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 Korea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잔류한다.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오면서 호날두가 유럽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계약을 연장하며 이는 무산됐다.
14일(한국시간) 축구전문 매체 풋붐은 "호날두가 소속팀 알나스르와 계약기간 2026년 6월까지의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 Korea
현재 호날두의 연봉은 2억 유로(약 3000억 원)이며, 내년에도 같은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풋붐은 "호날두의 주급은 380만 유로(약 57억 원)에 달하고 이는 하루에 50만 유로(약 7억 원)이 넘는 금액"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호날두의 연봉은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앞서 호날두는 알나스르 첫 시즌 후반기를 뛰고 리그 16경기에 출전, 14골을 넣은 바 있다. 그는 2023~2024 시즌에도 31경기에서 35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