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이혼 변호사까지 나섰다. 

이지훈 변호사, 신지와 문원.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신지 인스타그램
이지훈 변호사, 신지와 문원.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신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는 지난 2일 "신지 씨가 제 여동생이라면 이 결혼 반대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4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는 문원이 '사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한 발언을 문제로 짚었다. 그는 "신지가 44살이고 문원이 37살이다. 27살도 아닌데 신지를 몰랐다는 게 납득이 안 된다. 이는 '이 사람이 이렇게 부자인지 몰랐어요'라는 말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이 사람 말의 신뢰가 떨어지는 포인트다"라며 "신지를 한 여자로만 생각했고 나는 순수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나 본데 순수해 보이지 않았다. 그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만남 초기부터 '아이 딸린 돌싱'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했다. 이 변호사는 "사이가 깊어지기 전에 '애 딸린 돌싱'이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 간 보다가 이미 마음 뺏은 다음에 말하면 어떻게 하나"라며 "일부러 속인 거라 봐야 한다. 관계가 깊어질 거 같으니 솔직해져야 할 거 같아 말했다는데 깊어지기 말해야 했다. 솔직하지 않았는데 나는 먼저 말했으니 '나는 솔직한 사람이야' 하는 거 같아서 굉장히 거슬린다"고 전했다.

신지,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신지, 문원. ⓒ신지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앞으로 결혼하고도 결혼하고 갈등이 있을 때 불리한 사정이 있으면 말 안 할 것이라는 걸 예측할 수 있다"며 "신지 씨는 문원이 책임감이 있다고 평가했는데 그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 자기 아이를 책임지는 건 당연하다. 말 말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봐라. 계좌 명세를 들여다보고 얼마나 양육비를 줬는지를 봐야 한다. 적은 금액을 주고 있다면 지금 결혼할 때가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할 때다. 결혼은 경제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7세 연하'라는 점을 짚었다. 그는 "무려 7살이다. 희생해야 할 게 많은 연하랑 굳이 왜 결혼하느냐"라며 "우리나라 문화와도 관련이 있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이 중요한 일 발생했을 때 자연스럽게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아이가 문원 씨에게는 혈족이기 때문에 당연히 0순위일 수밖에 없다. 신지 씨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라는 게 문제"라며 "양육비 입금하는 것도 확인하고 전 부인도 만나봐라. 아이 양육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신중히 검토하고 결혼해라. 저 사람의 딸을 위해 희생하는데 문원 씨는 신지를 위해 뭘 희생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https://www.instagram.com/p/DLeRLk3SXV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그러면서 문원이 전처와 소통하며 아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신지는 문원이 전처와 계속 연락하면서 아이 관련된 일을 상의하고, 자신은 개입할 수 없는 걸 참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걸 참을 수 있냐? 난 싫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이런 이유에도 불구하고, 신지가 만약 결혼을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 '부부재산약정'을 꼭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류로 써라. 결혼 전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한다는 것과 나중에 재산 분할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적어라"라며 "(문원의) 전처와 아이 양육비나 면접교섭권 관련해 어떻게 할 건지도 다 합의하라. 필요한 내용들 다 적어라. 미리 합의해야 한다. 신지 돈으로 양육비를 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나 돈 많으니까 주면 되지'이런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서울 신림동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이 고통 호소하며 병원 이송됐다 : 자수한 20대 남성의 범행 목적은...
  • 2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한 30대 자영업자 : 실종 10일째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 3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 4 문체부의 '저작권 강경 대응' 방침에 불법 콘텐트 사이트 '뉴토끼'가 폐쇄됐다 : 다음 타자는 '티비위키'?
  • 5 배우 박동빈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주스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 6 국힘 'MBC 뉴스데스크' 비판의 역설 : 클로징 멘트에 '발끈' 했는데 추경호에게 불리하게 돌아간다
  • 7 한동훈 "부산에 뼈 묻고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 그런데 부산 북구갑 위한 지역 공약이 없다
  • 8 민주당 하정우 출마로 대진표 드러난 부산 북구갑, 한동훈 국회 입성 최대 변수는 '단일화'
  • 9 [허프 사람&말]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국회 증언 : "그 분(이재명)께 누가 돼 죄송. 만난 적도 없다"
  • 10 김건희 항소심서 징역 4년 선고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포함 '1심 무죄 판결' 대부분 파기됐다

허프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허프 사람&말

종영 20년 넘은 시트콤 ‘프렌즈’, 수익은 계속 흐른다 : 피비 역 맡았던 배우 리사 쿠드로가 재방료 공개했다
종영 20년 넘은 시트콤 ‘프렌즈’, 수익은 계속 흐른다 : 피비 역 맡았던 배우 리사 쿠드로가 재방료 공개했다

'프렌즈 연금'

최신기사

  •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뉴스&이슈 보수의 '선거 인재난'에 유승민·황우여·원희룡·조응천 재소환 : '연륜'인가 '흘러간 물'인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

  •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뉴스&이슈 경기 의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부부가 사망했고 현장에는 유서가 발견됐다

    오늘이 쫓겨나는 날이었다

  •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뉴스&이슈 국민의힘 해임 공세에 정동영 장관 "미국 의원이냐?" : 25년 전 DJ 정부 임동원 통일부 장관과 다르다

    해임건의안 정면 돌파

  • 티미를 구하라 vs 내버려둬 : 독일 해변에 갇힌 혹등고래 구조 작전은 한 달 내내 생중계됐다
    라이프 "티미를 구하라" vs "내버려둬" : 독일 해변에 갇힌 혹등고래 구조 작전은 한 달 내내 생중계됐다

    자연에 대한 인간의 개입, 어디까지?

  • 미국의 '탈유럽' 이란전쟁 계기로 가속화,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나섰다 : 주한미군은?
    글로벌 미국의 '탈유럽' 이란전쟁 계기로 가속화,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나섰다 : 주한미군은?

    유럽 버리고, 아시아로(Pivot to Asia).

  • [허프 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보이스 [허프 생각] '집 없어도 괜찮아' 생각하기 시작한 사람들, '전·월세 생활자'는 언제 부동산 정책의 주인공 될까

    부동산 정책에서 소외된 주인공

  • 5대 금융지주가 정부와 함께 '생산적 금융' 전열 정비 :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가능한 '국가 창업시대' 조성 계획
    씨저널&경제 5대 금융지주가 정부와 함께 '생산적 금융' 전열 정비 :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가능한 '국가 창업시대' 조성 계획

    벤처 전성시대 열릴까

  • 배우 박동빈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주스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동빈이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주스 아저씨'로 우리에게 친근했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저커버그의 'AI 자율비서' 구상 흔들린다 : 메타의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놓고 중국 당국 불허
    글로벌 저커버그의 'AI 자율비서' 구상 흔들린다 : 메타의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놓고 중국 당국 불허

    중국 정부의 '화려한 복수'

  • 국회 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 활동 종료 : 민주당 '특검 출범' 속도 내지만 '공소취소'에는 거리 둔다
    뉴스&이슈 국회 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 활동 종료 : 민주당 '특검 출범' 속도 내지만 '공소취소'에는 거리 둔다

    한번 더 '특검의 시간'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