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CJCGV 주가가 자회사 CJ4DPLEX의 대규모 투자 유치 기대감에 장 초반 12% 넘게 급등했다.

영화관 사업보다 4DX·스크린X 등 기술 특별관 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JCGV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영화관' 아닌 '4DX 기술' 본다 : 국민성장펀드 기대감에 CJCGV 주가 급등
CJ CGV 주가가 30일 자회사 CJ 4DPLEX의 국민성장펀드 투자 검토 소식에 장중 12% 넘게 급등했다. 서울 시내의 한 CGV 영화관 모습. ⓒ연합뉴스

30일 오전 10시45분 기준 CJCGV 주식은 전날 종가보다 9.22% 오른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CGV 주식은 이날 장 시작 직후 상승하기 시작해 9시9분 경 55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자회사 CJ4DPLEX의 투자 유치 소식이 있다. CJ 4DPLEX는 2천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자금을 국민성장펀드의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4DPLEX는 4DX와 스크린X 등 기술 특별관 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CJCGV가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다. 확보한 투자금은 글로벌 특별관 사업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 참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CJ4DPLEX의 기술력과 성장성이 정책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민간 자금을 활용해 향후 5년 동안 20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정책형 성장펀드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투자 검토 대상이 영화관 운영 사업이 아니라 4DX와 스크린X 등 몰입형 상영 기술이라는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4DX는 좌석 움직임과 바람, 향기, 물 분사 등 오감 효과를 결합한 상영 시스템이며, 스크린X는 좌우 벽면까지 화면을 확장하는 다면 상영 기술이다. 두 사업 모두 해외 영화관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자회사 가치 상승이 모회사 CJCGV의 기업가치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영화관 산업이 관객 감소와 콘텐츠 흥행 변동성으로 성장 한계를 겪는 가운데, 기술 라이선스와 장비 판매 중심의 4DPLEX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번 투자 유치는 아직 검토 단계로, 투자 규모와 참여 기관, 조건 등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며, 실제 투자 성사 여부에 따라 향후 주가 흐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민주당 친석계 '신천지 의혹' 수습하려다 박선원 '나무위키'에 역풍 : 결국 '친낙계의 대장동' 꼴 나나
  • 2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46.2% vs 김민석 42.2%
  • 3 엄마와 할머니가 초등학생 폭행했고, 아이는 뇌진탕 진단 받았다 : 아이들 싸움에 급발진!
  • 4 폭염에도 철장에 갇혀 숨 헐떡이던 강아지 '새봄' 구조됐다 : 보호자는 베트남에 있었다
  • 5 민주당 송영길 "우리가 미국 먹을 생각 해야" "오바마는 케냐 출신 이민자 아들" : 외교적 논란 괜찮을까
  • 6 국힘 윤석열 선거법 위반 유죄로 397억 반환 위기 : 이 와중에 윤석열은 영치금으로 17억 벌었다
  • 7 민주당 정청래 "지위고하 막론하고 문조털래유 단호하게 조치", 총선·대선 승리 위한 민주진보세력 연합 강조
  • 8 [허프 생각] '값싼 워터밤이다' : 가족이 찾는 한강 수영장, 어쩌다 '유사 클럽'으로 바뀌었나
  • 9 홍명보는 집 근처서 법카 1400만 원 썼다 : 축구협회는 2016년에도 법카 문제로 대국민 사과도 했다
  • 10 장동혁 운도 실력인가 : 국힘의 거듭되는 '3중 악재'가 장동혁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허프생각

'명픽'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 친명 충성파의 '헛발질'이 대통령 의심하게 만들었다
'명픽'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 친명 충성파의 '헛발질'이 대통령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 대통령 본심은, 혹시

허프 사람&말

'좌파' 프란체스카 홍, 미국 주지사 도전 : 이번 선거 유일한 노동자이자 이민자 2세, 싱글맘, 세입자
'좌파' 프란체스카 홍, 미국 주지사 도전 : "이번 선거 유일한 노동자이자 이민자 2세, 싱글맘, 세입자"

담대한 도전

최신기사

  • 폭염 경보에도 멈추지 않는 일터 : 땡볕 밭일·찜통 축사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다 쓰러진다
    뉴스&이슈 폭염 경보에도 멈추지 않는 일터 : 땡볕 밭일·찜통 축사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일하다 쓰러진다

    기후재난, 이주노동자를 먼저 덮친다

  • 30일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참고인의 불출석 사유 유기동물 200여 마리 돌보는 봉사활동 중
    뉴스&이슈 30일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참고인의 불출석 사유 "유기동물 200여 마리 돌보는 봉사활동 중"

    홍명보, 정몽규의 입에 관심 집중

  • [허프 US] 당신 주변에도 '대화형 나르시시스트'가 있을 수 있다 : 그들이 자꾸 자기 얘기로 화제를 돌리는 이유
    라이프 [허프 US] 당신 주변에도 '대화형 나르시시스트'가 있을 수 있다 : 그들이 자꾸 자기 얘기로 화제를 돌리는 이유

    원인은 대개 '결핍'에 있다

  • 적자 내는 국가전략기술 기업에도 세액공제 환급 혜택 : 국힘 박성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뉴스&이슈 "적자 내는 국가전략기술 기업에도 세액공제 환급 혜택" : 국힘 박성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환급받은 금액은 재투자

  • 반도체 주가 폭락에 F4 긴급하게 모였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20%로 제한
    씨저널&경제 반도체 주가 폭락에 F4 긴급하게 모였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 20%로 제한

    국내 경제 펀더멘탈은 견고하다고

  • [변호사 왕미양의 괜찮아요, 그게 인생이에요] '오징어 게임' 초대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보이스 [변호사 왕미양의 "괜찮아요, 그게 인생이에요"] '오징어 게임' 초대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다시 일어설 기회

  • CJCGV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영화관' 아닌 '4DX 기술' 본다 : 국민성장펀드 기대감에 CJCGV 주가 급등
    씨저널&경제 CJCGV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은 '영화관' 아닌 '4DX 기술' 본다 : 국민성장펀드 기대감에 CJCGV 주가 급등

    '4DX 기술력' 재평가에 CJ CGV 주가 급등

  • 현대차그룹 2030년 '탄소 비용' 최대 70배 축소했다는 비판 : 회사는 21억이라고 했는데 1천억 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씨저널&경제 현대차그룹 2030년 '탄소 비용' 최대 70배 축소했다는 비판 : 회사는 21억이라고 했는데 1천억 넘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유럽은 올해부터 '탄소 관세' 받는다

  • 역대급 찜통, 부산에서 122년 만에 새로운 기록 나왔다 : 낮 최고기온  38.8도
    라이프 역대급 찜통, 부산에서 122년 만에 새로운 기록 나왔다 : 낮 최고기온 38.8도

    대프리카가 아닌 부프리카

  •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발언 놓고 온도차 : 송영길 부적절, 정청래 필요하다면 사과, 김민석 쟁점 키우지 말자
    뉴스&이슈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발언 놓고 온도차 : 송영길 "부적절", 정청래 "필요하다면 사과", 김민석 "쟁점 키우지 말자"

    민주당 전체를 덮친 재앙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