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좋은 사람을 만나 꽃 같이 좋은 시월 이십구일에 결혼합니다. 평생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라며 응원과 축복을 부탁했다.
한편,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신아람은 2012년 런던 올림픽 '1초 오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시 신아람은 개인전 준결승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결승 진출이 거의 확실시 됐었으나 심판 측의 시간 계측 오류로 아쉽게 탈락했다. 2004년부터 태극마크를 달며 활약해온 그는 2019년 본인의 이름을 딴 펜싱클럽을 열어 지금까지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KBS 해설위원을 맡았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TV조선에서 펜싱 해설위원을 맡았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