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대우건설이 대형 플랜트 사업 수주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하반기 수주 목표 20조 원' 현실화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2026년 대우건설의 전체 수주 목표는 27조 원으로, 상반기에 기록한 7조 원을 제외하면 하반기에 대형 수주 이벤트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수주가 예상되는 주요 프로젝트는 가덕도신공항,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체코 두코바니 원전,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등 5개가 꼽힌다. 최근 이 가운데 2개 프로젝트 수주가 가시화되면서 대우건설이 역대 최대 수주 기록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우건설 하반기 수주 20조 레이스 본격화됐다, 파푸아뉴기니 LNG 단독 수주 눈앞
대우건설이 대형 플랜트 사업 수주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하반기 수주 목표 20조 원' 현실화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사진은 2014년 대우건설이 준공한 파푸아뉴기니 LNG 플랜트 현장 전경.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 토탈에너지스로부터  '파푸아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웰패드 설계·조달·시공·시운전(EPSCC)'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통지서를 접수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파푸아 LNG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대우건설이 기대하고 있는 대형 수주 이벤트 5곳 가운데 하나다. 

파푸아뉴기니 최대 자원개발 사업으로 꼽히며, 엘크-앤텔롭 가스전에서 천연가스를 추출해 연간 약 600만 톤의 LNG를 생산하는 시설을 짓는 것이 골자다. 

대우건설은 2022년 7월 기본설계(FEED) 1·2단계 낙찰자로 선정됐고, 이후 4년 만에 본계약 체결을 눈앞에 뒀다. 

계약이 성사되면 대우건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처리·정제해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 인근 액화플랜트로 공급하는 중앙가스처리시설 및 부대설비의 설계·조달·시공·시운전 과정을 전부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가운데 중앙가스처리시설은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액화 공정에 적합한 상태로 처리해 액화플랜트로 보내는 설비다. LNG 생산 전 과정의 효율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만큼 전 단계에 걸쳐 높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대우건설은 2014년 파푸아뉴기니 LNG 1단계 사업을 적기 완공으로 이끌어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바란과 오투마라, 알제리 CAFC 등 해외 대형 중앙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며 축적한 프로젝트 이해도와 당사만의 중앙가스처리시설 및 LNG 플랜트 기술력이 결합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과거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FID(최종투자결정), 본계약 체결 및 본공사 착수까지 적기 이행하여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8월7일에도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로부마 LNG 프로젝트 역시 하반기 대우건설의 주요 수주 이벤트 5곳 가운데 하나로, 일정표상 올해 말까지 최종투자결정(FID)을 완료하고 본계약 체결 및 본격적 건설이 시작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경기 파주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실종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경찰 제주도 사건에서 배웠나, 신속대응
  • 2 중증 자폐 아들 20년 넘게 홀로 키운 전경철 작가 별세 : 자신이 떠난 이후 아들이 머물 곳을 찾아 1년 헤맸다
  • 3 미국 여객기 일등석서 60대 남성 폭행·혐오 발언, '덕트테이프 결박’에 회사에서 잘렸다 : 한국이라면?
  • 4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 5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37.4%로 최저치, 중도층 긍정평가 30%대로 떨어졌다
  • 6 한화그룹 130억짜리 '서울세계불꽃축제' 안전하게 마무리 : 암표와 쓰레기 문제는 남아 있는 과제
  • 7 이재명 외신 인터뷰 "개헌 필요", 민주당 김민석 "현실 가능한 개헌 추진" : 지지율 최저·장동혁 반대에 난망
  • 8 미국, 이란 유조선 3척 공격하며 대응 : 이란도 6척 공격하며 호르무즈 해협 보복전 커진다
  • 9 우크라이나 '방산비리'로 1년에 12억 달러 날렸다 : NYT "사기와 낭비로 국방 조달 흔들려"
  • 10 전현무는 ‘즉흥 여행’, 스태프 항공권은 ‘미리 준비’ : ‘나 혼자 산다’에 “시청자 기만 아니냐” 비판 쏟아졌다

허프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허프 사람&말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조국 "이재명 유죄 바란다는 건 의도적 난독", '뉴이재명' 두고는 "양쪽 모두 잃었다"

정교하고 차분한 설명

최신기사

  •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뉴스&이슈 국중박 ‘박원근 서예’, 알고 보니 친일파 글씨였다 : 항일지사 아버지 글씨라 믿고 눈물도 흘렸는데

    친일파가 쓰던 다른 이름

  •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보이스 [허프 생각] 공공기관은 내려보내는데 지방정부 돈줄은 막겠다는 모순 : 진정한 균형발전은 재정분권 실현으로

    근본적인 해법은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

  •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씨저널&경제 현대차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파트너 선정, 유럽 취향 저격 '아이오닉3' 내세워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한다

    ‘아이오닉3’ 글로벌 도약의 무대로

  •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글로벌 AI 활용한 암 치료제 개발 시도 활발 : 영국 IT 기업 대표 르네 하스 "유전자 표지에 대한 암 영향 모델링 해결될 것"

    다만 정확한 측정값 필요

  •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뉴스&이슈 청와대 '개각 악수'에 국힘 지지율 5%p 반등 :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진다" 이재명 발언 '거꾸로' 현실 됐다

    정당지지도 데드크로스 오나

  •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라이프 요즘 20대 술 안 마신다? 일반주점 결제 반토막의 진짜 이유 : MZ세대 절주 흐름, 세계적 현상인가

    60대 이상은 되레 늘었다

  •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씨저널&경제 하나은행장 이호성 불법사금융 근절 릴레이 동참 : "금융 취약계층 보호 위해 사회적 책임 충실히 이행하겠다“

    다음 타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

  •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씨저널&경제 LS일렉트릭 배전기기 핵심기술 국산화 공로 인정받았다 : 기술개발인의 날 과학기술포장 수상

    법정 국가기념일이 된 기술개발인의 날

  • KT도 '피지컬 AI'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씨저널&경제 KT도 '피지컬 AI' 적극 관심, KAIST·다임리서치와 손잡고 사람 없는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 나선다

    KT도 다크팩토리에 손 뻗는다

  •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씨저널&경제 HMM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로부터 4.7조 벌크 계약 수주 : 2030년부터 벌크선 8척 투입

    2025년 두 차례 계약 포함 총 5조8천억 원 규모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