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노경필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의 사퇴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대법원장 조희대,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임명 : 후임 대법관 제청 속도 붙나
대법원은 1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사진)을 14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은 10일 노경필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했다고 대법원이 밝혔다. 노 대법관의 임기는 14일 시작된다. 

법원행정처장은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겸직하고 재판업무는 맡지 않는다.

노경필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964년 10월1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태어나 광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시작했다.

노경필 처장은 1994년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한 뒤 1997년 법관으로 임용돼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고등법원 판사,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경필 처장은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 및 행정법과 관련된 다수의 분쟁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의 참여권을 실현하는데 앞장 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노경필 대법관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되면서 박영재 대법관의 사퇴 표명 뒤 4개월 만에 법원행정처장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박 대법관은 앞서 천대엽 전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올해 1월16일 법원행정처장에 취임했지만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입법의 후폭풍으로 취임 42일 만인 2월27일 사의를 표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 사퇴 뒤 후임을 임명하지 않으면서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3월3일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를 임명 제청하지 않고 있다. 이에 우선 재판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기 위해 법원행정처장 자리를 비워두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행정처장을 맡은 대법관은 재판 업무를 맡지 않는다.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는 올해 1월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김민기 서울고등법원 판사, 박순영 서울고등법원 판사,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윤성식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4명을 추천한 바 있다. 

그러나 청와대와 사법부가 최종 후보를 두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법관 공석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제청도 제때 이뤄지지 않는다면 대법관 2명의 자리가 공석이 될 수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노경필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 자리에 임명된 만큼 후임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삼성SDI '11조 규모'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에 업고 생산능력 확대 기조, 최주선 하반기 추가 수주가 실적 우상향 관건
  • 2 “엄마 아빠, 우리 조상 중에 친일파 있어?” 광복절 앞두고 조상 행적이 궁금하다 : 역사 기록으로 가족사 확인하는 방법
  • 3 "오직 이재명" 외치던 민주당 의원들, 지지율 떨어지자 '돌변' : 정부 부동산 정책에 "폭망" 반발
  • 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조국·세월호 사태' 때보다 낮다 : 핵심 지지층 흔들리며 '회복' 불투명
  • 5 마운자로와 위고비 사용 중인 여성 예기치 않은 임신 주의해야 한다 : 늘어나는 '마운자로 베이비'
  • 6 '당정일치' 김민석도 '뉴이재명' 이언주도 이재명 정부에 '쓴소리' :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염량세태'
  • 7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조국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한마디 내놨다, "원전으론 늦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가야"
  • 8 이재명 국힘 의원과 골프 회동서 "분권형 개헌" : 민주당 지지층 "내각제 시도" 부글부글, 청와대 "내각제 아냐"
  • 9 전국 하천에서 다슬기 채취하다 최근 3년간 32명이 숨졌다 : 왜 하필이면 다슬기일까?
  • 10 '점심값 1만5천 원 시대' 밥값 무서워 친구도 안 만나는 MZ세대 : 오르는 물가에 청년들 '알뜰 용자'로 변신

허프생각

국힘 이진숙, 5·18포럼 개최로 '극우의 미래' 되다 : 2019년 '5·18공청회' 떠올린다
국힘 이진숙, 5·18포럼 개최로 '극우의 미래' 되다 : 2019년 '5·18공청회' 떠올린다

극우는 왜 '5·18'에 매달릴까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12월3일 특별법 시행 맞춰 조사위 활동 시작

최신기사

  • LG전자 브라질 두 번째 가전 공장 가동 시작, 인구 2억1천만 명 시장 꽉 잡는다 :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씨저널&경제 LG전자 브라질 두 번째 가전 공장 가동 시작, 인구 2억1천만 명 시장 꽉 잡는다 : '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파라나에 공장 새로 건립

  • 앤트로픽 IPO 기업가치 최고치 기록할까, 첫 영업이익 흑자 발표에도 '신중론' 고개 든다
    글로벌 앤트로픽 IPO 기업가치 최고치 기록할까, 첫 영업이익 흑자 발표에도 '신중론' 고개 든다

    천문학적 매출은 비싼 이용료 덕?

  • 홍상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 홍상수 감독상 김민희 연기상 '겹경사'
    엔터테인먼트 홍상수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 3관왕 : 홍상수 감독상 김민희 연기상 '겹경사'

    영어 제목은 'NOWHERE TO LAY MY EYES'

  • 미스토홀딩스 아쿠쉬네트 활약으로 2분기 영업이익 2952억 62% 증가 :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출시 효과 덕 톡톡
    씨저널&경제 미스토홀딩스 아쿠쉬네트 활약으로 2분기 영업이익 2952억 62% 증가 :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출시 효과 덕 톡톡

    휠라 글리오 판매 증가

  • 민주당 당대표 경선 최대 승부처 서울·경기 표심 개봉 박두, 김민석 확정이냐 정청래 역전극이냐
    뉴스&이슈 민주당 당대표 경선 최대 승부처 서울·경기 표심 개봉 박두, 김민석 확정이냐 정청래 역전극이냐

    역전하려면 20%포인트 필요

  •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법무장관 정성호 "친일재산조사위로 역사 정의 바로세운다, 최소 325억 이상 환수 예상"

    12월3일 특별법 시행 맞춰 조사위 활동 시작

  • 따릉이 포함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 국힘 김건 '자전거이용활성화법 개정안' 대표 발의
    뉴스&이슈 "따릉이 포함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 전국적으로 통일해야" : 국힘 김건 '자전거이용활성화법 개정안' 대표 발의

    안전점검 방법 지자체별 제각각

  • 구자균 LS일렉트릭 '전략변환장치 집중' 적중했다 : LG엔솔 협업으로 'ESS 시장 거대화' 발맞추며 글로벌 행보 강화
    씨저널&경제 구자균 LS일렉트릭 '전략변환장치 집중' 적중했다 : LG엔솔 협업으로 'ESS 시장 거대화' 발맞추며 글로벌 행보 강화

    인공지능과 전력 수요 급증이 핵심

  • 미국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 둘러싼 기후논쟁 : 폭풍에 대비하라 가르치면서 '원인'엔 침묵한다
    글로벌 미국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 둘러싼 기후논쟁 : 폭풍에 대비하라 가르치면서 '원인'엔 침묵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1%만 기후변화 다뤘다

  • 저절로 돌아가는 일상은 없다, 1500만뷰 KCC건설 스위첸 광고 : 지금도 누군가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라이프 "저절로 돌아가는 일상은 없다", 1500만뷰 KCC건설 스위첸 광고 : 지금도 누군가는 집안일을 하고 있다

    '위대한' 집안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