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정현희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제품별 영양성분을 설명하고 있다.
정현희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프랜차이즈 치킨 제품별 영양성분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은 치킨공화국이다.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의 광폭 확장으로 대표적인 배달음식으로 자리잡은 치킨. '치맥(치킨+맥주)' 또한 이제 일상어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프랜차이즈 치킨 11개 브랜드의 22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매운맛 성분, 중량 및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하여 그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시험결과, 나트륨, 당류 등 하루 섭취량을 제한하는 영양성분의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를 피하기 위한 먹는 양 조절이 필요했고 제조업체에서는 제품별로 정확한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노력이 미흡했다. 산가, 벤조피렌 등의 안전성 및 튀김유 관리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프랜차이즈 치킨, 제품별 영양성분·중량 등에 차이 있어')

하지만... 우리가 언제 건강 생각하고 치킨을 먹었는가. 가장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바로 각 치킨 브랜드별 중량 비교다. 소비자원의 비교 결과 먹을 수 있는 부위의 중량이 가장 많은 것은 바로 비에이치씨(BHC)의 제품이었다.

가성비가 가장 높은 치킨 브랜드는 바로 이곳이다

치킨 백서.jpg

BHC의 제품은 프라이드 치킨과 양념 치킨 양 부문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의 중량이 11개 브랜드 치킨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BHC의 제품은 프라이드와 양념 모두 업계 평균 가격(프라이드 1.5만원 / 양념 1.7만원) 수준으로 가장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준다 할 수 있다.

한편 프라이드 치킨 중 먹을 수 있는 부위의 중량이 가장 작은 곳은 처갓집양념치킨이었고 양념 치킨 중에서는 교촌치킨이었다.

굽네치킨과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통상적인 치킨 업계의 룰을 거부하고 있는 브랜드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

굽네치킨은 튀김옷을 쓰지 않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중량이 다른 치킨 브랜드에 비해 적게 나오는 것이 당연하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통상적인 업계 표준 닭(10호)보다 작은 9호 닭을 두 마리를 투입하고 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부위의 중량이 타 브랜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그래, 이렇게 된 이상 오늘 저녁은 청와대로치킨이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허프 사람&말] 60세 가수 이승환이 57세 구미시장에게 "형, 잘못했습니다" 한 마디 사과 요구 : '콘서트 취소' 소송 중이다
  • 2 경북 청송 주왕산서 실종됐던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색 사흘 만에 슬픈 소식
  • 3 삼성가 '결단의 리더십' 가동 임박했나 : 이재용 침묵 길어지고 '뉴삼성' 도약 전망 흐리는 총파업 위기 고조되고 있다
  • 4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단일화 가능성 낮아지고 판세 '출렁' : 조국 '민주당 정체성' 공세에 김용남 '범죄자' 맞불
  • 5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산업에서 발생한 초과이익 국민과 나누자" : 삼성전자 노사갈등 와중에 눈길이 간다
  • 6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일베 논란’ : 광주 출신 노진혁에 ‘무한 박수’ 자막, 경기 상대는 기아 타이거즈
  • 7 국회의장 경선에 이재명 개입? 민주당 당원투표 시작된 날 SNS에 '1위 조정식' 사진 올려
  • 8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는 '무리한 요구' 80.2%, 지역·연령·이념에 관계 없이 부정적 여론 우세
  • 9 오세훈 온갖 논란에도 '받들어 총'과 '감사의 정원' 준공식 열었다, 정원오 측 "오세훈 심판받을 것"
  • 10 이란 미국 전쟁 종전협상 '출구' 안 보인다 : 트럼프 미국 중국 정상회담 앞두고 더욱 초조해지다

허프생각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은 어떻게 '불안의 언어'가 되었나, 유통업계 먹여 살리는 '백화점' 호황이 서늘한 이유

명품 오픈런은 '불안소비'의 단면

허프 사람&말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후보 김관영의 '역습', 민주당 정청래 공천 시험대 오른다
전북지사 선거 무소속 후보 김관영의 '역습', 민주당 정청래 공천 시험대 오른다

'현금 살포' 동영상에 공천 탈락

최신기사

  • 한국 미국 국방장관 회담에 전례 없는 관심이 쏟아진다, 전작권과 이란전쟁으로 '살얼음판'?
    뉴스&이슈 한국 미국 국방장관 회담에 전례 없는 관심이 쏟아진다, 전작권과 이란전쟁으로 '살얼음판'?

    '단계적 기여'로 압박 피했다

  •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뉴스&이슈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이게 '단순 실수'일까

  • 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 시작했다, 엔비디아 B200 GPU 중심으로 대규모 고성능 연산 환경 구축
    씨저널&경제 NHN클라우드 양평데이터센터 가동 시작했다, 엔비디아 B200 GPU 중심으로 대규모 고성능 연산 환경 구축

    서울 곳곳에 데이터센터가 있다

  •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차 200대 광주 누빈다, 자체개발 설루션 들고 실증 사업 나서
    씨저널&경제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차 200대 광주 누빈다, 자체개발 설루션 들고 실증 사업 나서

    자율주행의 장이 열린다

  • 초등학생이 차량 훔쳐 몰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 공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뉴스&이슈 초등학생이 차량 훔쳐 몰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다 : 공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다친 사람은 다행이 없다

  • 선거 맞아 구설수 오른 정치인들 : 하정우 '오빠 발언'부터 한동훈 '카메라 감독 외면' 논란까지
    뉴스&이슈 선거 맞아 구설수 오른 정치인들 : 하정우 '오빠 발언'부터 한동훈 '카메라 감독 외면' 논란까지

    역시 부산 북구갑이 제일 뜨겁다

  •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의원 조정식 선출됐다, 국정과제 입법·상임위 배분 속도전 강조
    뉴스&이슈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 의원 조정식 선출됐다, 국정과제 입법·상임위 배분 속도전 강조

    '이재명 정무특보' 출신

  • 증시 시가총액 이재명 정부 출범 뒤 4500조, 2.7배 늘었다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씨저널&경제 증시 시가총액 이재명 정부 출범 뒤 4500조, 2.7배 늘었다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주식시장 반도체 불패는 이어질까

  • 이재명 대통령이 'AI 국민배당' 가짜뉴스에 직접 반박했다 : '초과 이익'과 '초과 세수'도 구분 못 하나
    뉴스&이슈 이재명 대통령이 'AI 국민배당' 가짜뉴스에 직접 반박했다 : '초과 이익'과 '초과 세수'도 구분 못 하나

    AI 시대 벌어진 '덜 떨어진' 이념 논쟁

  •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씨저널&경제 KT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 멈췄다 : 'B2B 전문가' 박윤영의 사라진 존재감과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거센 약진

    데이터센터 1위만 잠잠하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