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기후·환경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으려 드러누운 지지자들(좌), 가수 김흥국(우) ⓒ뉴스1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으려 드러누운 지지자들(좌), 가수 김흥국(우) ⓒ뉴스1

윤석열 대통령 체포가 임박한 와중에 2일 한남동 관저 앞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수사에는 전혀 협조하지 않으면서 "우리 더 힘을 냅시다!"라며 극우 유튜버와 강성 지지자들에게 편지까지 건넨 윤석열 대통령. 그의 바람대로 지지자들은 경찰관 앞에 드러눕고 도로를 점거하며 난리법석을 피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인 가수 김흥국도 2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겨레에 따르면, 그는 "매일 유튜브에서 공격당하고 있다. 호랑나비를 계엄 나비라 하고, 어떤 이들은 내란 나비라고 해서 살 수가 없다"라며 "한번도 못 나와서 죄송하다"라고 운을 뗐다.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경찰 병력이 농성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및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뉴스1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서 경찰 병력이 농성중이던 보수단체 회원 및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시키고 있다.  ⓒ뉴스1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 보수단체 회원 및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결하고 있다. ⓒ뉴스1 
2일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 관저 입구 앞에 보수단체 회원 및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결하고 있다. ⓒ뉴스1 

뒤이어, 그는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계엄 합법 탄핵 무효를 외치는 분들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 주가 고비라고 한다. 조금만 더 힘을 합쳐서 우리가 뭉치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병대 401기 출신인 김흥국은 "전국 전 세계 해병대 출신 선후배 여러분 전부 한남동으로 들이대라"고 주장하기도.  

방송인 김흥국이 22년 2월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과 원팀' 경기도 수원 집중 유세에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방송인 김흥국이 22년 2월 24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과 원팀' 경기도 수원 집중 유세에서 지지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그러나 그의 바람과 달리 해병대 전역자들의 모임인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지난해 12월 "국민들이 채상병의 죽음을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처리해달라고 요구했음에도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채상병특검법을 세차례 거부했다. 자신의 책임을 면피하고자,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숨진 해병의 죽음을 정쟁화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31일 법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건 헌정 사상 초유의 일이며, 체포 영장에는 대표 혐의로 '내란 수괴'가 적시됐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영아 사망 사건' 아주대 병원 소아과 압수수색에 전문의 7명 사직 의사 : 경찰 "압수수색 걸린 시간은 17분"
  • 2 삼성전자의 강력한 새 무기 '초장기공급계약' : 중국 클라우드 기업들마저 '10년 공급' 요청하며 수요 둔화 우려 떨친다
  • 3 '볶음너구리'부터 걸그룹 'A2O LITE'까지, 과거에서 답을 찾다 : 마시면 이틀 뒤 일어나는 '캪틴큐'도 품절
  • 4 전쟁으로 '떼돈' 번 트럼프, 미국 중간선거 맞아 '부패 의혹' 쟁점 되나 :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균열 조짐
  • 5 '통곡하며 차선 하나 점령'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만취 여성 : 국내 성인 3명 중 1명 '1달에 1번 이상 폭음'
  • 6 "연애도 목욕도 취소" 일본에 퍼지는 '캔슬계' : 일본 청춘의 '일상 생략 버튼' 스스로 누른 것일까?
  • 7 이번엔 사과를 썰었다! 삼성전자 갤럭시 15년째 애플 아이폰 긁는 광고 : 풍자가 부메랑으로 돌아오진 않을까
  • 8 이재명 외국인 노동자 발언 '곡해' 지적, 한겨레 제목 수정 : 제목에 '크게' 두 글자가 빠졌다고 한다
  • 9 "입맛 뚝 떨어진다" 배달앱·음식점 'AI 음식 사진'에 손님들이 발길 돌린다 : 신뢰의 문제로 번진다
  • 10 비 쏟아지자 소방대원은 울먹이며 감사기도 올렸다 : 몇달 동안 산불과 싸우는 인도네시아, '산소 버스'도 등장

