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왼), 일본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오). ⓒ뉴스1, 아스카 키라라 인스타그램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왼), 일본 AV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아스카 키라라(오). ⓒ뉴스1, 아스카 키라라 인스타그램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된 주학년(26)이 소속사의 전속계약 해지 과정에 의문을 드러내는 추가 입장을 밝혔다. 

주학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서 소속사로 질의서가 오기 전, 사진이 찍혔다는 사실을 제가 먼저 듣게 되어 바로 소속사에 사실 그대로의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은 인정하고, 가능한 멤버들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을 하고자 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에 바로 활동을 중단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는 주학년은 “소속사는 갑자기 전속계약 해지와 함께, 20억 원 이상을 지급하기로 하는 합의서에 서명하기를 요구했다”면서 “계약상 청구할 수 없는 막대한 금액의 위약벌까지도 요구했다. 어떠한 협의의 여지도 없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를 소속사의 ‘부당한 요구’라고 주장하며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지난 17일 준비된 전속계약 해지 합의서에 서명하지 않자, 다음 날 갑자기 소속사는 저의 탈퇴를 공식 입장으로 발표했다. 주간문춘에서 기사가 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그 직후 AV배우 만남이라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고, 갑자기 성매매를 했다는 단독 보도까지 나왔다. 그 기사를 근거로 하는 다른 언론, 블로거, 유튜버로 인해, 저는 하루아침에 파렴치한 성매매 범죄자가 됐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처음 보도한 기사’를 근거로 자신을 수사기관에 성매매로 고발한 누리꾼을 언급하며 “이 모든 과정이 준비된 듯이 너무나 이상했다.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누군가 만들어 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가만히 있다가는 평생 성매매 범죄자로 낙인찍히게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커졌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주학년은 성매매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고, 해당 기자와 언론사에 대해 민사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자신을 고발한 누리꾼도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s://www.instagram.com/p/DLLv5MITr2O/

 

특히 그는 소속사의 탈퇴 요구에도 부당한 부분이 있었다며 “전속계약상 원문은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음주운전, 마약, 도박, 성매매, 폭행, 성폭행, 사기 등)’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구체화하고 있다”며 “저는 위 조항에 언급된 어떠한 범죄행위도 저지른 적이 없다, 소속사는 전속계약서상의 제 15조 제1항에 따른 해지 절차도 지키지 않은 채 저를 일방적으로 내쫓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지난 5월 30일 저의 행실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면서도 “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성범죄자가 되어 인격적 살인을 당한 저는 처음으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어딜 가도 저를 쳐다보고 손가락질하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 준 팬들과 어머니, 가족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제가 진실을 밝히지 않은 채 삶을 포기한다면 영원히 성범죄자로 기억될 수밖에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지난 16일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주학년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후 주학년이 일본 AV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소속사는 그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이후 주학년이 성매매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주학년은 “성매매를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지금 즉시 공개해 주시기 바란다”며 “저는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고 직접 부인했다. 아스카 키라라 역시 “사적으로 돈을 받고 성행위(매춘)를 한 적이 인생에서 한 번도 없다”며 의혹을 반박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괴물 부모'들의 '진상 민원'에 소풍 취소되고 소아과 폐업 : 참다못한 정신과 교수가 '비겁한 행정' 질타했다
  • 2 의왕 아파트 화재 그 후 : 위층 입주민의 딸 "부모님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잃었다"
  • 3 악동뮤지션 뮤비가 '인신공양'에 관한 것이라고? : BTS와 블랙핑크마저 '사탄 숭배' 의혹을 받고 있다
  • 4 이재명 지지율 8주 만에 50%대로 하락, "민생경제·정동영 논란·노사 갈등 포함 불안정 정국 영향"
  • 5 반도체만 챙긴다?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갈등에 내부 균열 :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탈퇴 움직임 늘고 있다
  • 6 민주당 6·3 지방선거 '15대 1' 압승 노리지만, 막판 최대 변수는 '보수 결집' 있어 안심 이르다
  • 7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 8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창사 첫 파업, 삼성전자 노조 "악마화 하지마라" : 5월 삼성 노사관계 시험대로
  • 9 프로 러너들은 어떤 속도로 뛸까 : 마라톤 '2시간 벽'이 무너진 지금 더욱 시선이 간다
  • 10 출산하면 현금 1800만 원 주지만, 응급 분만 산모는 갈 곳 없어 응급실 '뺑뺑이'

