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그저 한국 팬들을 웃게 만들고 싶은 손흥민이다.

손흥민, 공갈 혐의로 구속된 두 명. ⓒ뉴스1
손흥민, 공갈 혐의로 구속된 두 명. ⓒ뉴스1

토트넘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이를 하루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손흥민이 페르도 포로와 함께 토트넘의 선수 대표로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한국 팬들이 저를 그리고 우리 팀을 응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항상 응원해 주신다.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내일은 팬들에게 웃음과 함께 트로피를 선물해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지에 대한 질문엔 "미래는 알 수 없다. 내년에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지도 모른다. 지금 내게 주어진 기회는 현실이다"라며 "유로파리그에서 트로피를 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지, 아니면 그저 또 다른 기회인지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손흥민에게 이번 경기는 특히나 중요하다. 클럽 경력에서 우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2016~2017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위에 그쳤다.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0대2로 졌다.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도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자회견 참석한 손흥민.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기자회견 참석한 손흥민. ⓒ유튜브 '스브스스포츠'

손흥민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성적에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자리하며 매우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프리미어리그 성적에 대해 손흥민은 "우리가 지금 있는 상황은 용납할 수 없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적절한 때가 아니다"라며 "결승에 진출하려면 강팀들을 이기고, 규율을 지키며,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승 트로피 하나로 리그의 부진한 시즌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토트넘은 이를 놓쳤고,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라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이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협박한 2명이 경찰에 구속됐지만, 손흥민은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일(22일) 새벽, 손흥민은 프로 첫 우승을 향한 최후의 결전에 돌입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우승 기회일 수 있다. 주장으로서 동료들과 트로피를 들고 싶다. 우리가 역사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권리당원 당대표 적합도 조사, 정청래 46.2% vs 김민석 42.2%
  • 2 폭염에도 철장에 갇혀 숨 헐떡이던 강아지 '새봄' 구조됐다 : 보호자는 베트남에 있었다
  • 3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4.9% vs 정청래 38.9% : 김민석은 당심 ↑정청래는 호남 ↑
  • 4 홍명보는 집 근처서 법카 1400만 원 썼다 : 축구협회는 2016년에도 법카 문제로 대국민 사과도 했다
  • 5 민주당 서영교가 한동훈에게 던진 한 마디 "헛소리" : 형소법 개정안 포함된 '공소기각' 논란의 진실
  • 6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 7 "그래미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 방탄소년단이 SNS에 글을 올렸다 : "음악이 지역으로 구분되기 보다..."
  • 8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국정운영 긍정평가 한 달 만에 또 다시 '데드크로스' : 긍정 47.4% vs 부정 49.5%
  • 9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연임' 발언 놓고 온도차 : 송영길 "부적절", 정청래 "필요하다면 사과", 김민석 "쟁점 키우지 말자"
  • 10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허프생각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KT클라우드 합병설로 보는 KT '전임자 지우기' 촌극 : 구현모가 떼고, 김영섭이 틀고, 박윤영이 원복?

너무 뚜렷한 옛사람의 그림자

허프 사람&말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뉴욕시장 맘다니,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명단 전격 공개 : 부자 증세에 시동 건다

한국의 '비거주 초고가 아파트'는?

최신기사

  • [허프 US] 응급의학과 의사가 절대 그냥 넘기지 않는 통증 5가지
    글로벌 [허프 US] 응급의학과 의사가 절대 그냥 넘기지 않는 통증 5가지

    가슴, 종아리, 등 위쪽, 아랫배

  • 미국, 국제회의에서 아프리카 모든 국가 잘못 표기 : 상대편 이름도 확인 않는 '미국 외교'의 현주소
    글로벌 미국, 국제회의에서 아프리카 모든 국가 잘못 표기 : 상대편 이름도 확인 않는 '미국 외교'의 현주소

    AI로 만든 지도를 들고 나갔다

  • 한국콜마 중국 생산기지가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시설' 인정받았다 : 해외 화장품 공장 중 최초
    씨저널&경제 한국콜마 중국 생산기지가 식약처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시설' 인정받았다 : 해외 화장품 공장 중 최초

    현지 생산법인 '무석콜마'

  • UEFA 55개국, FIFA '월드컵 상업화'에 '월드컵 보이콧' 맞불 : 만장일치로 거부한다
    글로벌 UEFA 55개국, FIFA '월드컵 상업화'에 '월드컵 보이콧' 맞불 : "만장일치로 거부한다"

    축구를 팔아먹겠다고?

  • 포스코 현장 기술력 인공지능 시대로 잇는다 : 이상휘 파트장 용광로·전로 분야 첫 '명장' 선정
    씨저널&경제 포스코 현장 기술력 인공지능 시대로 잇는다 : 이상휘 파트장 용광로·전로 분야 첫 '명장' 선정

    38년 '암묵지' 전수된다

  • 코스피 '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하락세 끊고 급반등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 안팎 상승 중이다
    씨저널&경제 코스피 '뉴욕발 반도체 훈풍'에 하락세 끊고 급반등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0% 안팎 상승 중이다

    전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8% 넘게 올랐다

  • '트럼프 정적' 파우치 전 전염병연구소장, 코로나19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십자포화 받았다 : 묵비권으로 맞대응
    글로벌 '트럼프 정적' 파우치 전 전염병연구소장, 코로나19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십자포화 받았다 : 묵비권으로 맞대응

    매카시 청문회 방불

  •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뉴스&이슈 검찰 보완수사권, '장윤기'로 살아나다 '아동 성매매'로 꺾였다 : '통신영장 반려'에 여론 뒤집혀

    2003년 '검사와의 대화' 이후 23년 만.

  • 개인정보보호위 '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부과, SK텔레콤 과징금의 40% 수준
    씨저널&경제 개인정보보호위 '펨토셀 해킹' KT에 과징금 540억 부과, SK텔레콤 과징금의 40% 수준

    "유출 규모 상대적으로 소규모"

  •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완료 : 현지 시장 진출 위한 이정표 세웠다
    씨저널&경제 시지바이오 골대체재 '노보시스 퍼티' 미국 확증임상 첫 환자 시술 완료 : 현지 시장 진출 위한 이정표 세웠다

    뼈도 대체되는 세상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