허프생각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고도, 아니 '지배구조 개선안'을 기다리며 : 금융당국에게 기대하는 건 '쓴소리'가 아니라 명확한 '기준'이다

금융시장과 부조리극

허프 사람&말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브라질 '대선 패배' 보우소나루, 야반도주 미국에서 "야당 이끌겠다" : 소속당 지도부도 몰랐다

의회 다수 제1야당 대표가 달아났다

최신기사

  • 가온전선 미국 빅테크에 배전 케이블 1200억 규모 공급하기로 : 생산능력 키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씨저널&경제 가온전선 미국 빅테크에 배전 케이블 1200억 규모 공급하기로 : 생산능력 키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

    매출 2025년 4400억에서 2027년 1조5천억 전망

  • 하나카드 대만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만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높인다 : 지역 중소형 가맹점의 해외 고객 유치 지원
    씨저널&경제 하나카드 대만 라인페이와 손잡고 대만 관광객 결제 편의 대폭 높인다 : 지역 중소형 가맹점의 해외 고객 유치 지원

    2025년 방한객 수 3위가 대만

  • 현대차 3분기 판매 11% 줄자 연간 판매 목표 낮췄다 : 영업이익은 2조6772억으로 5.5% 증가
    씨저널&경제 현대차 3분기 판매 11% 줄자 연간 판매 목표 낮췄다 : 영업이익은 2조6772억으로 5.5% 증가

    파업 여파 이어진다

  •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광 현지 생산' 판단 손들어 준 '무역확장법 232조' : 수요 둔화 우려 날리며 현지 공장 '솔라허브' 가치 입증
    씨저널&경제 김동관 한화솔루션 '태양광 현지 생산' 판단 손들어 준 '무역확장법 232조' : 수요 둔화 우려 날리며 현지 공장 '솔라허브' 가치 입증

    일부 모듈은 이미 2027년 물량 완판

  •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첫해 냉각 수주 3조, B2B 확대 채비 마쳤다 : 연말 매출 반영 후 2027년엔 본격 확대 전망
    씨저널&경제 류재철 LG전자 대표 취임 첫해 냉각 수주 3조, B2B 확대 채비 마쳤다 : 연말 매출 반영 후 2027년엔 본격 확대 전망

    류재철 첫해, B2B 수익화 기점 되나

  •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뉴스&이슈 이재명 "뒷골목에도 사람이 산다", 잇따른 SNS 논란에 정면 대응 : 논란 나오는 이유 모른다는 비판도

    계속 꼬여간다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연임 심사 눈앞에서 곤두박질 친 3분기 실적 :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운 보험손익 감소 아쉬워
    씨저널&경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 연임 심사 눈앞에서 곤두박질 친 3분기 실적 : 올해 경영 목표로 내세운 보험손익 감소 아쉬워

    특례 연장 법안 3달 넘게 계류 중

  • 내란 특검,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했다 : 11월3일 최후진술에서 뭐라 할까
    뉴스&이슈 내란 특검, 윤석열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했다 : 11월3일 최후진술에서 뭐라 할까

    어쩌면 '마지막' 최후진술

  • 엔비디아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조사 선상에 확실히 올랐다 : '허깅페이스' 인수 관련 '경쟁업체 불이익' 따진다
    글로벌 엔비디아 미국 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조사 선상에 확실히 올랐다 : '허깅페이스' 인수 관련 '경쟁업체 불이익' 따진다

    2024년부터 엔비디아를 조사해왔다

  •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 차질 없이 이행 : 한수원-대우건설 '시공계약 협상' 결렬 와중 '안정성' 확인
    씨저널&경제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 차질 없이 이행" : 한수원-대우건설 '시공계약 협상' 결렬 와중 '안정성' 확인

    '총사업비 25조', 한국형 원전 체코 입성은 언제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