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 20대와 30대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더 높았다. 반면 40대, 50대, 60대, 70세 이상은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많았다. 20대 (6.8%포인트)와 70세 이상(5.6%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1주 전보다 올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긍정평가(48.6%) 부정평가(49.2%0가 비슷했다. 1주 전 중도층 조사 결과(긍정 48.5%, 부정 48.6%)와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75.1%였던 반면 진보층은 긍정평가가 74.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17명, 중도 972명, 진보 677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60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24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