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안성현, 성유리 부부. ⓒ뉴스1 
안성현, 성유리 부부. ⓒ뉴스1 

가상화폐를 상장시켜 준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4) 씨가 보석으로 풀려나게 됐다. 안성현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이기도 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백강진)는 1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는 안씨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안씨는 구속 집행이 정지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보증금 5000만원 납부와 주거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금지, 다른 피고인 및 증인들과 접촉 제한 등을 걸었다.

안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사업가 강종현 씨의 보석도 이날 인용됐다.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뉴스1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뉴스1 

안씨와 이 전 대표는 2021년 강씨로부터 특정 코인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금 30억원, 명품 시계 2개(4억원 상당),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를 수수한 혐의로 지난 2023년 9월 재판을 받게 됐다. 안씨는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 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는 거짓말로 강씨를 속여 20억 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도 있다. 

1심에서 안씨는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 전 대표는 징역 2년과 추징금 5천여만 원, 강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한편 안씨는 2005년 프로골퍼로 데뷔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성유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성유리는 남편의 사건 이후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심경을 밝혀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조문객은 받지 않습니다" '3일장'이 당연하지 않은 시대 : 10명 중 7명이 자신의 '무빈소 장례' 원한다
  • 2 민주당 김민석 매일 출연하는 민주TV 명칭은 '민티07', 진행자는 JTBC 전 앵커 안태훈과 연합뉴스TV 전 앵커 박영식
  • 3 경제부총리 구윤철의 황망한 하루 : G20 회의 참석차 인천공항 대기 중 '방미 취소' 소식, 이후 출국 직후 개각
  • 4 이재명 첫 개각에 드러난 '왼쪽 챙기기' : 성평등가족장관 용혜인 포함 6개 부처 장관 인선, AI 수석엔 조국혁신당 이해민
  • 5 기본소득당 전·현직 대표 용혜인 배우자 둘러싼 '가족정당' 공세에 반박, "기본소득당 구성원 모독"
  • 6 '호수인 줄 알았다' 새들이 반짝이는 태양광 패널에 속아 길을 잃고 있다 : 태양광 발전의 '부작용'
  • 7 이준석·민주당 사이 밀약? 대표 돌연 사퇴 후 돌출한 '합당설'과 '시나리오'들에 민주당 황급히 선 그었다
  • 8 "개각이 악재 될까" 민주당 전전긍긍 : 뒤늦게 용혜인 '의원직 사퇴', 김승원 '공소취소 신중' 힘 싣는다
  • 9 SPC그룹 회장 허영인의 이재명 무시, 국회 경시 : 대통령이 읍소해도, 국정감사서 질타 당해도 오너 일가의 산업재해 방치 계속된다
  • 10 2028년 총선 변수로 '2030 남성' 꼽은 민주당 : 4년 전 총선과 요즘 지지율 보면 4050 표심 방어가 먼저다

허프생각

내가 진짜 화난 게 맞나? SNS 통해 퍼지는 가짜 분노
내가 진짜 화난 게 맞나? SNS 통해 퍼지는 가짜 분노

여러분의 분노가 돈이 된다

허프 사람&말

‘축구협회 첫 공개채용’ 한국 축구 새 사령탑은 모레노 감독 : 여섯 경기 결과 본 뒤 정식 선임 결정
‘축구협회 첫 공개채용’ 한국 축구 새 사령탑은 모레노 감독 : 여섯 경기 결과 본 뒤 정식 선임 결정

‘스페인 출신 전술가’, 기대 반 걱정 반

최신기사

  • SPC 허영인 오너 일가 산업안전투자 무시하고 적자기업에서 배당 잔치 : 노동자 안전보다 승계가 우선
    씨저널&경제 SPC 허영인 오너 일가 산업안전투자 무시하고 적자기업에서 배당 잔치 : 노동자 안전보다 승계가 우선

    올해도 화재, 손가락·팔 끼임 사고 이어져

  • 독신 생활, 단점만 있는 건 아니란다 : 캐나다 연구진 독신의 장점은 '기회'가 많다는 것
    글로벌 독신 생활, 단점만 있는 건 아니란다 : 캐나다 연구진 "독신의 장점은 '기회'가 많다는 것"

    슬기로운 독신 생활

  • 신한EZ손보 '3연임' 강병관 임기 4개월 남기고 실적 개선 시급 : 보험 수익 늘었지만 비용 더 크게 늘었다
    씨저널&경제 신한EZ손보 '3연임' 강병관 임기 4개월 남기고 실적 개선 시급 : 보험 수익 늘었지만 비용 더 크게 늘었다

    단기 목표는 적자폭 축소

  • 과기정통부 역대 최대 규모 2027년 예산안 발표 : 인공지능 투자 84.3% 확대 편성
    씨저널&경제 과기정통부 역대 최대 규모 2027년 예산안 발표 : 인공지능 투자 84.3% 확대 편성

    과기정통부도 AI 드라이브

  • 2027년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 석유·자원안보 강화에 2.5조원 투입한다
    씨저널&경제 2027년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 석유·자원안보 강화에 2.5조원 투입한다

    1조4천억 원 규모 '자원안보기금' 신설

  • 대우건설 덴마크 설계사 협업해 목동8단지 랜드마크 조성 의지 보였다 : ‘30조’ 목동 재건축 첫 깃발 꼽겠다는 기대 만발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덴마크 설계사 협업해 목동8단지 랜드마크 조성 의지 보였다 : ‘30조’ 목동 재건축 첫 깃발 꼽겠다는 기대 만발

    목동8단지 재건축 예정 공사비 1.1조

  • '민티07' 첫방 날, 뉴스공장 나갔다 문자·전화폭탄 쏟아졌다 : 노종면 뉴스공장 출연 막는 건 자해행위
    뉴스&이슈 '민티07' 첫방 날, 뉴스공장 나갔다 문자·전화폭탄 쏟아졌다 : 노종면 "뉴스공장 출연 막는 건 자해행위"

    '민티07'이 갈라놓은 지지층

  • 나경원 '용혜인 방지법' 발의, '5·18 폄훼' 이진숙 감싸면서 용혜인은 못 참겠다 : 기본소득당 내란정당 반격
    뉴스&이슈 나경원 '용혜인 방지법' 발의, '5·18 폄훼' 이진숙 감싸면서 용혜인은 못 참겠다 : 기본소득당 "내란정당" 반격

    의석 1석 이상+지방선거 0.5% 이상

  • 청소년 SNS 막는 게 정답일까, 국민 70.7% 규제 찬성 vs 청소년 당사자 59% 반대
    뉴스&이슈 청소년 SNS 막는 게 정답일까, 국민 70.7% "규제 찬성" vs 청소년 당사자 59% "반대"

    "플랫폼 책임 강화"에는 한 목소리

  •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 강조했다 : 신한만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도약
    씨저널&경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 강조했다 : "신한만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도약"

    전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