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조만호 대표의 무신사가 의류를 넘어 뷰티, 잡화,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브랜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육성하고 기존 플랫폼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기호(KHIHO) 룩북 이미지 ⓒ 무신사

30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의 투자 전문 자회사 무신사파트너스는 잡화 기업 RYHM에 투자를 단행했다. 다만 투자 규모는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RYHM은 2022년 첫선을 보인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기호(KHIHO)’를 전개한다. 기호는 신발 브랜드로 출발해 ‘핑킹 스니커즈 시리즈’와 ‘레이븐 폴더블 버클 부츠’ 등을 대표 아이템으로 선보이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중 ‘핑킹 스니커즈 시리즈’는 2024년 무신사와 29CM에서 단일 상품 기준 연 거래액 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가방 카테고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디디 벨티드 빅백’, ‘스터드 포포백’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무신사파트너스는 기호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RYHM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무신사와 함께 중국·일본·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 ⓒ 무신사

앞서 무신사파트너스는 신발 브랜드 락피시웨더웨어를 운영하는 ‘에이유브랜즈’, 패션 브랜드 커버낫 등을 운영하는 ‘비케이브’ 등에 선제적 투자를 이어오며 성장을 이끈 바 있다. 

무신사파트너스 관계자는 “기호는 감도 높은 디자인과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성장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2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 3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 4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5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 6 민주당 하정우 출마로 대진표 드러난 부산 북구갑, 한동훈 국회 입성 최대 변수는 '단일화'
  • 7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 8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 9 부광약품 대표 이제영 막판 결론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 : 상장폐지·재무부담 난관에도 성장 기반 확보에 베팅
  • 10 삼천당제약이 새 사외이사로 금감원 출신 급히 영입 : 계약 과장 논란, 불성실 공시 따른 '리스크' 대응 차원 분석

허프생각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이재명 '공교육 정상화' 위해 '교사 권위 보호' 강조했다 : 교사의 권위는 어디서 나올까?

공교육이 아프다, 함께 나서야 한다

허프 사람&말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이세돌 10년 만에 만난 '알파고의 아빠' 허사비스에게 '돌발 제언' : "AI에게 생각의 주도권은 빼앗기지 맙시다"

세기의 대결 10년 후, 서로 다른 결론

최신기사

  • [허프 US]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임시보호' 종료 시도에 대법원 보수·진보 팽팽 : 이민자 120만 명 거취 달렸다
    글로벌 [허프 US]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임시보호' 종료 시도에 대법원 보수·진보 팽팽 : 이민자 120만 명 거취 달렸다

    이민자 정책에 미국 연방대법원도 좌우 쪼개졌다

  • LG이노텍 대표 문혁수 피지컬 AI 시대 '센싱' 글로벌 톱티어 노린다,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추진
    씨저널&경제 LG이노텍 대표 문혁수 피지컬 AI 시대 '센싱' 글로벌 톱티어 노린다,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추진

    자율주행 실증 데이터가 기술 경쟁력의 무기

  • 이란전쟁 장기화에 미국은 '말대포'만 쏜다 : 트럼프, '색안경에 돌격소총' 합성사진
    글로벌 이란전쟁 장기화에 미국은 '말대포'만 쏜다 : 트럼프, '색안경에 돌격소총' 합성사진

    예전만큼 무섭지 않다(아니, 조금 우습다)

  • [허프 트렌드] 서울숲 중심으로 가을까지 정원 축제 : 167개의 뜰이 조성되고 카카오·크래프톤은 '팝업' 공간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서울숲 중심으로 가을까지 정원 축제 : 167개의 뜰이 조성되고 카카오·크래프톤은 '팝업' 공간

    성수니까 정원도 힙하다

  • 중동발 유가 충격에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흔들린다 : 길 잃은 글로벌 금리에 한국은행은 비상 대응 나섰다
    씨저널&경제 중동발 유가 충격에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흔들린다 : 길 잃은 글로벌 금리에 한국은행은 비상 대응 나섰다

    세계 경제가 부평초

  •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씨저널&경제 무신사 조만호의 영토 확장 '잡화'로 뻗어간다 : 투자 자회사 통해 신발·가방 특화 기업 'RYHM'에 자본 투입

    ‘기호’ 운영하는 RYHM에 투자 단행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57.2조 : 반도체에서만 53.7조, 영업이익률로 엔비디아와 TSMC 이겼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역대 최대 57.2조 : 반도체에서만 53.7조, 영업이익률로 엔비디아와 TSMC 이겼다

    삼성전자 반도체로 날았다, 2분기에는 HBM4E 첫 샘플 공급

  • FIFA 총회 참석 위해 캐나다 땅 밟은 이란 측이 되돌아갔다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선수들 볼 수 있나?
    글로벌 FIFA 총회 참석 위해 캐나다 땅 밟은 이란 측이 되돌아갔다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선수들 볼 수 있나?

    스포츠 잔치에 드리운 '전쟁의 그림자'

  • 영국 찰스 국왕 미국 방문 만찬 참석자 명단은 '미국의 수준' 보여줬다 : NYT 정작 영국 인사는 극소수
    글로벌 영국 찰스 국왕 미국 방문 만찬 참석자 명단은 '미국의 수준' 보여줬다 : NYT "정작 영국 인사는 극소수"

    민주당은 한 명도 초대 받지 못했다

  •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국힘 주호영 유일하게 반대표 던졌다
    뉴스&이슈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국힘 주호영 유일하게 반대표 던졌다

    세월호 유족들이 눈물로 만든 법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