허프생각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영국의 '비흡연 세대법'은 공평한가 : "2009년 이후 출생자는 평생 담배를 못한다"

선한 목적, 선한 수단

허프 사람&말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가수 윤복희가 고백한 '출산 금지' 계약 그리고 회개 : "결혼을 해도 아이 가질 수 없었다"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른 가수

최신기사

  •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씨저널&경제 유통업계 '경험형 소비' 무기로 어린이날 선물 경쟁, 최장 5일 황금연휴로 마케팅 전쟁 절정에

    어린이날 가족끼리 갈 곳을 고민한다면

  •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비반도체' DX부문 중심 노조,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다 : '노-노' 갈등 수면 위로

    삼성전자 노조 내부 갈등이 심상치 않다

  • 국토장관 김윤덕 LH 건설현장 찾아 중동전쟁 리스크 선제 관리 : “자재 수급 어렵다는 이유로 부실시공 안 돼”
    씨저널&경제 국토장관 김윤덕 LH 건설현장 찾아 중동전쟁 리스크 선제 관리 : “자재 수급 어렵다는 이유로 부실시공 안 돼”

    보란듯이 LH 집중 관리

  •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뉴스&이슈 국힘 정진석이 추경호를 직격하며 공주·부여·청양 출마 정당화했다, "내란중요임무 종사자도 공천했다"

    말은 맞는 것 같은데..

  • 여자친구 안 데려다 준다 자신의 연애관 밝힌 42세 '김해 남자' 양상국 : 비혼 선언인가?
    엔터테인먼트 "여자친구 안 데려다 준다" 자신의 연애관 밝힌 42세 '김해 남자' 양상국 : "비혼 선언인가?"

    다른 방송에서 '결혼 상대 찾기'에 도전한다

  • 국힘 조작기소 특검법안 '공소취소권' 선거쟁점화, 이재명 여론수렴 당부에 민주당은 속도조절
    뉴스&이슈 국힘 조작기소 특검법안 '공소취소권' 선거쟁점화, 이재명 "여론수렴" 당부에 민주당은 속도조절

    선거 앞둔 민주당의 '똥볼'?

  • 전력기기 호황 일상인 '뉴노멀' : 관전 포인트는 HD현대일렉트릭-재무안정성, 효성중공업-기술개발, LS일렉트릭-관세
    씨저널&경제 전력기기 호황 일상인 '뉴노멀' : 관전 포인트는 HD현대일렉트릭-재무안정성, 효성중공업-기술개발, LS일렉트릭-관세

    2030년 이후에도 전력기기 업황은 긍정적

  • 최수연 네이버 비장의 카드 AI 말고 또 있다, 글로벌 사업은 네이버의 또 다른 성장축
    씨저널&경제 최수연 네이버 비장의 카드 AI 말고 또 있다, "글로벌 사업은 네이버의 또 다른 성장축"

    국내 플랫폼 기업을 넘어서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빼낼 '안내 작전' 성공할까 : 이란전쟁 장기화냐 극적 종전이냐 분기점
    글로벌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빼낼 '안내 작전' 성공할까 : 이란전쟁 장기화냐 극적 종전이냐 분기점

    미국 해군의 직접 호송은 아니란다

  • 신영섭의 JW중외제약 철밥통 대표직 : '리베이트 징역형'에도 '법인세 포탈 혐의' 재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네 번째 임기'
    씨저널&경제 신영섭의 JW중외제약 철밥통 대표직 : '리베이트 징역형'에도 '법인세 포탈 혐의' 재판에도 흔들리지 않는 '네 번째 임기'

    R&D 총괄 함은경 대표 영향력 확대될 듯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