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HD현대일렉트릭이 변압기 중심의 전력기기 부문과 북미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만에 연간 목표의 40%를 넘는 일감도 확보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 기반도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HD현대일렉트릭 '전력기기와 북미 시장' 호조로 성장세 잇는다, 1분기 영업이익 2583억으로 18% 늘어
HD현대일렉트릭의 초고압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65억 원, 영업이익 2583억 원, 순이익 207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18.4%, 순이익은 35.4% 늘어난 것이다. 다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른 시장기대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4.6% 밑도는 수준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을 사업별로 보면 전력기기와 회전기기 부문이 호조를 보인 반면 배전기기 부문이 다소 부진한 실적을 냈다.

전력기기 부문은 매출 5640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1분기보다 21.6% 증가한 것이다. 국내 및 북미 시장에서 변압기 실적 증가세가 지속됐고 중동을 중심으로 고압차단기 매출이 늘어나기도 했다.

회전기기 부문은 매출 184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8% 늘어난 수치다. 특히 국내외 시장 모든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단일 분기 기준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선박용 및 북미 육상용 제품도 실적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배전기기 매출은 1359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24.2%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1분기에는 배전변압기 대형 물량이 매출에 반영됐었는데 이에 따른 기저 효과가 작용했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저압차단기 납품 이연도 영향을 미쳤다.

매출을 시장별로 보면 북미 지역이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북미 시장 매출은 492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증가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분기 우수한 수주 성적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1분기 신규수주는 17억9700만 달러(약 2조64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34.6% 증가한 것이고 연간 수주목표 42억2200만 달러(약 6조2천억 원)의 42.6%를 채운 것이다.

1분기 말 HD현대일렉트릭의 수주잔고는 78억8800만 달러(약 11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7.2% 늘어났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선별수주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등에 힘입어 지속해서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울산 공장과 북미 생산법인 증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두산에너빌리티 AI 타고 '가스터빈 100기 수주' 목표 시점 앞당겼다, 박지원 원전 넘어 새 성장동력 추가
  • 2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 3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 4 '이란 3~4개월 버틸 수 있다'는 CIA 비밀보고서 나왔다 : '소규모 교전'에도 트럼프는 "휴전 유효"
  • 5 이재명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으로 처음 참석했다 :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에게 꽃을 달아드렸다
  • 6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 7 월 500만 원 실버타운 vs 24시간 '독박 돌봄' : 어버이날 마주한 두 가지 노후
  • 8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 9 [허프 US] 크루즈 한타바이러스 향한 WHO 낙관적 시선 : "코로나처럼 팬데믹으로 번질 가능성 낮다"
  • 10 트럼프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유력한 카드 잃었다 : '무차별 관세' 다시 법원에 발목 잡혀

허프생각

대기업집단 '총수'로 법인 지정하자는 재계 : 쿠팡 사례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대기업집단 '총수'로 법인 지정하자는 재계 : 쿠팡 사례 보고도 그런 말 나오나

법인은 제도일 뿐 의사결정 주체는 언제나 사람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39년 만에 개헌 시도

최신기사

  •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뉴스&이슈 교보문고 다음으로 다이소로 향하는 청년들 : '번따'의 성지로 선택 받은 장소들의 공통점

    물어볼 때 예의를 갖추자

  • 화장품 업계 핵심 가치로 떠오른 '클린뷰티' : 건강·환경·윤리 지키는 브랜드가 각광받는다
    씨저널&경제 화장품 업계 핵심 가치로 떠오른 '클린뷰티' : 건강·환경·윤리 지키는 브랜드가 각광받는다

    올리브영은 자체 기준 부합하는 브랜드에 '클린뷰티 인증 마크' 부여한다

  •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라이프 "망한 주식 대회 하실 분?" 주식 투자 대중화, 일상이 달라지고 있다

    지수는 불장인데 내 계좌는 한겨울

  •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뉴스&이슈 '진짜 부산 사나이' 경쟁 : 하정우는 AI 공약, 박민식은 동별 공약, 한동훈은 공약 없이 '정형근 카드'

    바로 그 정형근이다

  •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뉴스&이슈 공연 이틀 전 이승환 콘서트 취소한 구미시 1억2500만 원 손해배상 해야 한다 : 이승환 "끝까지 정의 묻겠다"

    "음악인의 양심과 예술의 자유"

  •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종지부 찍을까 : 초기업노조가 총파업 카드 쥔 채로 사후조정에 동의했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협상' 종지부 찍을까 : 초기업노조가 총파업 카드 쥔 채로 사후조정에 동의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봉합의 마지막 기회

  • HMM 본사 부산 이전 확정됐다 : 임시주총에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 가결
    씨저널&경제 HMM 본사 부산 이전 확정됐다 : 임시주총에서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 가결

    지난달 노사가 전격 합의했다

  • 고급인재 플랫폼 비즈니스피플, 반도체 AI 로보틱스 인재 확보 위한 특별 이벤트
    씨저널&경제 고급인재 플랫폼 비즈니스피플, 반도체 AI 로보틱스 인재 확보 위한 특별 이벤트

    핵심인재들 주목!

  •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우원식 국회의장이 눈물 훔쳤다 : '6·3 개헌 국민투표'가 최종 무산됐다

    39년 만에 개헌 시도

  • 이마트의 자회사 '헐값 합병' 논란 가열 : 신세계푸드 소액주주들이 턱없는 교환가치와 말뿐인 주주충실의무 비판 중이다
    씨저널&경제 이마트의 자회사 '헐값 합병' 논란 가열 : 신세계푸드 소액주주들이 턱없는 교환가치와 말뿐인 주주충실의무 비판 중이다

    주식교환의 궁극적 목적은 '주주 가치 제고'여야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