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50대에 얻은 늦둥이 딸 ©뉴스1,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이 둘째 딸과 함께 있는 순간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 서이양과 남편 이병헌이 함께 있는 순간을 공개했는데, 부녀는 이맘때 아이들이 그렇듯 이불 속에 꼭꼭 숨어서 숨바꼭질을 하는 중이다.
귀여워 ©이민정 인스타그램
"엄마 어딨지~?"라며 엄마를 찾는 이병헌과 늦둥이 딸. 중저음의 이병헌 목소리가 이불 안에서 들려오는 가운데, 이민정은 "(이불에서) 나와야 내가 보이지"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2023년 부부가 된 이병헌-이민정은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23년 12월 딸도 품에 안았다.
흥 많은 이병헌의 막내딸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병헌은 올해 초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딸을 키우다 보니 아들과는 많이 다르다. 남자애들은 안으려고 하면 버티고 그래서 기존 무게보다 1.5배는 더 무거운 반면 딸은 얌전하게 딱 안겨있다"라며 "말랑말랑 누워있거나 귀여운 척을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