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앞세워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를 생산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만 영업이익 53조7천억 원을 올렸다.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률을 보면 엔비디아와 TSMC를 넘어선 기록이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57.2조 : 반도체에서만 53.7조, 영업이익률로 엔비디아와 TSMC 이겼다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만 53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서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다른 부문에서도 사업 체질개선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33조8734억 원, 영업이익 57조2328억 원, 순이익 47조2253억 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9.2%, 영업이익은 756.1%, 순이익은 474.3% 뛴 수치다.

반도체 부문만 보면 영업이익 81조7천억 원, 영업이익 53조7천억 원을 거뒀다. 전체 매출의 61.0%, 영업이익의 93.8%를 책임진 것이다.

특히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률은 65.7%로 가장 최근 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엔비디아(65.0%)와 TSMC(58.1%) 등 주요 빅테크 및 동종업체 기업을 뛰어넘은 것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사업별로 보면 메모리는 시장 가격 상승 효과와 함께 제한된 공급 가능 수량 내에서 인공지능(AI)용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또 반도체업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와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SOCAMM2)을 동시 양산해 판매를 시작했다.

시스템LSI는 플래그십 시스템온칩(SoC)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파운드리에서는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고성능 컴퓨팅 시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분기 매출 52조7천억 원, 영업이익 3조 원을 거뒀다.

모바일 제품은 플래그십 제품 중심의 견조한 판매와 갤럭시 S26 울트라 판매 비중 증가에 힘입어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다만 네트워크는 주요 통신 사업자의 투자 감소, 생활가전은 원가 상승 및 관세 영향으로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됐다.

디스플레이(SDC) 부문은 매출 6조7천억 원, 영업이익 4천억 원을 냈다. 중소형 제품은 계절적 비수기,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영향을 받아 고객사 수요가 감소했지만 대형은 게이밍 모니터 올레드(OLED) 수요 호조로 안정적 판매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DS 부문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상승세로 올해 남은 기간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에는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첫 샘플을 공급한다. 하반기에도 서버용 D램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강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AI용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DX 부문에서는 2분기 갤럭시 S26 신모델 출시 효과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프리미엄 제품 중심 판매로 이를 극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구조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중장기 조직 경쟁력 강화 등 근본적 사업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2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 3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 4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5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 6 민주당 하정우 출마로 대진표 드러난 부산 북구갑, 한동훈 국회 입성 최대 변수는 '단일화'
  • 7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 8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 9 부광약품 대표 이제영 막판 결론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 상장폐지·재무부담 난관에도 성장 기반 확보에 베팅
  • 10 삼천당제약이 새 사외이사로 금감원 출신 급히 영입 : 계약 과장 논란, 불성실 공시 따른 '리스크' 대응 차원 분석

허프생각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공교육이 아프다, 함께 나서야 한다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세기의 대결 10년 후, 서로 다른 결론

최신기사

  • LG이노텍 대표 문혁수 피지컬 AI 시대 '센싱' 글로벌 톱티어 노린다,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추진
    씨저널&경제 LG이노텍 대표 문혁수 피지컬 AI 시대 '센싱' 글로벌 톱티어 노린다,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추진

    자율주행 실증 데이터가 기술 경쟁력의 무기

  • 이란전쟁 장기화에 미국은 '말대포'만 쏜다 : 트럼프, '색안경에 돌격소총' 합성사진
    글로벌 이란전쟁 장기화에 미국은 '말대포'만 쏜다 : 트럼프, '색안경에 돌격소총' 합성사진

    예전만큼 무섭지 않다(아니, 조금 우습다)

  • [허프 트렌드] 서울숲 중심으로 가을까지 정원 축제 : 167개의 뜰이 조성되고 카카오·크래프톤은 '팝업' 공간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서울숲 중심으로 가을까지 정원 축제 : 167개의 뜰이 조성되고 카카오·크래프톤은 '팝업' 공간

    성수니까 정원도 힙하다

  • 중동발 유가 충격에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흔들린다 : 길 잃은 글로벌 금리에 한국은행은 비상 대응 나섰다
    씨저널&경제 중동발 유가 충격에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흔들린다 : 길 잃은 글로벌 금리에 한국은행은 비상 대응 나섰다

    세계 경제가 부평초

  •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씨저널&경제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기호’ 운영하는 RYHM에 투자 단행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57.2조 : 반도체에서만 53.7조, 영업이익률로 엔비디아와 TSMC 이겼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57.2조 : 반도체에서만 53.7조, 영업이익률로 엔비디아와 TSMC 이겼다

    삼성전자 반도체로 날았다, 2분기에는 HBM4E 첫 샘플 공급

  • FIFA 총회 참석 위해 캐나다 땅 밟은 이란 측이 되돌아갔다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선수들 볼 수 있나?
    글로벌 FIFA 총회 참석 위해 캐나다 땅 밟은 이란 측이 되돌아갔다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선수들 볼 수 있나?

    스포츠 잔치에 드리운 '전쟁의 그림자'

  • 영국 찰스 국왕 미국 방문 만찬 참석자 명단은 '미국의 수준' 보여줬다 : NYT 정작 영국 인사는 극소수
    글로벌 영국 찰스 국왕 미국 방문 만찬 참석자 명단은 '미국의 수준' 보여줬다 : NYT "정작 영국 인사는 극소수"

    민주당은 한 명도 초대 받지 못했다

  •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국힘 주호영 유일하게 반대표 던졌다
    뉴스&이슈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국힘 주호영 유일하게 반대표 던졌다

    세월호 유족들이 눈물로 만든 법

  • 대웅제약 대표 박성수가 점찍어 투자했다는 '유도근접' 기술 : 질병 유발 단백질에 '조절 단백질' 붙이는 차세대 신약 개발법
    씨저널&경제 대웅제약 대표 박성수가 점찍어 투자했다는 '유도근접' 기술 : 질병 유발 단백질에 '조절 단백질' 붙이는 차세대 신약 개발법

    제너럴 프록시미티에 투자 단행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