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리며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윤주가 흉추 골절 부상 소식을 전했다.
16일 윤주는 인스타그램에 “흉추 골절이라니. 나한테 왜 이러시나이까. 누워만 있으니 곤욕이다. 너무 아프다. 다들 뼈 조심하세요. 칼슘! 입원 기간만 길어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그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 보조 의료기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은 본 네티즌들이 걱정을 표하자 윤주는 “전에는 거뜬히 들었던 무게의 상자를 집안으로 들어 날랐을 뿐이다”라고 세 번째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간부전 특성상 영양 흡수가 안 된다. 그러다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 있던 것 같다”며 “평상시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라 담이 잘 와서 담인 줄 알았다. 곧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골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칼슘 잘 챙겨 드시고,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 의미가 있는 거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