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국무총리를 둘러싼 ‘서울시장 출마설’.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찝어’ 칭찬했던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시장 출마할 거냐” 묻자…이건 오차 범위에 없던 대답이다
자신을 둘러싼 ‘서울시장 출마설’에 직접 입을 연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인스타그램 / 이재명 인스타그램

2025년 11월 5일 라이브로 송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성공을 이끈 주역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소개됐다. APEC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총리는 취임 직후부터 경주를 여러 차례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일정을 소화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두지휘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APEC 정상회의 종료 직후 기자회견에서 “국무총리께서 여길 10번 오셨다고 한다”라며 꼼꼼하게 현장을 챙긴 김민석 총리에게 공을 돌렸다. 어제(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8회 국무회의에서는 “이번 APEC은 우리 총리님 역할이 아주 컸던 것 같다. 총리님에게 박수 한 번 보내달라”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김민석 총리는 “APEC 성공은 1부터 100으로 따지면 99가 대통령 몫”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각국 정상들과 잠깐씩 대화하는 일을 제가 맡았었는데,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너희 대통령이 진짜 외교 잘한다’라고 하더라. 양자 협상을 할 때 대통령께서 챙길 거는 탁탁 챙기는 걸 보면서 외교팀이 혀를 내둘렀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찝어’ 칭찬했던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시장 출마할 거냐” 묻자…이건 오차 범위에 없던 대답이다
경주 APEC 성공의 공을 서로에게 돌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뉴스1

이날 김민석 총리는 서울시장 후보군에 본인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냐는 물음에 “그건 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석 총리는 “인사청문회를 할 때도 국민의힘 의원의 첫 질문이 ‘다음에 서울시장 출마할 거냐’라고 물어서 제가 아니라고 했었다”라고 첨언했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당이 부를 수도 있겠다 싶은데, 그런 생각은 해보셨나”라는 질문에는 “꼭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 이런 건 아닐 거라고 보기 때문에 어차피 경쟁의 과정을 거쳐서 좋은 후보가 나올 거라고 본다.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진행자는 “그때 가서 다시 여쭤볼까요”라고 재차 물었고, 김민석 총리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못을 박았다.

국무총리 다음 단계를 묻자 “저요?”라고 되물은 김민석 총리는 “총리 좀 오래 할 수 있게 시켜달라”라며 웃었다. 총리를 오래 하고 싶냐는 물음에 “그게 제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나. 총리를 아주 오래는 못하더라”라고 답한 김 총리는 “대통령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찝어’ 칭찬했던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시장 출마할 거냐” 묻자…이건 오차 범위에 없던 대답이다
30대였던 2002년, 서울시장에 출마해 이명박과 맞붙었던 김민석 국무총리. ⓒMBC ‘뉴스데스크’

한편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61세인 김민석 총리는 38세였던 지난 2002년, 제16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서울시장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초반 우세했던 김민석 총리는 당시 43.02%를 득표하고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에게 졌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청와대의 '이상한' 침묵 : "대통령 격노" "나는 대통령과 통화" 유투버 주장을 그냥 놔둔다
  • 2 일본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쁜 뒷맛' 남겼다 : 튀니지 상대 4-0 대승의 빛이 바란다
  • 3 인천 다리 절단 사건이 '의외의 결말'로 막을 내리면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줬다 : "받아주는 병원 없었다"
  • 4 '노무현 신화' 만든 50대가 민주당 떠나고 있다 :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에 나타난 정치적 함의
  • 5 중국 반도체 핵심공정 소재 '육불화텅스텐' 무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흔들 : 한국에게 기회가 될 수도
  • 6 음성군 한 아파트서 50대 어머니와 20대 아들 숨진 채 발견됐다 : 보이스피싱 피해자로 보인다
  • 7 태광그룹 화장품 사업은 이호진 딸 이현나 몫? 애경산업 포함 '뷰티 삼각편대' 확장에서 포착되는 승계 지원 움직임
  • 8 35세 여성 시장의 '출산휴가'가 일본서 논란 일으켰다 : 성평등 하위 일본 사회에 '여성의 경력단절' 화두 던졌다
  • 9 이재명 정부 2년 차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 : 홍보수석 성기홍· 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 10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허프생각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도 가능한데, 동성결혼은 인정되지 않는다 : 이제 법원이 답해야 한다

헌법상 기본권인 '행복추구권'에 답이 있다

허프 사람&말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 13년 만에 MBC 라디오 마이크 앞에 앉는다 : 어떤 프로그램 맡을까?

'손석희의 12시'

최신기사

  • 다음 영국 총리 유력한 앤디 버넘은 누구인가 : '불안한 영국정치' 10년 사이 일곱 번째 총리
    글로벌 다음 영국 총리 유력한 앤디 버넘은 누구인가 : '불안한 영국정치' 10년 사이 일곱 번째 총리

    쇠락한 공업도시 맨체스터를 되살린 정치인

  • [허프 트렌드] '내일 도착'은 기본일 뿐, 개인 맞춤 '쇼핑 테마' 제공이 관건이다 : AI가 이커머스 경쟁력 원천으로
    씨저널&경제 [허프 트렌드] '내일 도착'은 기본일 뿐, 개인 맞춤 '쇼핑 테마' 제공이 관건이다 : AI가 이커머스 경쟁력 원천으로

    개인화 시대, 승부 가르는 AI

  • [허프 US] 미국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신분 확인 프로그램' 위법 판결 : 판사 신성한 투표권 위협
    글로벌 [허프 US] 미국 연방법원, 트럼프 행정부 '외국인 신분 확인 프로그램' 위법 판결 : 판사 "신성한 투표권 위협"

    트럼프 '유권자 단속' 전략에 제동

  •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뉴스&이슈 '올공 시위' 3주째 : 잠실 개표소 봉쇄로 선수는 '태극마크 없는 유니폼' 출전하고, 박서진 콘서트는 취소됐다

    그곳에 '정부'는 없다

  •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최초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 운용한다 : 생산적 금융에 '친환경' 가치 얹었다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는다

  •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씨저널&경제 소비자들 경제상황 낙관하면서도 금리와 주택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발표

    물가도, 집값도, 금리도 다 오른다

  •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HBM4 출하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 달러 돌파, 증권가는 2027년에 더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 내놨다

    HBM4로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 잡는다

  •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씨저널&경제 유한양행의 고셔병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이 미국 이어 유럽에서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유럽이 미국보다 '독점 기간' 3년이나 더 길다

  •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영상 [영상] SPC그룹 산업재해 잔혹사 끌어안고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이미지 쇄신인가 리스크 분산인가

    간판 갈아치운 SPC의 속내

  •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씨저널&경제 쿠팡 국내 고용시장 큰손으로 떠올랐다 : 지난해 말 기준 10만 8131명으로 삼성 현대차 LG 이어 4위

    고용 형태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은 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