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그가 덧붙인 말은 더 박수가 나온다. 드웨인 존슨은 "물론 유명한 사람이 되는 건 좋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좋은 사람'이 먼저 되는 것이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렸다.
드웨인 존슨 외에도 여러 배우가 할리우드에서 오랫동안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는 걸 밝힌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위클리를 통해 <레이디스 나잇>, <트랜스포머>, <이어북> 등에 출연한 커밍아웃한 배우 콜튼 하인즈는 "십대 시절 게이 매거진 화보에 출연했다는 걸 MTV 고위직이 알게 된 후 MTV 드라마 '틴울프'에서 하차할 뻔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