청의 수사 개입 경계한다

수사 '검증'과 '통제'는 다르다

허프 사람&말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암살자(들)'에 박근혜도 참전, 52년 전 박정희 편지 공개 : "위대한 어머니였다"

당시 파리 유학 중

최신기사

  •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두 번째 교량 드론 타격 : 같은 날 메르츠 독일 총리 우크라 방문 13억 유로 지원
    글로벌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도 두 번째 교량 드론 타격 : 같은 날 메르츠 독일 총리 우크라 방문 "13억 유로 지원"

    300만 대도시, 동·서로 끊어질 수도

  •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뉴스&이슈 이재명 이틀 연속 '여권 강경파'에 공개 경고 : "사심 버려라" "개혁성과 독차지하려는 이기심"

    더욱 멀어졌고, 이젠 끊길 듯하다

  • '8·3 세제 개편안' 이후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늘었다 : 대출 규제 영향
    씨저널&경제 '8·3 세제 개편안' 이후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거래 늘었다 : 대출 규제 영향

    강남·서초 8주째 하락 vs 비강남 상승세

  • 성별·소득·연령으로 갈린 '공정성' : 남성·청년·저소득층 '불공정하다' vs 여성·고령·고소득층 '공정하다'
    뉴스&이슈 성별·소득·연령으로 갈린 '공정성' : 남성·청년·저소득층 '불공정하다' vs 여성·고령·고소득층 '공정하다'

    10년 사이 공정성 인식 악화

  •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 : SNS에 매일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이 외롭다고 한다
    라이프 "나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 : SNS에 매일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이 외롭다고 한다

    비교할수록 외롭다

  • ‘이태리 장인정신’도 이젠 옛말인가 :  구찌가 ‘메이드 인 차이나’ 대놓고 표기 시작했다
    씨저널&경제 ‘이태리 장인정신’도 이젠 옛말인가 : 구찌가 ‘메이드 인 차이나’ 대놓고 표기 시작했다

    아이폰도 중국에서 생산되긴 하지만...

  • 무신사 기업가치에  '뷰티' 얹는다 : 패션 콜라보와 약국 더마 품고 진짜 '메가스토어' 완성하나
    씨저널&경제 무신사 기업가치에 '뷰티' 얹는다 : 패션 콜라보와 약국 더마 품고 진짜 '메가스토어' 완성하나

    뷰티·약국 손잡고 외형 확장, 10조 밸류 입증 나서

  • 극장용 애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흥행 청신호 : 개인 작가가 SNS 통해 내놓은 '캐릭터'가 뜨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극장용 애니 영화 '먼작귀'(치이카와) 흥행 청신호 : 개인 작가가 SNS 통해 내놓은 '캐릭터'가 뜨고 있다

    대형 회사 IP 못지 않은 인기

  • 전국 구름 가득한데 연휴 마지막 날 날씨는? 약속 잡을지 말지 고민할 안 좋은 소식 있다
    라이프 전국 구름 가득한데 연휴 마지막 날 날씨는? 약속 잡을지 말지 고민할 안 좋은 소식 있다

    쌀쌀한 날씨 속 비보

  •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씨저널&경제 신한은행은 뚫렸고 새마을금고는 막았다 : 금융권 'AI 해킹' 공포 커지고 있고, 동일 IP의 공격도 일부 확인

    금융당국, 긴급 점검회의 열어 대응책 논의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