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수 피습 자작극' 사건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책임을 물었다. 

한동훈 이준석 겨냥해 '모처럼' 맞는 말 했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 자작극 사실 언제 알았나
한성숙 국무총리(오른쪽)가 10일 국회에서 취임 인사차 개혁신당을 방문해 이준석 당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건의 핵심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알았느냐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찰이 선거 한참 전에 정이한으로부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자백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경찰은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테러 동정심으로 정 후보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정 전 후보는 4월27일 부산 금정구에서 선거운동 도중 차량에서 날아온 음료를 피하다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정 전 후보는 6·3 지방선거 약 2주 전 경찰 조사에서 선거에 유리할 목적으로 자작극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정 전 후보는 개혁신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계속해 선거를 완주했다. 이에 경찰이 자백을 확보하고도 선거가 끝날 때까지 수사를 공개하지 않은 경위와 함께, 개혁신당 지도부가 관련 사실이나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있었는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대표는 당의 사전 인지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하지 않았다"며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의원을 향해서는 "이걸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다른 목적일 것"이라며 "원래 직업이 뭔지는 알지만 그렇게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세 자릿수 후보를 공천하다 보니 잘못된, 특이한 사례가 발생했다"며 후보 공천 이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앞서 자작극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정 전 후보를 공천한 데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지만, 이날 기자들과 인터뷰에서는 그 책임감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대표의 주장처럼 한 의원이 과거 검사 시절의 '삐딱한 시선'으로 사안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제기할 만한 질문을 던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삼성SDI '11조 규모'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에 업고 생산능력 확대 기조, 최주선 하반기 추가 수주가 실적 우상향 관건
  • 2 “엄마 아빠, 우리 조상 중에 친일파 있어?” 광복절 앞두고 조상 행적이 궁금하다 : 역사 기록으로 가족사 확인하는 방법
  • 3 "오직 이재명" 외치던 민주당 의원들, 지지율 떨어지자 '돌변' : 정부 부동산 정책에 "폭망" 반발
  • 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조국·세월호 사태' 때보다 낮다 : 핵심 지지층 흔들리며 '회복' 불투명
  • 5 마운자로와 위고비 사용 중인 여성 예기치 않은 임신 주의해야 한다 : 늘어나는 '마운자로 베이비'
  • 6 '당정일치' 김민석도 '뉴이재명' 이언주도 이재명 정부에 '쓴소리' :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염량세태'
  • 7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한마디 내놨다, "원전으론 늦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야"
  • 8 이재명 국힘 의원과 골프 회동서 "분권형 개헌" : 민주당 지지층 "내각제 시도" 부글부글, 청와대 "내각제 아냐"
  • 9 전국 하천에서 다슬기 채취하다 최근 3년간 32명이 숨졌다 : 왜 하필이면 다슬기일까?
  • 10 '점심값 1만5천 원 시대' 밥값 무서워 친구도 안 만나는 MZ세대 : 오르는 물가에 청년들 '알뜰 용자'로 변신

허프생각

국힘 이진숙, 5·18포럼 개최로 '극우의 미래' 되다 : 2019년 '5·18공청회' 떠올린다
국힘 이진숙, 5·18포럼 개최로 '극우의 미래' 되다 : 2019년 '5·18공청회' 떠올린다

극우는 왜 '5·18'에 매달릴까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12월3일 특별법 시행 맞춰 조사위 활동 시작

최신기사

  • LG전자 브라질 두 번째 가전 공장 가동 시작, 인구 2억1천만 명 시장 꽉 잡는다 :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씨저널&경제 LG전자 브라질 두 번째 가전 공장 가동 시작, 인구 2억1천만 명 시장 꽉 잡는다 :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파라나에 공장 새로 건립

  • 앤트로픽 IPO 기업가치 최고치 기록할까, 첫 영업이익 흑자 발표에도 '신중론' 고개 든다
    글로벌 앤트로픽 IPO 기업가치 최고치 기록할까, 첫 영업이익 흑자 발표에도 '신중론' 고개 든다

    천문학적 매출은 비싼 이용료 덕?

  • 홍상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 홍상수 감독상 김민희 연기상 '겹경사'
    엔터테인먼트 홍상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 홍상수 감독상 김민희 연기상 '겹경사'

    영어 제목은 'NOWHERE TO LAY MY EYES'

  • 미스토홀딩스 아쿠쉬네트 활약으로 2분기 영업이익 2952억 62% 증가 :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출시 효과 덕 톡톡
    씨저널&경제 미스토홀딩스 아쿠쉬네트 활약으로 2분기 영업이익 2952억 62% 증가 :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출시 효과 덕 톡톡

    휠라 글리오 판매 증가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최대 승부처 서울·경기 표심 개봉 박두, 김민석 확정이냐 정청래 역전극이냐
    뉴스&이슈 민주당 당대표 경선 최대 승부처 서울·경기 표심 개봉 박두, 김민석 확정이냐 정청래 역전극이냐

    역전하려면 20%포인트 필요

  •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12월3일 특별법 시행 맞춰 조사위 활동 시작

  • 따릉이 포함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 국힘 김건 '자전거이용활성화법 개정안' 대표 발의
    뉴스&이슈 "따릉이 포함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 국힘 김건 '자전거이용활성화법 개정안' 대표 발의

    안전점검 방법 지자체별 제각각

  • 구자균 LS일렉트릭 '전략변환장치 집중' 적중했다 : LG엔솔 협업으로 'ESS 시장 거대화' 발맞추며 글로벌 행보 강화
    씨저널&경제 구자균 LS일렉트릭 '전략변환장치 집중' 적중했다 : LG엔솔 협업으로 'ESS 시장 거대화' 발맞추며 글로벌 행보 강화

    인공지능과 전력 수요 급증이 핵심

  • 미국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 둘러싼 기후논쟁 : 폭풍에 대비하라 가르치면서 '원인'엔 침묵한다
    글로벌 미국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 둘러싼 기후논쟁 : 폭풍에 대비하라 가르치면서 '원인'엔 침묵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1%만 기후변화 다뤘다

  • 저절로 돌아가는 일상은 없다, 1500만뷰 KCC건설 스위첸 광고 : 지금도 누군가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라이프 "저절로 돌아가는 일상은 없다", 1500만뷰 KCC건설 스위첸 광고 : 지금도 누군가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위대한' 집안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